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from 0:57 to 1:13 being boring, the song has some really nice moments that not many others artists are able to produce, especially the change in time signature with the bouncy melody and kicks at 0:33 and that gorgerous piano at 1:55 mixed with the kicks really does it for me i also realised there's a very short nekomata master motif at 1:40!
Camellia needs to do more RIOT DESTRUDO themed musics, they are so beautiful and insane. (this music gives me Tsukasa kaminose vibes). I also noticed that the musical structure is different from the Riot songs he produced (I mean, he doesn't have his "riot" alias in this music). --- --- 1:14 This part was genial, resembles me of the individual's fear of looking at the eclipse (heartbeat). Also the music isn't even that bad; this isn't just harsh noise and shit.
@@psychodoctor 그냥 역대 카멜리아 특유의 색깔 + 흔한 리겜스타일로 녹인 매쉬코어 스타일? 이라고 하면 정말 잘만든 곡이 됨 사람들이 잘 몰라봐서 그렇지 작곡가 코멘트에는 일부러 뒤죽박죽인 곡으로 만들어서 파멸시켜주려고 만든 곡이라는데 (그렇다고 해서 꼭 이런 곡을 선곡했어야 했나는 몰?루) 매니악한 장르라 해봤자 스피드코어 정도인가는 모르겠지만 (사실 스피드코어도 요즘 여러 곳에서 시도하고 계속 나오고있어서 슬슬 음지장르라고 하기에도 좀 뭐함) 매니악한 장르에도 ㄹㅇ 심연은 있기 마련인데 이건 최약체도 기본으로 몇천대 BPM 되는 엑스트라톤 장르급 광기보단 한참 덜미치는거지 그 Blastix Riotz도 고작 256BPM밖에 안됨 이클립스도 271이고 둘다 박자를 막 쪼개서 킥을 쑤셔넣으니까 빠른 드르륵이 나오는거고 타나신은 521브픔이라 빠른건 맞지만 그래도 스플리터코어 수준에도 못감 근데 이건 그냥 단순무식하게 빠르게만 만드는거고 저런 가다 끊기고 급선로변경식은 다르니 같은 장르로 보고 비교할 곡이 아닌거같다고 생각함 그냥 상술했듯 카멜리아의 스피드코어 색깔이 뚜렷해서 그렇지
@@5ch4d3nfr3ud3 본인도 한때 인더스트리얼 빠져서 어지간한 심연 많이 들여다봤음. 같은 회사의 테크노우치가 만든 very important beep 같은 곡이 그 예시 중 하나임. 고BPM가지고 취해있는 사람 아니니 오해없길 바람. 본인 취향은 존중하고 이 곡에 대한 애정이 있는 것, 여기에다가 의미부여하는 것도 이해는 함. 다만 혹시나 이 곡을 저평가하는 사람들을 단순히 이런 거 들을 줄 모르는 사람들 취급하면서 이 댓글을 쓴 거라면 잘 모르겠음. 아래부턴 개인적인 의견임. 이 곡에서 유일하게 맘에 드는 걸 굳이 찾으라면 변주되는 중간에 0:19 이 주제가 반복되는 정도라 생각함. 본인이 타나신을 더 고평가하는 건 bpm이 빨라서가 아니라, 리듬뿐만 아니라 사운드 변화가 풍부해서임. 스네어 드르륵 거리는 와중에도 우블베이스나 개버킥으로 장르적인 변주 또한 깨알같이 집어넣음. 그렇다면 이클립스가 블틱처럼 킥이 댐핑이 괜찮게 되어있냐하면 나는 밋밋하게 느껴짐. 솔직히 게임 컷만 들어서는 브레이크코어랑 스피드코어를 합치긴 했는데 커팅이 잘못된 건지 결과물이 이도저도 안된 느낌임. 난잡한 전개에도 사운드가 좋든, 의외의 변주 방향이 좋든 듣기 좋은 곡들은 많음. 브레이크코어랑 스피드코어가 그나마 괜찮게 합쳐진 거라면 나는 LeaF가 사볼2 때 낸 괴음악 쪽에 한표를 주고 싶음. 그래서 내 기준에 이 곡은 다시 안쳐다볼 곡이지만 2013년부터 좋아하던 작곡가라 앨범버전도 나오면 들어볼 예정이긴 함. 제로아도 풀 버젼 들었을 땐 그냥저냥 들을만한 곡이었으니깐. 근데 다른 게임에서, 멀리 갈 필요도 없이 투덱 쪽만 봐도 WHA 정도 제외하면 게임 컷만으로도 준수하게 잘 뽑히고 있음. 낙선곡들 생각했을 때 얘가 공모전 최우수상급으로 대우받을만한 곡인가 하는 건 사볼 플로어쪽 심사진들에게 진짜 이게 최선인가 물어보고 싶음.
@@5ch4d3nfr3ud3 본인도 한때 인더스트리얼 빠져서 어지간한 심연 많이 들여다봤음. 같은 회사의 테크노우치가 만든 very important beep 같은 곡이 그 예시 중 하나임. 고BPM가지고 취해있는 사람 아니니 오해없길 바람. 본인 취향은 존중하고 여기에다가 의미부여하는 것도 이해는 함. 다만 만약에 이 곡을 저평가하는 사람들을 단순히 이런 거 들을 줄 모르는 사람들 취급하면서 이 댓글을 쓴 거라면 난 잘 모르겠음. 아래부턴 개인적인 의견임. 이 곡에서 유일하게 맘에 드는 걸 굳이 찾으라면 변주되는 중간에 0:19 이 주제가 반복되는 정도라 생각함. 본인이 타나신을 더 고평가하는 건 bpm이 빨라서가 아니라, 리듬뿐만 아니라 사운드 변화가 풍부해서임. 스네어 드르륵 거리는 와중에도 우블베이스나 개버킥으로 장르적인 변주 또한 깨알같이 집어넣음. 그렇다면 이클립스가 블틱처럼 킥이 댐핑이 괜찮게 되어있냐하면 그것도 잘 모르겠음. 브레이크코어에 스피드코어를 합친게 그정도인가 하면 멀리가지 않아도 사볼 2에 LeaF의 괴음악 리믹스가 있음. 2013년 즈음 사볼 했다면 며칠동안이나마 보스곡이었어서 모를 수가 없는 곡일거임. 이클립스 들어보면 솔직히 게임 컷만 들어서는 뭔가 시도는 한 건 같은데 커팅이 잘못된 건지 결과물이 이도저도 안된 느낌임. 단순히 피아노 라인 난잡한 거랑은 다른 문제로 생각함. 난잡한 전개에도 사운드가 좋든, 의외의 변주 방향이 좋든 듣기 좋은 곡들은 많음. 곡 자체로 놓으면 다시 안들을 곡이지만, 어쨌든 beatnation RHYZE 생긴다고 말 나오던 12~13년도부터 쭉 좋아하던 작곡가라 앨범버전까지도 일단 들어볼 예정임. 제로아도 게임 컷은 폐기곡 수준이었지만 앨범버전은 그냥저냥 들을만 했으니 뭐. 다른 게임에서, 멀리 갈 필요도 없이 투덱 쪽만 봐도 WHA 정도 제외하면 게임 컷만으로도 준수하게 잘 뽑히고 있음. 낙선곡들 생각했을 때 얘가 공모전 최우수상급으로 대우받을만한 곡인가 할 때는 사볼 플로어쪽 심사진들에게 진짜 이게 최선인가 물어보고 싶음.
Feels like a lot of parts are cut from being whole. Like you are expecting it to go a bit further. But then the next part just starts. The connection between parts doesn’t feel like it exists. Wonder if a complete version is gonna be hosted. Since Konami is probably limiting the song to be around 2 minutes. Wonder why did they allow bl♾️min to be that long. And not allow Akasha and this song to have longer duration to feel like it’s a complete package.
LET'S GOO かめりあ - { eXLIPXe } "{ TOTALITY DURATION X }" Long Ver. when!? Edit: That part at 1:51 is FAST! If you put it on 0.5x speed you can hear the rhythm (just ignore RU-vid's compression)
Yeah you right. I was trying to keep the X theme somehow and thought of something quick. かめりあ - { eXLIPXe } ("{ TOTALITY SEQUENXe }" Long ver.) is my improved subname
듣다보니 괜찮긴 한데 시간은 짧은데 이것저것 다 담으려다가 무엇 하나도 제대로 못잡은 느낌이고 스피드코어+혼란스러운 고난도곡 컨셉은 이미 많이 써서 물리는 느낌인데 이전의 비슷한 곡보다 매력이 적다고 느껴짐 이 곡만의 아이덴티티도 분명 있는데 뭔가 듣고나서 남는 느낌은 별로 없음 이런 카오스함을 의도한거같은데 그렇기에 완성도는 높게 안느껴짐 이대로는 아쉽고 풀버전이 듣고싶어졌음
이건 비단 카메리아의 역량보단 예전레 작곡가 본인이 말한 대로 비마니에게 당선될만한 곡을 뽑을려고 어려운 패턴이 나올 만하게 만들었다보니 퀄리티를 버리고 만들 수밖애 없을 듯... 실제로 앨범 수록곡이라든가 비 보스곡들은 하나같이 개성있고 곡이 좋은데 보스 포지션 곡에서 유독 이런 문제가 생기기도 함
This song has a lot of interesting concepts, however I feel that its just kinda empty in some spots and could have better transitions. Maybe it just needs a long version, akin to how Xronier and Xeroa's long versions fixed the issues within those songs (which are the same issues here; not so full mixing and awkward transitions) The first half is actually pretty decent, but the second half is so lackluster. 1:13 - 1:40 is actually just really bad, and honestly is the WORST part of the song by far. Honestly its a 6/10 for me: Not necessarily great, but not terrible either UPDATE: Returning to this song, it is massively disappointing. The intro is god-awful, with an incomprehensible piano intro. There are still highlights like 0:15 - 0:41, 0:56 - 1:13 (if it stayed on key), and the Outro (1:55 - 2:01), but most of the song is just... not it. 4.5/10, Camellia got SUPER rushed on this and it shows.
개인적으로 아쉽긴 하네요 곡 전개라던가 휴지 전후로 살짝 부자연스러운거 같아요. 휴지 이후 하이라이트 파트는 드르륵드르륵 나오다 카멜리아식 발광으로 마무리 되는 느낌을 받았고요. 이게 다른노래 예시 들어서 설명해보고 싶긴 한데 무례하게 비교하는거 같아서 아닌거 같고....... 개인적으로 아쉽긴 하네요 최근에 동방리믹스라던거 다른 노래들 들어보면 폼은 안죽은거 같은데....... 물론 카멜리아도 사람이니까 당연히 기복이 있다는걸 감안해도 이 곡이 콘테스트 당선곡인 점을 고려하면 애매하긴 하네요 외주곡도 아니고 그래도 혹시라도 익스텐드 버전이라도 나오면 곡 전개적인 측면에서 개선의 여지는 있겠네요 긴뻘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ArisuElysia maybe speedcore just isn't your taste idk the speed of the song doesn't ruin it for me, plus the long version fixed all the issues the SDVX one h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