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굴이라는 굴종류가 있어요 강굴이라고도 하는데 바다와 강이만나는 곳에서만 서식하는 굴이죠 그 크기가 지금드시는굴 최대 10배정도 커요 보통 굴알맹이 크기가 성인손바닥 만하다 보시면되요. 굴좋아하시면 이것도 드셔보세요 보통 2월?3월? 아무튼 봄에나와요수량이 많지않고 따로 홍보하는게 아니라 벗굴을 아는 사람들과 생산되는 지역인 섬진깅근처와 거제도에서도 나오는걸로 아는데 유명한곳은 하동이에요 아무튼 대부분 이지역에서만 먹고있는 굴입니다 맛은 짜지않고 더 굴맛이 더 담백함니다
와 제목에서 느껴지는 쌍팔년도의 향기가.... 겨울에는 굴이지 맛좋은 굴~~ 개인적으로 굴은 어찌먹나 다 좋아하지만 찜이 더 좋아하네요 안 기둘리고 먹을 수 있기 떄문에 술과 꼴딱꼴딱 넘기는 맛이 좋아요 작년에 먹었던 옷을 기억하다니 살짝 신기하면서도 기억력이 좋네요 그래서 점수가 좋았나봐요
질문이 있습니다. 1:34초에 배쯔니 => 따로 라고 번역 되어 있던데. 베쯔니(일본타자가 없어서 죄송)가 별로.. 그다지.. 그런 뜻 아닌가요? 오해는 하지 마시길... 그냥 궁금해서요.. 일본에서 표현하는 방식과 한국에서 표현하는 방식이 다른거 샆이서 여쭤보는겁니다. 긍데... 굴.. 맛있어 보입니다. (침질질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