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홈쇼핑의 아픈곳을 꾹 찔러 주셨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홈쇼핑이 좋은 품질의 제품을 싸게 파는 곳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를 현혹하는 그들만의 판매술도 싫어 합니다. 오늘부터 홈쇼핑에서 TV팔기 어려울듯 합니다. ㅎㅎㅎ 아직도 모르는 분들을 위한 약이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아직도 중국산 탓하시네. 과거의 중국산이 아니 예요. 한국 제품들이 중국 시장에서 밀려나 퇴출된 건 중국산이 한국산 가전보다 가성비에서 훨씬 뛰어나기 때문 이예요, 한국 언론이 차별 받고 쫓겨난 것처럼 옹호하니까 진짜 그렇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 중국의 제품이 한국을 앞질렀기 때문인데 정신 차리고 현실을 봐야죠.
@@jeremy19930 "中 올해 자동차 수출 490만 대...日 제치고 세계 1위 전망" / YTN - 근거없는 뇌피셜로 따지니까 바보 같잖아. 나는 화낸적 없어. 허위 사실로 낙인 찍는 버릇 좀 고쳐. 못배워 처먹은 사람 같잖아. 한국 전기 버스 50%가 중국산. 중국차 품질 떨어진다는 사람 봤어? 한국 자동차 기업이 이런 차 만들 수 있어??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KZcFuNx5j6c.htmlsi=N56KiN6lHnI2GyfQ&t=4
맞아요. 저도 홈쇼핑에서 전자제품 사는걸 반대하는 입장이긴 합니다. 말씀하신 말도 안되는 마진을 뜯어가는데 결국은 제품을 싸게 만들어야 가능하다보니 제품 성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LG TV 직구도(모델명은 다름) 2년만에 고장걸 LG에서 통째로 갈아줘서(보험) 쓰다가 또 고장 나서 제가 고쳐볼려고 백라이트 주문해서 해봤는데 작업하다 액정 파손으로(옮기다 실수로~) 고장 내 본적이 있는데 약간 비슷한 느낌입니다. 영상 잘 보고있어요~^^(2대를 그렇게 보냈습니다.)
ㅎㅎㅎ 제품은 제품번호 같으면 동일합니다... 인터넷이고 마트고 어디고... 다만... 출고 표기가 끝에 붙습니다.... 그렇다고 품질이 다르진 않습니다... 사신건 원래 싼거였던 겁니다... 원래 싼거.... = 티비 아니고 컴터 모니터용에 그냥 에드보드 추가해서 구색만 맞춘거...삼성 에이에스 하는 서비스맨께서 그리 설명하더라고요...
솔직히 가장 확실한건 삼성이나 엘지 대리점에가서 구입하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아니면 백화점 물건도 동급 이고요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는게 흠이죠 ㅎㅎ 직영매장 백화점 용산 홈쇼핑등 각 판매처에 나가는 품명이 뒤에 조금씩 틀릴겁니다 (KW AA, KW AB,KW AC 이런 식으로요) 모양세는 거의 똑같지만 들어가는 부품의 질은 차원이 다르고요 특히 냉장고 같은게 심한데 전력대비 콤프레셔 능력치등으로 전기료 에서도 차이가 많이남
저도 현재 비슷한 경우를 당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쿠팡에서 작년 12월에 삼성 70 인치 TV를 100만8000원에 구매를 했는데 얼마전 화면에 세로 줄이 생기는 걸 발견했습니다. 아직 1년이 안 되어 당연히 AS가 가능할 거라고 믿고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자기네 제품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알고봤더니 주식회사 TV 아울렛이라는 곳에서 판매를 했고 제품은 멕시코에서 생산을 했다고 합니다. AS 보증기간은 6개월이고 수리를 하려면 멕시코에서 패널을 수입해서 교환을 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65만원이 발생된다고 하네요. 저는 분명히 삼성 전자 제품을 구매를 했는데 1년도 안돼서 고장이 나고 수리비용이 이렇게 많이 발생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 정말 화가 나네요. 이런 경우에는 어디에 하소연을 해야 할까요.
그것도 있지만 TV는 홈쇼핑이나 백화점에서 구매해서 진열한뒤 꺼놓는게 아니라 풀 고화질로 매일 켜놓습니다. 그래서 중고로 구매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게 돼요. 청소기도 마찬가지로 홈쇼핑과 백화점 진열상품을 구매하게 되면 여러번 시연된 중고제품을 구매하는게 되는거에요. 그래서 tv,청소기 등등은 절대 홈쇼핑이나 진열상품으로 구매하시면 안 됩니다. 홈쇼핑에서 청소기 성능을 보여주기 위해 어떻게 하냐면 초콜렛으로 만든 가짜 먼지를 빨아들이는 시연을 여러번 합니다. 몇시간 후 마감이라고 해놓고 다음날 또 다른명칭으로 열어서 똑같이 청소기 시연을 합니다. 그런식이라 중고상품을 구매하게 되는거라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냉장고나 그런거는 진열상품이어도 진열모드로 해놓은 냉기공급이 안 되기에 손때만 묻은 제품을 받는것이고 차도 마찬가지로 시동걸리지 않은 상태기에 손때만 묻은 제품을 받는거에요. 휴대폰은 디스플레이 제품이라 그냥 켜서 진열하면 배터리가 닳겠죠? 그러면 중고로 넘어가서 대리점이 돈을 벌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모든 대리점이 목업을 만든 뒤 목업본 위에 화면그려진 종이를 올리는 방식을 사용해서 전시합니다. 반면 노트북은 대놓고 전원 켜놓은 상태에서 풀화면으로 송출합니다. 그래서 역시 진열상품과 홈쇼핑으로 구매하는 건 중고제품을 구매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게 되는거에요.
홈쇼핑도 그렇지만 신축 아파트에 유료 옵션으로 들어가는 빌트인 가전들도 시중엔 없는 주문제작 제품(등외품)들이 들어갑니다. 삼성 엘지가 저런걸 아예 생산을 안해야 되는데 만들어 달랜다고 그걸또 생산 해주는게 더 문제임 결국 장기적으로는 제살 깎아 먹는 짓들을 하고 있음 ; 저런 등외품으로 눈탱이 맞은 다음 새상품(정품)으로 구입할때 자기들껄 사주겠냐고 타사껄 사지 ;
잘못된 정보중 삼성,엘지에서 백화점이랑 홈쇼핑 제품라인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는데 잘몰된 정보입니다. 물론 제품 코드는 다릅니다. 같은 디자인인데 백화점 하이마트 이마트 등등 각 판매처마다 모델번호가 다릅니다. 그것이 와전되어 홈쇼핑전용 모델이 있다고 퍼진겁니다. 실제 생산라인에서 각제품마다 라인세팅 새로 한다면 그것이 더 손해입니다. 아울러 그제품만 부속을 따로 생산한다는게 개발비에 협력사 및 본사 재고관리에 더 돈이 들어갑니다. 냉장고기준 기본적인건 같습니다. 다만 내부에 탈취제가 1개이냐 2개이냐, 내부 프린팅이 검정이냐 은색이냐, 바스켓에 프린팅이 있느냐 없느냐 등등 좀더 고급스러운 내장제냐 아니냐에 차이입니다. 라인은 그대로두고 내장제에 조금에 차이를 두는게 다입니다. 현재 엘지 시그니처 냉장고와 하위 냉장고중 국내 생산 제품의 차이라면 원재료부터 조금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같은 제품에서 모터나 냉각기 등등 핵심부품을 홈쇼핑이라고 따로 생산하는 비용이 더발생되기에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엘지전자 냉장고 협력사 1차밴드에서 시그니처 모델 개발부터 생산납품까지 전반적으로 참여하고 일반 모델부터 AS붓품까지 생산납품을 하면서 생산라인에 확인 점점 까지 해본입장에서 유언비언입니다. 자동차를 예시로 소위 풀옵이랑 깡통이 엔진이 틀린가에 생각해보면 쉬우실겁니다. 옵션에따라 달리는 내외장제 차이지 기본적인 엔진이나 플레폼은 같은거랑 동일합니다. 풀옵은 엔진이 a이고 깡통은 b이지는 아닌거처럼요.
납득이 갑니다. 근데 패널을 생산하는 삼성이나 LG는 A급은 자사 브렌드에 사용하고 B급은 다른 중소기업에 납품한다고 하는데 맞는지요.. B급이라고 해서 나쁘다는게 아니라 아무래도 패널 생산라인에서 좀도 품질이 좋은것은 자사 소비용으로 사용한다는데 그게 맞는지 틀리는지 궁금합니다.
제대로 된걸 사서오래쓸려면 조금 비싸더라도 베스트샵이나 디지털프라자 가야한다고 합니다. 판매점 마다 납품가를 마추기 위해서 내부 부품이나 품질 마감들이 다를수 있는데, 베스트샵이나 디지털프라자 들어가는 제품은 원래 그 제품을 개발했을때 그대로 만들기 때문에 원래 성능이 나온다고 합니다.
2011년 분당 AK 삼성매장에서 돈 모아서 스마트 TV 55인치 3백이상 주고 설치해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가끔 지금 가격이 많이 떨어졌구나 생각했는 데 고도화로 인한 대량생산 저가 판매가 아닌 차이나산 원가절감이었어? ㅎㅅㅍ 절대 피해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쉽네요. 대기업 TV가 문제인것 처럼 오해하는 사람들도 댓글을 통해 많이 있는데, 홈쇼핑의 엄청난 수수료때문에 저가형 TV를 만들어야했다면, 같은 제품의 정상제품과 어떻게 차이가 나는 것인지 비교를 해주셔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자칫 해당모델 전체가 그렇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라고 아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 답니다.
직영매장, 하이마트나 전자상가, 대형마트, 인터넷쇼핑, 홈쇼핑 전부 품질이 다르더라구요. 직영매장의 품질이 가장 좋은 건 사실이고요. 전자제품은 메인보드의 전자소자들조차도 차이가 납니다. 이런 걸로도 원가절감 하더라구요. 싼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참고로 팁을 알려드리면, 직영매장가서 최신의 고가제품을 고르면, 해당 지점장 찬스로 할인도 됩니다.(그리고 배송, 설치 등 추가 서비스도...) 이게 뭐냐하면 경쟁사의 경쟁 출시제품을 죽이기 위해서 '선빵을 날린다'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젠 삼성도 LCD패널 생산을 끝냈고 LG또한 LCD패널 생산을줄이는데 OLED TV빼면 QLED니 뭐니 현혹해도 패널 자체는 극소수를 빼면 죄다 중국제인데 그런것도 대기업 물건을 산다면 AS 하나 보고사는 겁니다. 그런데 2년이면 AS기간도 끝났고 의뢰하신분은 속으로 쓰린 가슴을 안고 주인장 찾아가셨네요
홈쑈핑에서도 정상 일반 제품들중 세일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런 제품 사면 문제 없습니다. 에어컨도 마찬가지구요 너무 저렴한 셀러론 제품들 , 저런 저가 패널 사용한 제품들 이런 제품들은 동모델과 같은 스펙제품을 찾아보고 후기 와 제품에 내구성을 서치한뒤 사야합니다. 패널도 마찬가지구요 홈쑈핑에서 파는 모델중 일반 모델로 판매가 되는데 같이 판매되는 경우는 크게 차이 없으니 사도 좋구요
이건 홈쇼핑이 그런 걸 기획하고, 대기업을 부채질한 게 더 큰 문제라 봅니다. 대기업이 이렇게 만들어, 홈쇼핑에서만 팔겠다고 만들지는 않을 거라는 거죠. 홈쇼핑의 제안이 왔고, 거기 한정으로 일부 물량을 만들었다는 게 더 합리적이니까요. 결국 둘다 문제이긴 한데, 높은 수수료를 부과해 이득만 취하는 홈쇼핑이 시간이 지나면 들통날 문제에 상관하겠습니까? 당장 완판하고 수수료 챙기면 땡인 걸. 브랜드의 명성은 잘 활용해서 돈 벌면 끝이란 생각으로 뭉친 집단이 홈쇼핑이라 봅니다.
홈쇼핑 제품은 따로 제작합니다. 실제로 오프라인,온라인,홈쇼핑 마다 동일 제품이라도 차이가 존재합니다. 제일 좋은건 오프라인이고 두번째는 직영온라인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홈쇼핑은 비추합니다. 그리고 직구TV같은 경우 1년 월드워런티가 있는데 요즘은 한국에도 동일 모델이 출시를 했을때 수리를 해주는 업체도 있습니다. LG OLED 패널은 5년간 수리가 가능합니다.(할증도 3년차부터 10% 15% 이렇게 붙기 때문에 새로 구매하는거 보다 쌉니다.)
저희는 예전에 홈쇼핑으로 산 것도 아니었는데 갑자기 그 제품을 저렴하게 할인하길래 샀는데,,,(할인해서 당시 그리 큰 티비 아니지만 80은 넘게 주고 샀어요) 티비 자주 보는 집도 아닌데 2년 쓰고 고장났고 더이상 그 백라이트 부품? 이 안나온다고 못고친대서 본사 무료 as 기간인데도 as도 못받았고요, 수거하러 오셨던 기사님 오셔서 뜯어보고 사과하시면서 사설업체 맡기는거라 돈 꽤 달라고 할거라고 얘길 하시더니(진짜 그랬었고 한두푼 아니었음) 그냥 그 돈으로 조금 더 보태서 가성비 티비 새로 장만 하시라고 양심상 이건 아닌 것 같다고 솔직하게 이거저거 견적 봐주시고 가셨습니다. 그 이후로 바꾸고 N년째 아무 하자 없이 잘 쓰고 있네요. 엘*에서 대놓고 나몰라라 하는거 보고 대기업이 이런식으로 나온다고?! 라며 충격받았던 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그쪽에선 우리가 많이써서 고장어쩌구 했는데 기사님은 보시더니 이건 제품 불량이고 첨부터 이런식으로 만들고 싸게 내놓은 거 같다고...
저도 대기업 제품 tv 구입한적 있는데 사은품으로 받은 tv라서.. 3년만에 고장남.. 화면에 전구같은 불이 두개인가 들어옴.. 그래서 as 센터에 문의해서.. 비용을 보고 결정을 할려고 했는데 이건 무상으로 고쳐준데여.. 2시간동안이나 낑낑 대면서 tv를 완전 분해했다가 다시 조립하는 수준으로 갔어여.. 감사했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어? 왜 이걸 무상으로 해줘? as 기간도 지났는데 그럼 아예 첨부터 문제가 있었던 거니까 이걸 무상으로 고쳐준거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여.
저도요 몇년전 퇴직을 앞두고 LG TV 두대를 샀는데~~~패널 무상AS 기간인 2년이 딱 지나고 거기서 2달과 4달이 더 지나자 고장이 나기 시작하는데, 한대는 백라이트, 다른 한대는 전원부 고장이 났는데, LG에서는 유상수리라고 하더라구요~~ 백라이트 고장 현상 의외로 많습니다. 식당에서 이런 TV를 자주 보는데 동전 형태로 하얀점들 ...... 저런 회사가 어떻게 세계적인 대기업으로 이름을 날리는지 참 신기합니다. LG야 대답 좀 해라~~~~
저도 수리 하는 입장이지만 LCD TV패널 불량은 잘 없습니다. OLED는 좀 있음 거의 어레이 불량이지요.55인치면 수리비 20만원이라 문제. 부품값 3~5만원 공임비 178000원.. 그리고 2년만에? 티비 한개 생산하는데 얼마나 많은 업체가 물려있는데요.엘지는 조립해서 팔고 하청에 하청들에 원가 절감하라고 압박하니 부품 내구성이 약해질뿐이지요. 구매하고 1년안에 고장나는 제품도 부지기수 입니다. 단지 전부 대기업한테 직접 수리 받기때문에.수리업자한테 안가는거 지요.
제가 삼성플라자에서 옛날에 165만원주고 산 40인지 TV가 딱 18개월만에 고장나더라고요 그래서 2년인가가 무상이어서 한번 패널 교체 받고 썼는데 6개월 후 또 고장남 유료라서 50만원 주면 패널 바꿔준다길래 동네 TV수리점에서 부품 하나 갈고 6년쓰다 사망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싼거 중소기업거 씁니다 고장나면 새로 사는게 이득
전에 다녔던 회사의 거래처가 홈쇼핑을 진행한적 있는데, 홈쇼핑 수수료가 굉장히 비싸더라구요. 그런데 수수료를 감안해서 가격을 책정한다면 누가 홈쇼핑 제품을 살까요? 최소한 다른 유통채널과 비교해서 비슷해야 판매되겠죠. 홈쇼핑측에서 해당업체에 영업을 할때도 "광고효과", "광고비용" 이런 표현을 썻다고 하네요. 광고가 되니 손해를 감수해라 하는 거죠. 그 회사는 홈쇼핑측에 영업당해서 처음 해본거라 준비가 부족했지만, 홈쇼핑을 여러차례 진행해본 업체들이라면 겉모습은 동일한 상대적올 저렴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겠죠.
하이마트 LG 울트라 TV 인터넷되는거 백만원 넘게 샀는데 이년 조금지나서 화면이 먹통이라 에이스기사가 부품 20만원 짜리 교환해도 안되서 결국 버렸어요 그전에 롯데마트 에서 엘지티비 샀는데 3년만에 먹통 4년전에 쿠카쿠카 티비 ,인터넷 되는거 사십만원대 샀는데 아직도 화면은 잘 나옵니다 단점은 자체 업그레이드랑 안될때 는 공장초기화해서 다시 로그인 하는거 그래도 사고 화면먹통 안되는 것 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쿠카쿠카 아직도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