궁금증과 설레임^^ 개인적 처음 일본에 대마도 쓰시마섬에 이어 후쿠오카 갔을때에 느낌이였죠^^ 근데 너무나 친절했음^^ 그당시 외국어 몇국가 단어 정도만 아는 저에게...번역기도 없고.... 카드만으로 일본에서 힘든 시기 그때 모르고 한국에 수표 십만권 몇장을 은행에서 일본엔화로 교환 한다고 했고 헤프닝^^;;.... 끝내 못 했지만요^^;; 님과 반대로 전 일본에 후쿠오카는 저에게 남다른 추억이 있죠 처음이였으니^^ 소방서에서 식수를 얻은거와 저 끝자락에서 모기에 그때는 왜 자전거 타면서 모기장도 인식을 못 했는지^^;; 미용실도 몰랐는데 더워서 앞에 앉아있으니 나와서 물을 주시는 여자분^^ 전 소주도 안 마시는데 컴팩트소주를 하나 주었죠^^ 화장실이 급해서 토일렛도 생각이 안나던시기.... 코카콜라회상에 화장실을 인포메이션 손짓발짓으로 안내해주시던시기^^ 화장실 가고 오는 표정이 달라지듯이 나와서 고맙다고 목캔디 감사함에 주던 시기^^ 어린 추억은 생각은 안 나지만 세계 모든 추억도....후쿠오카에 그런 추억은 아직도 잊어먹지 않네요^^ 처음에 일본 가던시기를요^^ 그전에 하키를 하고있었는데 20대청춘 일본인 교수도 상대편에서 한던시기였는데 일본 일제에 세뇌로 너무나 싫어했던 일본인였지만 참 사람이 간사하다고 제가 쓰시마섬 대마도 갈때는 그 교수도 부산으로 대구에서 이직하던 시기라 아이들까지 보았죠^^ 그 추억도 잊어버리지 않네요 그 교수님은 무슨 생각으로 저를 한끼 식사에 초대했을까요 저보다 세상 보는눈이 넓어서? 딸 두분이셨죠^^ 그냥 이 콘텐츠 보니 이런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