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を向いて歩こう - 사카모토 큐　坂本九 하늘을 보면서 걸어가자 Japanese & Korean captions 

의아하게 보인다고 댓글 쓰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일본을 이기고 난 미국에는 스끼야끼며 최근에 싸구려 중국 물건이 많이 시장에 떠 돌듯이 그당시에는 일본풍이 한참이었지요. 이런 노래가 일본 돌풍을 일으키는 한 역활 했다고 저는 봅니다. 댓글 감사!

60년대에는 일본과 구미의 몇몇 나라를 제외하곤 가난에 허덕이고 있었고 냉전의 여파로 자본주의•공산주의 국가간의 문화적 교류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음악시장이 지금처럼 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일본에서 올림픽이 개최된 것도 영향도 적지 않을 듯요.

80년 대 초 일본 노래 한창 들을 때 이 사람 그 당시도 가끔 쇼에 나와서 이 노래 불렀던게 생각나네요. 노래는 밝은 분위기,가사에 멜로디도 바로바로 귀에들어오는 곡이에요. 요즘 유투브 보니 일본 프로에서 방탄 이야기하면 꼭 이사람 노래 이야기하면서 정신승리(?)하더라구요

그냥 트로트

2차대전 종전과 한국전 월남전 등 어수선한 분위기도 한 몫 했으리라봄

이미 설명한 사실이지만 다시 언급한다면 이노래는 2차대전후 전쟁에 패망한 일본인들이 실망과 좌절감에 사로 잡혀 방향을 잃고 허송세월 보낼때 일본인들에게 방향을 제시했을 뿐 아니라 위로와 격려를 불어 넣어 주어 한국전쟁이 도발하자 열심히 물건 만들어 팔아서 오늘 날의 부강 국가를 만들게 되었 다지요. 음악은 인간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는 놀라운 수단이지요.

좋은 평가 주셨네요! 찬성! 댓글 감사!

웰컴

긍정적인 태도로 사시니 그 만큼 축복받은 분이시네요. 그러지 못한 사람들이 여기 댓글란에 적지 않아 있던데….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그리고 남들이 못보는 것을 볼 수 있는 대단한 눈과 분별력을 가지셨군요... 축하 축하! 그리고 댓글 감사!

선거에 출마한 지인의 선거 유세를 응원하기 위해 오사카로 향했는데, 본래 전일본공수만을 고집했으나, 오봉 연휴로 인해 전일본공수의 자리가 다 차는 바람에 별 수 없이 일본항공 123편에 탑승했죠.

댓글 감사.. 일어 공부하신다면 그럼 다음 노래도 참조해 보세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USVReaSt2c.html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6t1Tf4vv8w.html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aYtbdTn-kY.html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0PzqpMNfzVw.html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0PzqpMNfzVw.html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vgmIgdj3SVk.html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5XSdWp4LPm8.html

jal타면 사고날거 알고 있어서 ANA만 이용했는데 일본 추석 오봉에 동경에서 대판으로 지인 선거운동 도와주러 가는데 표가 잘기만 있어서 탓다 추락사망.

와!!! 그게 정말~~인가요????

@@user-pk3nl8xp1g 와!!! 어찌 그리잘아시나요??

@@fiercehan6791 검색해 봤죠.

@@user-pk3nl8xp1g 코미디언 아카시야 산마도 원래 일본항공 123편에 탑승할 예정이었으나, 스케줄이 예정대로 빨리 끝나 전일본공수로 바꿔타서 참사를 피했죠.

새 정보 댓글로 알려 주니 감사!

1985년 8월 12일 선거에 출마한 지인의 선거유세를 응원하기 위해 오사카로 향하다가 변을 당했죠. 본래 이용했던 항공편은 전일본공수지만, 그 날은 오봉 연휴 기간이라 전일본공수의 자리가 다 차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일본항공 123편에 탑승했다가 그렇게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Terence_Fernando_Joo 그래서 일본항공123편 참사를 보고 일본 가요계의 큰 손실이자 일본 인권운동계의 큰 손실이었다고 하네요....

엌ㅋㅋ 하늘 보고 가다가 뒤짐 ㅋㅋ

@@luisone8411 ㅋㅋㅋ병신이긴 한데 개웃기네 ㅋㅋ

May you look way higher than the sky... eventually unto the heaven where the Almighty dwells...

동감!

패전으로 우룰 중에 걸려 사는 일본인들에게 긍정적인 태도를 심어 준 노래라지요... 댓글 감사!

그당시 시대상이 드러난듯

개소리야ㅡㅡ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그 당시 일본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긴 했었나봄

@@user-wq7rp1hj3s 뭐라는거야

저당시엔 요즘처럼 빌보드가 해외가수에게 많이 개방되지도 않은 상태일텐데, 그걸 감안하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긴 뭐 송대관 표절곡도 빌보드 1위 ㅋㅋㅋㅋ

がっこいい틀렸고 かっこいい

당시 선거에 출마한 지인의 선거 유세를 응원하기 위해, 오사카로 향하다가 사고로 생을 마감했죠. 본래 전일본공수만을 고집했는데, 그날도 전일본공수편에 탑승하려 했으나, 오봉 연휴 때문에 자리가 다 차서 할 수 없이 일본항공 123편에 탑승하게 된 것입니다.

@@Terence_Fernando_Joo 타마다 기장의 마지막 말은 모우 다메다 였죠 ... 이제 끝났어

@@donkeyekyo7676 '타카하마 마사미' 기장이죠.

님의 긍정적인 댓글 감사!

하늘을 보며 걷는 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삶을 받아 드리며 산다는 뜻 아닌가요? 성경책을 바라보며 인생살이 걷다 보면 천국의 소망을 받아 더 힘차고 평화로운 삶을 이 고생많은 세상에서 살게 해 주시더라고요...

@@youshine1 좋은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가슴속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ld1uu8lj2h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zIJlYKJjT7E.htmlsi=daIHe_H0mUzd7twJ

"눈물 떨어뜨리지 않게 얼굴 들고 걷자"라는 노랜데 제가 좀 승화시켜 "하늘을 보면서 걸어가자"로 번역했내요. 한국전에서 큰 돈 벌어 아주 신나게 긍정적인 태도로 세계 각곳에 일본풍을 퍼치던 그 시절에 슬픔을 이기며 살자는 일본식의 낙관 주의 노랜데 제가 천국을 보면서 살아 가자로 좀 승화시킨거지요... 번역자에게 그런 재량이 있지 않은 가요? ㅎ ㅎ ㅎ

ㅋㅋㅋㅋㅋ😆무슨 서부영화에서 나오면 자연스럽게 들릴듯 해요.

인생 살이에 많은 도움 되는 가사아닌가요?? ... 여하간에 댓글 감사! www.kb34.net/xe/index.php?mid=religions&document_srl=157409#comment_185230

해설에서 썼듯이 이노래는 2차대전에서 패하여 우울증에 사로잡혀 있던 일본인들이 한국전쟁때 돈을 많이 벌면서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해준 노래지요.

네다음 방구석백수

freak

그런 시절이 있었다네요...

彼はまだビデオの中で生き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人は、記憶の中に生きる、本当に亡くなった時は忘れた時だ

약50년전남영동에서캬바레음향및조명공사하고약1년간일하게되어이음악을이기영밴드가이음악을연주하면춤추는사람들이흥겨워봐읍니다지금도먼옛날생각이납니다

@@user-ns5jw7lq8t 추억을 떠올리셨다니 저까지 몽글몽글해지네요!ㅎㅎ 요즘 같은 겨울에 감기, 코19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까내리고 싶은 심뽀는... 그거 열등감의 산물이 아닐가요?

물론, 그리하였겠지요!

그렇군요,,,와우

댓글 쓴 사람들 잘 판단하셨다 잘 보신것 같네요

댓글 감사! 패망한 일본에서 집단 우ㅔ 걸려 있는 일본인들에게 희망을 불어 준 사람이라고 저는 알고 있네요.

500여년 동안 백성 70%가 노예생활 했다는 이조 시대에서 벗어나게 한 나라가 어느 나라였는지 남한 사람들은 좀 냉철하게 생각할 줄 알아야 한 텐데....

한국계미국시민이지만 마음으로는 천국시민임을 믿으며 살고 있음

일제시대도 객관적으로 좀 보자 정당화가 아니라 있는그대로 보면 맞는말이지 뭔 그걸 가지고 한국인이니 아니니 ㅉㅉ

​@@user-do6zf5iq5l 일본이 쏘련과 전쟁뿐아니라 청나라와의 전쟁에서도 이긴후로 국제 강국들의 양해 얻어 그당시 부패하고 썩어 문들어 빠진 조선 왕국을 접수하기 전의 조선은 그 당시 조선을 선교하러 조선에 왔던 선교사들이 보기에는 형편없는 나라였다고 하지요. 조선은 조선의 무능한 관료들의 무자비한 착취를 당하고 있었기에 조선인들은 일본에 의해서 개화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줄어 본인은 믿습니다. 일본의 삭만자 정책하에 조선의 여러 고리타분한 나쁜 풍습들이 많이 제거 되기도 했지요. 자기들의 부귀영화를 위해서 조선을 일본에 넘긴 조선왕조의 마지막 지배층은 실로 매국노였으며 그들의 무능한 정치보다는 일본의 신세대 교육이 지금의 남한의 부강을 이루는 기초가 되었다 보아도 지나친 이해가 아닌 줄로 압니다.

이조시대라고 얘기하는거 자체가 니혼노 세뇌교육에 빠진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어리석은건 나이의 많고 적음과 상관없지요

Sk엔카?

위를 바라보는 것도 좋지만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랑하시어 말씀을 주신 그분의 말씀을 한줄이라도 들어 보시라는 의미임. 댓글 질문 감사!

저도 신작가님 유트버의 내용보고 어떤노래길래 빌보드 1위 했나 들어보려 왔네요😁

음은 그닥 가사는 쏘쏘 이 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 3주 1위 BTS 2주 1위하고 2위로 내려 앉음ㅋㅋㅋ

ㄹㅇ 반일국뽕에 가득차서 일본 억까하는 요즘 초딩들에 수쥰이 참 역겹다

60년 전 노래인데 EDM 넣고 삼단고음 해야하나

바로 이 노래가 전쟁에 패배하여 침울하던 일본인들의 기상을 올려 한국전쟁당시에 열심히 일해서 그들의 나라를 다시 세울 수 있었다지요. 일본드라마 오싱을 보시면 그때의 일본 상황을 잘 알게 될 텐데... 여하간에 댓글 감사!

그당시 사정을 알아 본다면 한국전쟁으로 일본 한국에 주둔하던 미군들에게 래디오로 많이 들려 준 노래였고 그 당시에 일본 풍이 미국에 쎄게 불고 있던 시기였지요...

전후 미국은 의도적으로 일본 경제를 많이 살려줬음 ㅋ 경제가 흥하고 성장하니까 거기 맞춰서 대중문화도 다시 꽃을 피우는 것임.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도 감사할 줄 모르고 오히려 증오하고 싫어 선진국인 그들에게서 더 배울 생각은 추호도 없는 게 한반도 사람들 아닌가요?

@@youshine1 배울 점은 배우며 서로 존중하면 되는데 이 나라 문정권이 중국과 북한 등 공산주의 나라들과 손잡고 자유주의 세력을 친일이니 미제앞잡이니 하고 선동하고 있으니 앞날이 걱정됩니다....

@@pianoworship2950 부패하고 타락한 인간들 중에 그가 창조이전에 선택한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의 계획을 알려 준 성경 66권의 책에서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이 얼마나 악랄하고 반역적인가 유대인들의 역사를 통해서 잘 보여 주고 있지요. 지금 남한의 좌파들 못지 않게 쏘련의 공산주의자들은 수많은 사람들을 무고하게 살해 했다는 증거있는 데도 악랄하게도 그 들의 짓을 독일 나치에게 전가했다는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것이 유튜브에서 무료로 보여 주더군요. == facebook.com/youshine/posts/10157370759372639 에 올렸던 글임. 공산주의/사회주의자들이 얼마나 악랄하며 악마적인가, 유튜브에서 무료로 보여주는 영화 Katyn 에서 실감나게 잘 보여 준다. 얼마나 악마적인가 하면 자기네가 저질로 놓은 대량 학살을 그들이 점령하고 있는 풀란드 시민에게는 독일 나치가 그리했다고 거짓 선전을 하였을 뿐아니라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을 허위사실을 인정하는 글에 서명하라고 강요하다가 안 들으면 감옥에 처 넣었던 것이 사실이란다. 이런 악마적인 전제주의 세력이 지금 남한을 점령하고 있는 것이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Q2ZYdiEE20Y.html

@@youshine1 정답요. 한국사람들은 인정안하려고함. 일본이 잘못한건 맞는데 옳은것도 있음.

@@user-cb4ue8eq9y 미국은 한 때 자기 나라 본토를 부자비하게 침공했던 일본의 만행을 매년 기념하고 있지만서두 그들과 친하게 지낸다...그게 강자의 넓은 마음이 아닌가? 한반도 사람들은 좌파들이 심어 놓은 미움과 좁은 편견에서 벗아나야 하는 거 아닌가요? 결국 피해 입는 자는 미움이란 독을 품고 사는 사람들이 당하는 거 아닌가요?

한반도 남측에 사는 사람들이 좀더 님과 같이 넓은 마음으로 이웃을 대하면서 살면 참으로 좋은 사회가 이루어 질 터인데... 실상은 그렇지 못하고 지도층이란 사람들이 자기들의 정권유지를 위해서 미움을 선동하고 있으니... 한심한 일 아닌가요?

@@youshine1 일본 정부가 잘못한건 잘못했다 해야죠. 근데 안하잖아요

@@rfskoreayoutube 털어 먼지 않나는 사람들 있나요? 그래도 일본이 한반도 남측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 데 필요한 기술을 많이 넘겨 주었던 것을 잊으면 않되는 거 아닌가요?

@@youshine1 저기요 아무리 도움을 줬다고 해도 우리민족의 아픔을 잊으면 안되요 그 것은 우리가 지키고 우리가 사과를 받아야되는 일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도움을 받았다고 잊는 다는 것 어디서 나온 발상인가요?

@@youshine1 그런부분에서 일본이 도움을 준 부분도 있긴하겠지만 일단 한국인들 입장에서 일본이 잘못한게 있으면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하는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당, 아무쪼록 그냥 우호적인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극우파는 너무 친일적이고 극좌파들은 너무 반일적이라서 함드네요ㅠ 정치적으로 이용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아래 댓글 난에 많은 댓글들이 있는 데 그것들을 찬찬히 읽어 보자면 게임에 나온 노래가 아니라는 답이 나얼 겁니다...

대중 문화가 어느 나라의 뭐랄까 흥망성쇠를 간접적으로 표현해주는 지표에요 지표 ㅋ 80년대는 진짜 일본 대중 문화의 최고 전성기 ㅋ

본래 탑승하려했던 전일본공수편이 오봉 연휴로 인하여 자리가 다 차버린 탓에 할 수 없이 일본항공 123편에 탑승한 것이죠.

어따대고 혈맹미국을 미제라고 표현하냐?

@@user-yc3ot2lh1b 미국제국주의의 줄임말 미제가 아니라 미국제품 미국문화를 뜻하는 미제잖아 병신아 한자공부좀 해라 무식한거 티내지말고

@@beatbuzz2 미제거리고 지랄이야 븅신 빨갱이가

미국제품 줄여 미제라고 한거 맞음....나도 혈맹 미국 좋아라하지만 위에 두분 앞뒤 분간 못하는듯.....

@@SH-kq2ty 님.. 컨셉이죠? 넘. 정치적으로만 보시는것같은데

원곡이 더 낫지 않나요?

그리 될 가능성이 얼마나 된다고 보시는 지? www.kb34.net/xe/index.php?mid=religions&document_srl=157409

@@youshine1 가능성에 관련된게없소

@@user-cf6ff5ic9t 하늘을 보면서 걷은 사람은 그 누구보다도 무엇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누구보다 먼저 볼 수 있는 게 사실아닌가요?ㅏㅇ이나 시궁창먼 보며 사는 사람들 폭탄에 맞아 죽을 가능성이 더 많지 않는 가요?

@UCVwi0WLSdgvrJJWrVm1zScw 원자폭탄 맞고 패망한 일본인들이 실의하여 허우적 거릴때 이 가수가 노래로 일본인들에게 격려의 메세지를 심어 일본인들이 위를 쳐다보며 열심히 재건사업을 하며 한국전쟁에 일본의도움이 필요한 미국의 요구를 들어 군수물자 생산에 집중할수 있었 다지요

아주 성숙한 댓글 달으셨네요... 감사!

가수에 관한 위키정보를 열어 보니 그의 신앙에 대한 아무 언급이 없네요. 성경구절은 위를 바라보자는 그의 노래 구절에 화합하는 성경말씀을 소개하고 싶은 저의 뜻이랍니다.

그당시에 일본에 주둔하던 양키들은 스키야키를 줄겨 먹으면서 좋은 것은 다 스키야키인줄 알았던 가 봅니다. 그래서 이 노래를 스키야키라 불렀던 거 아닌가 생각들더군요...

@@youshine1 양키? 아갈찢어벌라 노망났냐?

위;족화면 '81??? 어디에서 보신 것인지???

그럼 조용필이 빌보드 갔겠지

@@ballpark519 ㅋㅋㅋ

근데 왜 조용필은 빌보드에 못갔나요?

63년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보자면... 1등 할만한데 ㅋ 뭐가 문제라는건지? ㅋ

방탄 자랑스러워 하는건 좋은데 아무 이유없이 반일감정으로 남의 나라 노래 깎아내리지 말자. 당신이 하는 짓이 저쪽 나라의 혐한과 뭐가 다른가? 나이값하시길.

@@user-cl5wx7tb5e 비하가 아니라 그 당시 billboard top pop hits 등에 비하면 너무 수준도 낮는거 같고 ...사실 어떻게 영어 노래가 아닌 일본어 노래가 1위를 했는지 의아 하기도 하다는 뜻이죠,그리고 당신또한 나이가 얼마나 드셨는지 모르겠으나 남의 댓글에 나이 운운하며 지적질 하는거 보니 별 시덥지 않은 사람 같소만...ㅋ

@@seoyoojin 애초에 곡 퀄리티 따지실거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말하시던지 ㅋㅋ제 눈에는 그냥 반일감정때문에 일본노래는 안좋다. 라고 결론내리는거 같습니다만? 영어가 아니라 일본어 노래가 1위 한게 의아하다고요? 이것도 지극히 주관적 의견이신데 무슨 근거는 하나도 없고 오로지 자기생각만 줄줄이 얘기하시면 신뢰성 있습니까?ㅋㅋ 그렇게 따지면 비영어권 국가들은 빌보드 못올라가요~ 감정에 사로잡혀 남의 나라 깎아 내리기 전에 옳고 그른것부터 생각합시다^^ 이성적인 사람이지 않습니까?

@@user-cl5wx7tb5e 그시절 태어나지 않았어도 stand by me 나 surfin' usa등 수많은 곡들이 아직도 사랑 받고 있잖아요. 언어를 떠나 곡에 세련미등을 비교했을때 어떻게 저곡이 수많은 팬덤이 있어도 진입하지 못하는 빌보드 hot100에 들어간건지 궁금하구요. 솔직히 제 귀에는 저노래가 아무런 감흥도 없고 촌스럽네요. 비영어권 노래들이 빌보드 에 여러번 진입했고 그런 노래들 들어 보면 가사는 모르지만 멜로디 등이 중독성이 있다던지 엄청세련된경우가 많은데 제입장에서는 이곡은 매력이 전혀 없네요.

그리고 1970년대 빌보드에 top 진입한 pink lady 같은 경우 영어 .일본어 노래들이 있는데...곡들이 신나고 나름 곡들이 세련되었는데...그런데 이곡이 빌보드 1위까지 같다는게 좀 이해가 불가하네요. 최근 방탄 때문에 아시아 인들이 빌보드 차트 에 진입한 역사에 대해 tv에서 짧게 다뤄 줬고 저곡이 너무 궁금했고 엄청 기대가 되어 유튜브를 뒤져 들어 봤는데...막상 들어보니 너무 실망되고 해서 제생각을 적었는데 그게 뭐 잘못 되었나요?아시아인들이 빌보드 진입했다고 무조건 와~~대단하다 라며 이렇게 호응만 해야 하나요?

그렇다고 빌보드 1위한 진실이 없어지지는 않아 ㅋㅋ

아니요... 미국에 사는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youshine1 더러운 동양새끼가 미국살고 ㅈㄹ 이냐? 니 분수넘치게

@@user-yc3ot2lh1b 너도 동양사람이면서 왜 난리냐 그리고 다른 나라로 가면 안된다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닌데 갈 수 도 있지 넌 못 가니깐 괜히 엄한 사람한데 화풀이니?

@@user-yc3ot2lh1b 아무리 애미가 몸파는 창녀의 자식이라고 말그리 함부로 하면 않돼지

@@user-dt2pn1di2y 니애미 위안부창녀ㅋㅋㅋ

이분 41년생인데 시대 드립 뭐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