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ge Mix】 中森明菜(나카모리 아키나) - LIAR 【1989】 

切な悲しい歌　やっぱ明奈ちゃん凄い👍️

She is very pretty when she smiles. The scene of the ending 🤍 I hope Akina overcome that trauma.

그 누가 반하지 않겠는가 ♡

무대가 끝난 뒤에도 곧잘 즐거워하던 아키나님이 마음껏 웃지 못한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수척해보이는 것도 있지만 마지막의 웃음은 슬픔이 감겨든 것 같아요.

いい曲なのに 詞も曲も切ない…。 明菜の感情が 伝わる。

いわゆるB面曲だったそうですが、明菜ちゃんの希望でシングルになり、見事に人の心を掴みヒットしました 誰しも歌詞に切ない歌唱に明菜ちゃんの表情に、どこかしら気持ちが不安にもな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はかなさが美しい唯一無二の存在だったですね でも悲しみを乗り越え憎しみを許した優しい強い明菜ちゃん お幸せに またお会いしたいです 美しい女神様

89년 들어서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에 안쓰럽고 좀 그러네요 82년 데뷔 동기인 하야미 유는 아키나의 성격을 섬세하고 순진한 면이 있다고... 음악에 대해선 리허설부터 대충 넘어가는 일 없이 누구보다 완벽을 추구해서 동기들 보기에도 각코이

明菜ちゃん、綺麗😍✨

86년부터 끼고있던 약지의 루비반지가 사라졌네요 아키나의 감정이 난파선과 비슷한듯 하지만 전혀 다르게 느껴집니다

明菜さんに幸せの ⭐が降ります様に

美しい…。

こんなにも見るたびに表情や歌い方が異なる人を知らない。 瞬時に詞の世界に存在し 人の持つあらゆる感情を自分の感覚として表現できる類まれなる人。

우리 누님 ㅠㅠ 왜 눈물이

この頃の明菜ちゃん、、一番綺麗で儚げで・・大好きです💕 もう一度・・歌っている姿が見たい❕

この時が1番綺麗

特に白の衣装が似合ってます♥ この世のものとは思えない儚げな美しすぎます😍😍😍 天は二物を与えたり❣️

明菜ちゃん!切なげで儚げで美しい💝最後に見せた笑顔がめちゃ可愛い😁💕

아키나 팬이신가봅니다 눈호강 귀호강 합니다 🎉🎉🎉

일본 대중가요 가사는 거의 한 편의 시 이자 한편의 영화입니다 함축된 단어를 적절히 잘 쓰는것 같아요

「例の事件」より前の歌ですけど 後の歌としか思えない。 実際は 愛は悪い夢ね どころじゃ済まなかったんですよね😭

갠적으로 88년도 영상까지 보는데 89년도 영상부턴 보는내내 마음이 먹먹해져서 보기가 힘드네요 가수가 부르는 노래대로 인생이 간다고 하는데 어째 아키나상이 그렇게...

아키나 노래중 거의 유일하게 듣지못하겠는 노래입니다. 너무 큰 슬픔이 느껴져서요.

표정이 너무 마음 아프다

명채이모 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라이어 영상 감사합니다. 물에 젖은 꽃 외에는 90년대 곡은 많이 보지 않아서 라이어도 몇번 본게 다인데 아키나님은 여전히 예쁘고 감정표현이 최고네요.

아 눈물 난다😢😢

全ての表情が(´･_･`)…哀しい😢自分の状況を唄っているようだ😢😭

LIARのミックス動画の中で一番好き❤とくに最後の笑顔が最高🎉これぞ「笑顔の達人」の最高傑作❤ アップ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明菜姫、わらったか菜🍀👘

明菜さんの歌声はカリスマの人ですね、そして、いいアップ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彼女のこの歌、本当に好きな曲ですね

歌声綺麗♥️

明菜さんの歌は心に響きますね

B면 blue on pink 도 좋아요 😀

LIAR는 간혹 스튜디오 버전을 듣기는 해도 아키나의 모습이 안쓰러워 라이브는 잘 안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쯤에 아키나짱 얼굴에 근심이 가득해 보인다, 버블시대 80년대 아이돌의 마지막 종착역 같은 느낌이랄까, 쇼와 시대가 그립다

la amo.

わたしはあきなさんの大ファンなので幸せになって欲しいです

라이어 때부터 콘도가 준 반지가 사라짐 크게 싸운듯 표정에서 그때 심정이 보여 ㅠ

切なすぎる…( ;﹏; )

전주 미쳤네 ㅋㅋㅋ

『Liar』 歌：中森明菜 作詞：白峰美津子 作曲：和泉一弥 Platinaの 月明かり こんな切なさを 夜更けのせいだと 思ってた 一つつく 嘘で又 一つ嘘をつく 勝手な人など ゆるせない Ah 霧のように 行方も残さず 貴方が消えてた ※ただ泣けばいいと 思う女と 貴方には 見られたくないわ 次の朝は 一人目覚める 愛は 悪い 夢ね※ 退屈な画面から 誰か 叫んでる 見知らぬ 顔した Actress 窓の隅 塗り替えた ビルが 光るけど 錆てて心は 変わらない Ah 自分よりも 大事な誰かが 居るなら 教えて もう貴方だけに 縛られないわ 蒼ざめた 孤独選んでも 次の朝は 一人目覚める それが 自由なのね (※くりかえし)

영상 좀 모으셔서 아나타 노 포트레이트 못만드실려나.. 이곡도 한국스탈상 좋아하는분 꽤 있으실텐데요. 🥺

🌹🌹🌹🌹🌹🌹🌹🌹🌹

어흐으읔 ㅠㅠㅠㅠ 라이어라니 ㅠㅜㅜ 라이어라니 ㅜㅜㅠㅜㅜㅜㅠㅠㅜㅠㅠㅠㅜㅜ 난파선과 다른 슬픔이 느껴지는 아픈 노래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우리 아키나 언니 오늘도 아름답구나 ♥

こういう表情にさせたマッチはﾖｸﾅｲﾃﾞﾊﾅｲｶ。

사랑은? 악몽이야.

수척해진 모습이 안타까워요.. 너무나도 좋아하는 노래지만 볼 때마다 한 사람을 욕하게 되는...ㅋ... 아키나 영상 중에서 몇없는 liar 교차편집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May I know which live is this liar audio from? This isnt original version and this is so sad TT

この曲は、他人事としては聞けない。身に迫ってくるような孤独。誰か、助けてあげられなかったのか、今でも思う。

문득 생각나서 댓글 남깁니다. 키타윙과 알마우즈는 언제쯤 올리시나요. 부탁드립니다.

物足りない もっと情熱的でどすが効いてる声なんだけど 壊れていく様をみているようで切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