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제 1회 E-스포츠 올림픽이 열린다? (사우디) / 2024 롤드컵 임박 / EWC + MSI 통합 이야기? 

2024 롤드컵 티켓 예매 : lolesports.com/ko-KR/news/worlds-2024-ticket-sale-guide 대회 규모가 점점 더 커져가는데요! 추가적인 내용이 나오면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당

이번 롤드컵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 롤드컵 시네마틱 뮤비에서 페이커가 최초로 최종보스가 아닌 주인공으로 묘사됨

롤이 그나마 살아남으려면 e스포츠 시장을 공략하는게 맞긴한듯 지금처럼 밸패 운영 뭐같이해서 롤 하는 유저들 떨어져나가도 대회는 챙기보는 사람들 더 늘어나고 있는데 그러다가 한번씩 뽕차오르는 경기나 픽들 보면 롤 다시 키게 되기도 하는거고 그러다 다시 어느정도 운영 정상화하면 또 떠난 사람들 끌어모을수도있는거고 다만 할거면 좀 준비좀 빡세게해서 제대로했으면 하는게 사우디컵도 아쉬운점이 진짜 많았어서 기대반 걱정반이긴하네요.

중동서버도 신설되고 중동에서 좋은 선수들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마지막에 대 상 혁 ....모든길은 나를 통한다!!

나 T1이 롤드컵 가는거 보고싶다 애들아 지금 너무 아픈 경기력이 조금씩 보이는데 진짜 제발 건강하게 롤드컵 가보자..2위는 힘들더라도..개같이 부활해서...롤드컵 우승가자..

요즘은 하는것보다 보는게 재밌어서 대회많은건 희소식이네요

페이커가 한 기여했다

롤드컵은 롤드컵마다 가지는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음

와 사우디가 열일하네..사우디 자본 흐르기 시작한 후로 새로생기는 대회가 몇개여 ㅋㅋ 올림픽은 진짜 레전드인데 EWC 티원 우승 페이커 근본까지 탄탄 성황리에 마무리돼서 첫단추를 잘 끼운느낌

진짜 작년에 제대하자마자 8강부터 결승까지 직관해서 다행이다. 한국에서 개최함 롤드컵 + T1 우승 다 봐서 행복하다

롤 규모가 점점 커져가네

젠지 : 부정 할 수 없는 최강팀, 하지만 국제전은 아직 증명해야 하는 도전자. 딮기 : 뉴네오신영빅크레이지 딮기, 하지만 쇼갈량의 젠벌은 아직 도전중. 티원 : 비록 국내에 강대한 적이 많아 고전하나 고전하는만큼 강해져 결국 결과로 증명하는 강팀. 한화 : 체급 하나는 젠지 뺨치는 라인업, 하지만 오락가락한 폼을 해결해야 함. 광동 : 탄탄한 서사와 스토리, 하지만 부족하디 부족한 체급을 해결하지 못하면 어려운 미래. 케이티 : 여름 끝났냐? 아님 한여름중이냐? 모든 팀 다 기대되고 같은 한국인이여서 든든합니다. 갈드컵 여는 새끼들도 결국 같은 시장의 파이를 나눠먹는 상대팀의 프로파간다일 가능성이 크니까 최대한 무시해주자구요. 설마하니 그냥 싫어서, 악플 달고 싶어서 갈드컵 열겠어...? 그럼 너무 멍청하잖아요 ㅋㅋ 그런 병신은 없을거임 아마

지금도 8이 많은데 와 그럼 자쿰비는 8이 몇개가 되는거냐... 자쿰 팔 갯수도 8개던데 유압프레스로 찍힌 후에 복사돼서 무한으로 늘어나는거 아님??

뭐지 요즘 lck 분탕 및 악플러 엄청 늘어난 것 같았는데 lck보는 사람이 정말 많이 늘어난 것 같고, 늘어난 이유는 롤 게임의 유저 이탈인건가?

EWC MSI 통합 할만하다고 생각함 MSI일정 빡센거에 비해서 상금이 적고 여러가지 비용은 줄이수 있다는 부분등 적극적으로 두대회가 서로 합의 하고 일정 맞추면 긍정적인 부분 많이 가져올거 같음

쇼메이커와 제카와 쵸비의 커리어를 다 합쳐도 페이커에 안 된다는 건 사실이고 상식.

소식만 봐도 재밌겠다 성공적으로 개최돼서 지속적으로 시행되면 좋겠네

근데 올림픽은 ioc 가 그런 폭력적인건 용납못한다는 이유로 제외시킨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그래서 농구 축구 게임 이나 이런쪽의 비폭력 게임으로 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어떻게 될려나..,.. 근데 복싱 펜싱 태권도 유도 이런건 어떻게 용인하는걸까 ㅋㅋㅋㅋ

연간 치뤄지는 대회가 많을수록 다음세대에서 페이커 수상기록 깰 가능성은 높아지는거네 차세대 스타 빨리 만들려고 그러는건가

올해 수능때문에 롤드컵 못보면 개추 일단 나부터

영상잘보고있습니다!

ewc msi통합이 아니라 흡수임 ㅋㅋㅋㅋ 어떤 분들이 열폭할 듯

여기서는 갈드컵좀 열어주지 말아주세요.....

사우디가 축구도 그렇고... 오일머니를 통해 이슬람에 관한 테러 이미지를 청산하려는게 빤히 보여서 좀 그렇다... 물론 LCK 국내 팀들에게는 금전적으로 이득이라 긍정적이긴 하다만 한편으론 씁쓸하네 저기에 동조하는 것이 과연 맞는걸까

게임 대회들은 커지는데 운영은 못 따라가는게 아쉬울 뿐

e스포츠 올림픽 금메달 따면 군면제인가? ㄷㄷ 그러면 아겜에 못 간 선수들에게는 기회겠네

이건 너무 중구난방이 되어 가는 것 같은데 막상 내년 리그 운영 방식이 바뀌는 것도 체험 하지 못했는데 신규대회1 e스포츠대회1 이 추가 된다면 이게 가능 하려나;;

결승장소 ㅎㄷㄷ LCK팀 올라갔으면 !

많은 롤유튜버가 구독되어있지만 써드를 먼저 들어오지

이번에 보니깐 딮기 팬이 40만명이나 보던데 ㅎㅎ 딮기 롤드컵 가면 끝장나겠네요! ㅋㅋ

롤 규모는 커져가는데...스타성을 가진선수가없고 선수생명도 너무짧아서......계속 같은 챔프 쓰는것도 보는입장에서는 지겨움 피어리스 밴픽 해야됨

아니 ㅆㅂ 내년에 고3인데 왜 재밌는거 몰아서 다하냐고

육체 안쓰는 멘탈스포츠라지만 일정 빡세네 선수들 쉴수가 있나 ㅋㅋㅋ

난 진짜 이번뿐만 아니라 다음에도 북미나 유럽에서 결승, 우승좀 하면 좋겠다..너무 한중 나눠먹기 하면 음..

흐 독일에서 하면 중계시간이 또 새벽이겠지...

국제대회가 많아져서 좋은데, 문제는 일정 조정하기가 쉽지 않겠는데~

난 롤 살리려면 대회보다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물론 대회보고 한번쯤 더 켜보고 한판 해보려고 하는 사람들 있겠지만 경험담으로 그 뽕차서 키고 롤 들어가서 픽 시작할때나 일반게임 시작할때 주포지 안잡혀 있고 트롤픽나오거나 랭크인데 팀 조합이 5딜 조합 이라거나 원딜인데 서폿은 애쉬 세나만 나오고 이런식의 조합 보면 그냥 다시 끄게되어버림. 롤이 살아남으려면 가장 먼저 해야할것은 유저 의식 개선임. 게임 끝나면 상대 비하용어인 ez (특히 이게 비하라는것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등 그냥 막말을 쉽게 내뱉는 유저도 많으며 인게임에서도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하고 될 수 없다면 서렌 누르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고 그에 대한 강력 제재도 필요함. 롤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이미 내가 패배해서 받는 스트레스는 이미 아군 때문에, 아군의 욕설에, 아군의 이기적인 픽 플레이등 다른 많은 부분들에 비해 하위권으로 떨어졌음. 사람들이 다시 5:5게임이고 팀과 같이 하는 게임이라는걸 각인시키지 못하는 이상 롤은 망할거임. 특히 현 mz라고 불리는 세대 이후로 태어난 세대에 위험한 NPC증후군도 한몫 할거임 사람 셋이 있고 두명이 대화중인데 남은 한사람의 뒷담을 대놓고 해버리며 뒷담 당한 사람이 뒷담하지말라고 화내면 '지한테 말한거 아닌데 왜 대답하지? ㅁㅊㄴ인듯;' 박아버리는게 요즘 세대에서 많이 발병하는 NPC증후군이라고 함. 롤하면 정말 많이 볼 수 있는 경우인데 자기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일단 채팅으로 대충 욕박거나 욕 써놓거나, 딱봐도 누굴 겨냥하는지 알겠지만 그사람한테 말하지 않고 채팅을 막 침. 그럼 그 욕먹고있는 당사자가 혼잣말같이 않은 혼잣말에 반박하고 화를내면 그 화를 낸 부분으로 내가 시비걸렸다고 생각을 함. 여기서 중요한건 자신이 진짜 시비를 걸린것이다 라고 생각한다는 것임. 정치하려고 나 혼자 말했는데 쟤가 욕했대요~ 하는게 아니라 진짜 그렇게 생각을 함. 진짜 자신은 주인공이고 타인은 NPC취급을 하고있는것임. We are here together를 10명이서 5대5로 경쟁을 하는데 팀원들을 사람 취급을 안하는 그냥 조금 말리면 alt + f4 누를 애들이 한두명이라도 있으면 게임은 게임으로 끝나지 못함. 예전에는 트롤러가 있고 욕은 하더라도 팀게임인걸 알고 게임을 이기기 위해 노력이라도 하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요즘은 툭하면 '아 탑 상대만 갱오네 그럼 니네끼리 4명이서 하셈' 하며 혼자 딴짓하거나 팀원과 싸우는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게임 안하고 살짝 살짝 움직이기만 하면서 채팅만 치거나, 이런 진짜 게임을 썩게 만드는 의식부터 고쳐야한다고 생각함.

다시 한번 기적을 보여줘라 데프트

차라리 롤드컵과 EWC를 흡수해서 상금 액수를 어마어마하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올림픽하면 군면제 많아지겠다! 완전 치열하겠네 ㅋㅋㅋㅋㅎ

저런 올림픽이 우리나라가 열수 있는 자본이 있다면 진짜 좋을텐데 실력은 있는데 판을 만들 능력이 안되서 아쉽네. 그나마 중국이 아니어서 다행이랄까

근데 대회 넘 많아지는거 뇌절이다 새로운 대회, EWC, MSI, 롤드컵, 올림픽 1년에 5번이나하면 왕좌의 의미가 퇴색되는데..

페이커가 롤드컵 트로피 들던 시간이 옛날같지가않네 시간 참 빠르다

페이커 은퇴하고도 인기가 이어질지 궁금함

강팀은 휴식시간이 더 없을 예정.....

E 스포츠 올림픽도 이벤트 컵인가요?

아 씨벌 롤드컵할 때 훈련소 안에 있네 ㅋㅋㅋㅋㅋ

달달한 뷰어십과 초대우승이 티원에 페이커가 파엠먹어서 그런듯???

이벤트경기로 상금먹고나오는경기로 바뀌겠네. 돈 부족한 구단이 출전하면좋겠다

벌써 롤드컵이 2달...?

골든로드 최악의 경우: 윈터, 새 대회, 스프링, msi, 서머, ewc, 올림픽, 롤드컵 우승해야됨 ㄷㄷㄷㄷㄷ 아시안게임까지 9개 가능?

롤이 무너져가는 지금에서야 e스포츠 월드컵이 개최되는구나 롤은 금방 다른게임에게 바통 넘겨주겠네

아따 올해는 롤 국제대회가 많네 롤드컵만 몇번하는겨

아 월즈 전 한다는 경기

Faker❤ Goat🫶🤫

아니 왜 수능 전에 결승인건데...

저 진짜 롤드컵 예매에 대해서 1도 모르는데 하나 하나 설명해주실 분..ㅋㅋ

은퇴하기전에 월즈 5회우승은 힘드나?

롤판은 점점 커지는데 팬들 수준은 개박으니 어떡하냐

올림픽이면 국가별로 참가하지않을까요

왜이렇게 대회가많아..

E스포츠 올린픽은 결국 성공으로 끝났구나 이제 국가대표 뽑고하면서 더 커지것네 ㅋㅋ 재밌겠다

이번 롤드컵 개최지는 어디인건가 ㅋㅋㅋㅋㅋ 걍 월드 투어네

11일 라이엇 공식 오피셜 젠지의 골든로드는 진행중이다, 골든로드 금갔다고 말한 캐스터도 캐스트 나와서 t1 fanboy들이 날조한거라고 언급ㅋㅋ 골든로드 맞다고 인정. 골든로드 가즈아~~~

1빠다 오빠

골든로드 달성하려면 윈터, 새 대회, 스프링, msi, 서머, ewc, 롤드컵임? 레전드

3스플릿은 진짜 개 쌉오바 라이엇 아집임

이것도 이벤트전인가요?

강팀은 1년이 ㅈㄴ알차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