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네이버 AI 총괄 리더에게 듣는, AI의 미래 f.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_언더스탠딩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akkXYswAmc.html 이 대표님의 멋진 질문, "인공지능 시대 우리 자녀를 어떻게 키우면 좋을까? 후학들이 무엇을 하면 좋을까" 대해 crazy crative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와 아래 추가 2가지 답변을 드립니다. 1. 타고난 재능을 살리고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 인공지능은 패턴이나 단순 반복은 사람의 성능을 뛰어넘고 넘사벽이됩니다. 이럴 때 우리는 crazy crative가 되는 일을 해야 하는데 이게 뭐나면 우리가 제일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면 됩니다. 우리가 타고난 재능과 하고 싶은 일을 살리면 인공지능보다 더 잘할 것입니다. 2. 인공지능을 만들거나 조정하는 일: 산업혁명이 일어날 때도 힘으로 하던 일자리가 많이 없어졌고 아마 모두 대혼란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기계를 만들거나 조작하거나 운전하는 일은 매우 매력적이고 좋은 일이었을 것입니다. 지금이 어찌 보면 우리의 단순 반복과 일부 정신노동을 이제 AI가 대치하는 시대가 될 수 있겠습니다만 인공지능을 만들거나 조작하는 등의 일은 매우 중요하고 매력적인 일이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을 만드는 일을 제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곳은 당연 upstage.ai 입니다. 함께해요!

김성훈 대표님!!!드디어 삼프로까지 나오시다니!! 깜짝 놀랐어요ㅎㅎㅎ너무 좋아요~👍🏻전 업스테이지 일원은 못됐지만.....그래도 면접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업스테이지 가즈아!!!🌈💕

한국에서 인공지능 하는 사람중에 이 분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여기서 뵈니 신기하네요.

대표님 너무 호감이시네요 잘 봣습니다

아이들학교 컴공과 교수님이셨는데 ㅎ 삼프로 티비에 나오시다니 정말 반갑네요 ~^^

너무 좋은 방송이었어요 생방으로 봤는데 도움이 많이 되어서 한번 더 보는중입니다

2018년도에 Clova AI 제품 하나 둘 출시 될때, 대부분 잠깐 유행하는 제품이 될거라고 많이들 그랬는데, 국내 AI commercial 스피커 최초가 되셨죠. 저도 그때 제품 사서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앗, 세계테마기행 홍콩편의 김성훈 교수님이시네. 대단한 일 하시는 분이었군요.

표현력이 상당하시네요 따봉

회의실에서만 뵙다가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ㅎㅎ

AI도 반도체처럼 세분화 되는군요 초거대 Ai는 우리가 아는 CPU인 것이고 업스테이지에서 개발하는건 특수목적 반도체인 ASIC같은 것을 개발하시려는 거군요. 어느 산업이나 산업을 총괄하려는 아이템과 그 세분화 아이템을 만드는군요 ㅎㅎ 응원합니다~

진짜 재밌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성김님!!! 의외의 곳에서 만나네요!!!!!!

썸네일 제목이 언뜻보면 "시아버지가 말씀하셨지 분식집에서 시쓰는 시대온다고라고" 보이는거 저뿐인가요 ㅋㅋㅋ

이 분야 끝판왕은 팔란티어

저는 풀영상 그대로가 좋아요 ㅎㅎ

진심인가요 ㅠ ai에대해 설명해주시는 오프닝에 점보러가서 이름을 바꾸신다는 말씀을하시다니요ㅠㅠㅠㅠ 이름이 유니크하지않은 고유명사 조합인건 검색상 문제가 있어서 안좋았던건 맞지만 그게 점봐서 나온 결과는 아니었다면 더 좋았을것을 ㅠ

인식팩을 고문서 같은데에 적용가능한가요 탈초작업이라든가

Snowflake 한국버전 같은 느낌이네요

인공지능이 설계자의 지능을 뛰어넘을때 비로서 설계자들을 포함한 관련 업계 엔지니어들이 그전에 자신들의 제품때문에 직장을 잃어버렸던 일반인의 심정을 이해하겠지요 저는 그런 세상이 반드시 온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의 현재를 알게해준이야기

엄마가 안입고 썩히고 있는 정장상의 가져와서 리폼해서 걸어는 놨는데 너무 나이들어보이고 맞는 색깔의 하의가 없는데 AI가 하의를 좀 색깔,디자인좀 추천해줬음 좋겠네요. 그럼 좀 사서 결혼식에 입고 갈 예정인데~ 이런것좀 해결하는곳좀 알려주세요

테슬라봇 한테 훈계듣겠네요 ㅋㅋㅋ

통제 불가 스카이넷이 탄생하고있는것인가?

돈 벌기 쉽지않은 모델이구먼. ㅎㅎ 고등학생까지 키우는데 고등학생이 한두명이 아닌데 나중에 고객솔루션 관리 어케하려나.

85%허들을 23년 3월에 뛰넘는..

현직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 믿음이 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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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사항 1. 진행자들이 너무도 말이 많다 2. 진행자가 둘은 과잉이다 한사람으로 줄여달라 3. 진행자가 사담과 불필요한 말이 너무 많고 발언내용의 수준이 떨어진다 고정진행자 1인으로 하고 주제에 따라 필요시 사계전문가를 모더레이터로 추가함이 좋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