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정화를 못으로 비유해서 굽힐줄 알아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 말씀도 때에 따라서는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정화인데요 상대방이 예를 가지고 맞는말을 한다싶으면 바로 인정하고 쿨하게 대합니다. 근데 관없는 정화는 희생하면서 땅밑으로 계속 내려가는 형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땅 밑으로 내려만 가지말고 고개를 처들어! 방향을 틀어! 그래야 너답게 살수있어" 이렇게 말하는거 같아요. 이게 정화다 이러면서. 고거이 바로 상관기질 싶기도 합니다.
일간 중 제일 곤조있는 게 정화라는 말 너무 맞말이세요 ㅋㅋㅋ 심지어 상관 정관 다 있습니다. 임술년, 무신월, 정묘일, 을사시. 그래서 이렇게 고된가 ㅎㅎ 사는게 너무 빡세요. 다음 대운이 계묘인데 더 힘들어질까 걱정입니다. 결혼도 해서 안정되고 싶은데 쉽지 않으려나요 ㅜ 에고 ㅜㅜ
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크게 웃어도 될까요? 정사일주에 진토술토 깔고 경금 두자루 들고 태어난 여자여서 냉정함과 다정함을 듣는 순간 이해해 버렸어요 왜 자꾸 웃음이 삐져나오는지 어는 한곳에 제가 없는곳이 없습니다 정화일간 편은 절 올려놓고 해부하는 느낌 쫌 부끄럽기도 하지만 60십전에 평생 궁금증을 풀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끝으로 크게 한번 더 웃고 쿨하게 살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신미일지 지장간에 정,을,기에 정화와 월간 임수 있습니다. 그림 창작하는 화가가 직업입니다. 말씀하시는 것이 딱 맞아요.👍늘 잘 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림분석,가르치고,미술상담치료사도 해요. 오늘이 기해일인데~ 천라지망 해날이라 원국 월주 임술이랑 해서 술해가 되고 공망이 술해일 때 어떤 작용이될지?
안녕하세요. 석우당 유튜브 청취자 입니다. 저는 임자 계축 정사일주 갑진시로 경자 신축년을 인간들로 힘들게 보냈는데... 삼재를 앞둔 시점이라 그랬을까요? 또한, 현재까지도 적성에 맞는걸 찾지 못하고 항상 목말라 있는 실정으로 50이 넘어 심리학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만 항상 머리가 맑지 못하고 공부머리가 아직도 트이지 않아 답답한 상태라 삶이 너무 팍팍해서 인지 명리가 계속 끌립니다. 명리를 끝까지 배워보고 싶은데... 이 공부가 저와 맞을까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상관이 딱 월지 하난데 정관 이랑 붙었고 방합까지 이뤄서 식상국이 년월지 됐어요. 묘식신이 공협되었고...천을귀인공협인데 역할이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나라나 직장자리가 관이라면 상관패인직업으로 정관을 방합으로 묶어서 도움 받는게 맞나요? 계수일간이라 천간무토 없어도 지장간마다 다 있으니 무계 암합이 되는건데 애인은 없었으니 남편 혹은 직장으로 관을 쓴다하면 월 일지 인사 형살이니 일부 조정절차나 암투가 있다고 봐도 사회적으로 남편과 동업하면 이룰 것이 많은 것 같아요. 술시만 관이 묘지고 나머지는 관이 건록이나 관대나 장생에 앉았어요. 즉 이말은 나라에서 보는 시험이나 자격이나 낙찰같은것에 매우 유리한 사주구조 같은데 맞나요? 또 일지 배우자궁도 계사 천을귀인이라 제게 나쁘지 않아요. 궁합은 네개가 모두 자리가 바뀌긴해도 천간합이고 천간 삼기도 두개끼고 방합과 삼합을 이루는 필요한 글자 상대방이 다가지고 있고 각 개별 지지마다 방합과 삼합이 형성되요. 병진 경인 계사 임술 남편은 무신 을묘 신사 정유예요. 다음 대운 지금부터 천천히 준비해보려고요. 명리를 배우고 차분해지고 계획이 생겨서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