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아 다른사람들은 너를 어떤 시선으로 봐라보고 어떻게 생각할지는 잘 모르겠어 하지만 러비들에겐 팬분들에겐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눈부시게 빛나고 있는 사람이야. 앞으로 더 높게 올라가서 더 좋은것만 보고 들을 수 있게 우리가 노력할께. 그러니까 너무 마음고생 하지말고 자신감을 낮추지 마. 다른건 몰라도 우리 러비들에겐 넉있어서 레드벨벳이 있어서 살아갈수 있어. 나에겐 너가, 레드벨벳이 전부야 그러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노래불렀으면 좋겠어 사랑해
수영아 널 시기하고 미워하는 사람보다 널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는 거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 비록 3년전이지만 지금도 충분히 넌 멋져 충분히 빛나 그 맑고 옥구슬 같은 음색 덕분에 나도 레드벨벳을 더 잘알게 되고 좋아하게됬어 어딜가도 너같이 빛나고 아름다운 사람은 없단다 항상 응원해 사랑해 박수영
원래 데뷔하기 이전에 회사에서 관리한답시고 세뇌처럼 정신교육 엄청함 니가 뭐 별거냐? 너같은 애들 널렸어 이런식의 얘기를 많이함... 그런 얘기 듣고 데뷔한 애들은 회사에서는 에이스여서 데뷔한거인데도 본인들이 모자르다고 생각함.. 어렸을때부터 연습생 생활 했던 애들이 그런 사회속에서 그 얘기들을 들으면 당연히 주눅들고 진짜 사회에 던져졌을때 어디 의지할 곳 하나없이 혼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거임...ㅠ 요즘엔 수영이가 본인의 매력도 잘 드러내고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게 보여서 너무 좋음. 수영이는 그 누구보다도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임을 알았으면 좋겠어.
I watched this video without understanding anything except "because you are a shining star" But then I watched the complete episode with English subtitle on another website I realized that Joy, and perhaps other RV members also, had faced tough situation where people didn't believe that they can sing and have great voice. I really want to hug her. Joy fighting!!! Red Velvet fighting!!!
조이언니 저렇게 서럽게 우는 거 드라마말고 처음 봤어 ,, 언니 힘들어하지마 사람들이 뭐라하든 언니는 조이야 조이 이름 그대로 기쁨이 되고 정말 행복한 사람이야 언니 누가 노래를 못한대 나는 세상에서 언니 목소리 노래가 젤 좋구만 음색도 이쁘지 감성 있지 너무 좋아 감정도 좋구 얼굴두 이쁘고 귀엽구 다 하는데 누가 질투해서 저런 말들을 해 ? 화장실에서 노래부르지말고 밖에서 불러줘 무대 위에서
@Indira Dwesy Ariyani that is from we got married, you should watch kkkk~ they're start from ep.278, the clip about when Sungjae said for Joy to join this show is around ep 318, i'm not sure, you should watch all of the episode✌
잘되기만 했음 좋겠는 사람이고 늘 맘속에 품고다니는 소중한 아티스트인데 이렇게 힘들어하는 모습 보니까 마음아파.. 음색에 반하고 노래하는 모습에 반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또 반했는데.. 한참 반짝이고 빛나야 할 때에 주변에서 시발 애를 얼마나 개구박을 했으면 저렇게 서럽게 울어 내가 쟤하나보고 우결을 매년 다시 보는데. 바짝 마른게 안쓰러워서 소고기나 잔뜩 먹이고 싶은 애를 구박할데가 어디있다고 저렇게 기를 죽여놔 그지같은 소속사 일좀 똑바로 하란말이야 애들 멘탈 관리 안해주냐 진짜 어우씨
전 솔직히 조이언니 목소리를 제일 좋아해요 이유는 목소리가 남둘이 가지기 쉬운 목소리가 아니고 진짜 특별한 목소리잖아욯ㅎ 전 그래서 여우야나 좋은사람소개시켜줘등등 물론 리메이크한거지만 전 이게 좋은것 같아욯ㅎㅎ 조이언니 이거 보고 힘내셨우면 좋겠어용! ^^ 화이팅 위대한 유혹자랑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도 좋아해요!! 그러니까 힘내요!!
댓글처음달아보는데요. 제가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지금 새벽1시가 다되어 가는데도 조이씨 노래하는 목소리 들으려고 따로 검색해서 찾아듣고있었어요. 조이님 음색이 예뻐서 평소 자주찾아듣는편인데요. 그러다 우연히 이영상을 발견했는데, 혹시 제 댓글을 보신다면 저를 통해 위로얻으셨으면 해요. 그리고 저같은사람이 정말 많다는사실도 함께알아주시고, 노래하다가 자신감을 잃는 시기가 찾아오면 저같은사람들을 떠올려주세요😄
솔직하고 순수하고 맑은 조이! 저런 고민을하고 우울해 했었다는거 자체가 이미 한단계 성장했다는것 ! 지금의 조이는 이때보단 여유로워 보이지만 그러기까지 혼자 얼마나 고민하고 또 노력했을지, 몇년이 지난 지금봐도 마음이 아푸네요, 하지만 그런 조이가 있었기에 지금의 조이도 있는거 같아요 , 옥구슬 조이야💚 최선을 다하는 조이를 언제나 응원할게 언제나 화이팅이야 !
she’s so cute and beautiful! 😭 she deserves so much love and praise they all do they are seriously the best girlgroup in kpop seriously they have amazing voices
Knowing Joy is a bear here and Sungjae is a bee. And bears love honey. Because of Winnie the Pooh. I am not sure if this makes sense, but yeah. I love you Joy!
Idk why but since Rookie era she always look tired everytime she perform probably because of her drama. And since then maybe cause of people judge her being can't act on her drama, She's losing a lot of confidence. From Red Flavor till the current new song titled Peek-aboo in every performance she looks being careful of what todo infront of the audience and she barely do aegyo thing anymore
Im glad i never see her that way. I would be so furious and sad at he same time. But now joy resembles her name now. She is definitely beyond happy now. 😊💚
저 때 스케줄 진짜 너무 빡세서ㅠ 루키컴백하면서 드라마 그거너사 찍느라 휘청거리기도하고 바로 빨간맛, 피카부 연달아서 컴백하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서 더 힘들던거 같음ㅠㅠ 수영이 목소리 너무 예쁘고 노래, 무대, 연기, 예능 다 잘하고 있으니까 자신감 가지고 즐기면서 주변사람들과 행복하게 활동했으면
2:31 이거 진짜 서러울 때 나오는 울음인데ㅠㅠ 약간 끄윽끄윽 하면서 우는.. 얼마나 서러웠던 거야ㅜㅠㅜㅠ 대중의 시선이 무서워졌다니.. 조이는 정말 따뜻하고 맑은 목소리인데ㅠㅠ 조이 목소리를 듣고 웃음 짓기도하고 눈물 흘리기도 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꼭 알았으면 좋겠다!! 나쁜 건 보지 않았으면ㅠㅠ 악플은 이미 정상에 서있는 조이라는 사람에게 흠집을 내고 싶어서 그런 거야 오히려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이 더 많다고 꼭 말해주고 싶다ㅠㅠ 이 땐 4년차였는데.. 벌써 7년차구나.. 우리 언니 앞으로는 자존감이 떨어져서 우는 일이 없었으면🥰🙏🏼
If i have Joy’s vocals, I would never shut up ~ Her voice is so rare and beautiful ~ Sooyoung, you did soooooo well these past 10 years ~ I love youu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