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동원해 불법적 권력을 탈취한 박정희 쿠데타를 정당화하는 명분으로 국가 발전을 내세웠다! 독재는 했지만 경제를 이륙시키고, 국민 소득 증가와 산업화 서유럽이 200여 년 걸린 것을 한국은 약 20년 만에 성공, 생존을 보장하는 안보국가→경제 성장을 이루는 국가로 발전!
60~70년대 당시 미국이 지원하던 독재국가는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남미를 불문하고 수십개 나라가있었다. 그중 대다수 독재자는 개인적인 치부와 부패로 당시나 지금이나 그나라들 모두 여전히 후진국에 머물러있다. 유일하게 한국만 빼고..탁상에서 평가하고 욕하긴쉽다. 그러나 조직생활을 해본 사람은 알거다. 돈도 능력도 없는 니가 멀하겠냐는 주위의 냉소와 우린해도안된다는 패배감을 극복하고서 뭔가 기획하고 집행해서 성과를 창출해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고통스러운일인지를. 하물며 회사에서 내가 맡은 일 하나 처리하는 것도 그럴진대, 자본도 경험도 기술도 없는 빈곤국가 전체를 부국으로 이끈 초석을 다진 일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이런식으로 가정해서 얘기하지맙시다 그렇게치면 IMF오게한건 보수정부였고 극복한건 민주정부였죠 지금 윤석열은 또 어떻습니까? 글로벌호구로 조롱거리아닙니까? 다른 독재자와 달리 박정희라는 희안한 독재자로 인해 민주화는 좀 듲어졌고 인권도 좀 침해됐었지만 그래도 수천년 이어진 가난의 굴레는 벗어날수 있었으니 다행이었다고 봅니다
팩트만 생각하자 이승만 뒤에 윤보선때 잘한거있습니까? 진짜ㅋㅋㅋㅋ독재건 뭐건 그때 당시에 어른들 말씀들어보면 하루에 한끼 먹기도 힘들었다고합니다 박정희되고 하루 3끼먹기 시작하고 일자리가 생겼답니다 독재니뭐니 굶어뒤지게 생겼는데 나라 살려준 사람은 맞지 인정 좀 합시다ㅡ
국민들이 먹고사는게 국가지도자의 제1덕목이죠 지도자가 아무리 청렴하고 깨끗하다고해도 가난한나라라고 외국으로부터 무시나당하고 국민들이 굶어죽어가면 그것부터가 국민들의 인권을 보장해주지 못하는 행위죠. 우선 먹고살 음식이있어야 그다음 인권도 생각하는것이죠. 그리고 가난한나라에 어떻게 청렴하고 깨끗한 정치인들이 나옵니까? 아프리카를 보세요, 그나라는 물도 부족한나라인데도 부패함은 더 합니다. 오히려 위에서 어떻게든 해쳐먹으려고 더 강력한 독재권력을 사용하려하기때문이죠. 국민들이 부유하면 어떻게든 힘이생겨나고 민주화도 이룰수있는것이지요. 어차피 국민이 힘을 가진나라는 독재가 들어설수가 없습니다. 박정희가 국민들이 먹고살수있는 힘을 주지 않았더라면 박정희가아닌 무능력한 독재자 그다음 부패한독재자 안나올수가 없었겠죠.
100년이 아니라 동남아 빈민국 수준으로 계속 살게됨 박정희가 독재로 조져버린게 사채업자,조폭,비리 정치인임 사채업자는 식민지 시절 일본과 찍짝궁해서 국가의 부를 거의 독점하다시피 했음 그거때문에 기업들이 빚에 허덕이면서 살아 갔는데 이러면 나라가 발전할 리 없다고 사채업자들 조져버림 그리고 각종 세재혜택으로 기업들이 성장해서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된거임 당시 박정희에게 쌍욕하던 정치인들을 독재를 비판하는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안됨. 그것들은 사채업자들에게 뒷돈받던 것들임
산업화가 시작되지 않고 민주화가 먼저 라는 말이 가당키나 하냐... 완전모순이지 저기 소말리아나 아프간, 이라크를 봐라 지들끼리 이념전쟁하느라 백날천날 나라가 없어질때까지 민족들끼리 싸운다. 산업화가 진행되고 나서야 통념적인 개념이식이 가능하고 보편적인 이데올로기가 틀을 잡는다
맞는 말, 독재자다, 나쁜 놈이다 비난은 쉽지.. 과연 얄팍한 생각으로 당시 냉전 시기의 이점을 잘 이용할 수 있었을까. 박 대통령의 독재는 해당 시대를 헤쳐나가고 발전하기 위한 극약처방이었을 것이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았다면 이만큼의 단기적 고속성장도 없었을 것인데..
당시를 살아온 늙은이가 본 박정희 대통령 은 작은 키지만. 차돌 같이 단단한 느낌이었고 목소리는 카랑카랑 한 쇳소리가 났지요 당시 최규하 총리는 키도 크고 등치도 훨신 컸지만 박대통령 뒤 따라 가는 걸보면 탄탄한 박대통령 걸음걸이에 비해 매우 헐렁하고 어기적 거리면 뒤따라 다녔습니다 존경하고 사모 하는 박정희 대통령 님 그립고 그립 습니다
박정희가 경제발전 시켰다는 논리는 순 다 거짓말이다. 다 국민들이 쇄놰돼 속은것이고. 이죄명이 일잘한다고 얼마나 국민들을 속였는데 이것과 맥을 같이 한다고 보믄 된다. 경상도인들은 자신들의 쿠테타 통수친거 들통나니까 경제발전이다 이 ㅈ ㄹ 떨며 무마하고 있지만, 경상도인들의 실체와 대한민국을 위협에 빠뜨리는 자들 좌익에 미친 자들. 특히 박정희 유시민 이 자들도 모두 보수가 아닌 좌파들일 뿐이다. 다 속고 있어 박정희가 경제발전시켰다는 건 순 다 거짓말. 시간이 흐를수록 더 재평가 될거다. 박정희는 그냥 통수중에 왕통수 전형적인 경상도인들의 쌍도 통수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경상도 사나이의 표본일 뿐이다.
유시민 만약에 5.16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이 정도 되었다고 생각 하냐. 민주를 외치던 당시 정치인들이 이 정도 대한민국을 기초로 잡았을까? 경부고속도로 건설할때 반대했던 당시 야당 김대중 김영삼이 그때 정권을 잡았다면 대한민국의 지금은 어떤 상황 이라고 생각 하는 지
국가발전을 내세운게 아니라 국가 발전을 이룬분이다. 너네는 그런 생각도 못하자나. 쿠테타하고 국민투표로 당선됬고. 지금도 몇십만원에 표주는 수준의 국민을 이렇게까지 목고 살게해준 장본인이다. 명과 암?? 세계가 인정하고 오로지 국가 발전만 생각하셨던 분이다. 아무리 너네가 까려고 해봐. 어설프게 선동 하지마
박정희가 경제발전 시켰다는 논리는 순 다 거짓말이다. 다 국민들이 쇄놰돼 속은것이고. 이죄명이 일잘한다고 얼마나 국민들을 속였는데 이것과 맥을 같이 한다고 보믄 된다. 경상도인들은 자신들의 쿠테타 통수친거 들통나니까 경제발전이다 이 ㅈ ㄹ 떨며 무마하고 있지만, 경상도인들의 실체와 대한민국을 위협에 빠뜨리는 자들 좌익에 미친 자들. 특히 박정희 유시민 이 자들도 모두 보수가 아닌 좌파들일 뿐이다. 다 속고 있어 박정희가 경제발전시켰다는 건 순 다 거짓말. 시간이 흐를수록 더 재평가 될거다. 박정희는 그냥 통수중에 왕통수 전형적인 경상도인들의 쌍도 통수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경상도 사나이의 표본일 뿐이다.
70년대 박정희가 중공업전환해서 이만큼 온건 진짜 인정해야함. 독재 맞서싸운 민주당도 당시에 옳았지만 경제에서 만큼은 세계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 맞음. 미국루스벨트이상인 이유가 미국과 달리 대한민국 60년까지 머리카락 가발산업이 전부였고 중공업관련은 북한에 일본이 지어두고가서 거의 없다시피했음. 당연 북한이 70년대초까지 더 훨씬 잘나갔고. 근데 박정희가 조선소 하기싫다는 정주영 설득해서 거북선 드립으로 결국 세계1위 조선 해냈고 마찬가지로 포스코도 리스크가 너무커서 하기싫다는 초대회장 설득해서 결국 품질로 세계1위먹은 회사가됨. 뿐만아니라 현대건설 등등 박정희 손이 가지 않은곳이 없고 국내적으로 농촌 현대화 사업으로 새마을운동으로 70년대 초까지 분명한 독재지만 전국민이 지지하는 독재였음. 은혜를 먹고사는걸로만 한정한다면 고전시가에서 나오는 말 처럼 임금의 은혜가 시골 절벽 그늘져 차가운 음지에까지 닿는다는 말이 정확히 어울리는 시기. 80년대 전두환 시절에 역시 지나가는 개도 만원짜리 물고다닌다는 말이 나온 이유도 석유가격 자리잡고 기반다져진 중공업이 빛을 발하던시기라서임. 분명 박정희는 독재자고 더이상 독재를 했어도 안되는 사람임이 분명하지만 교과서에 나오는 것처럼 달랑 2,3줄 경제업적을 적어놓고 끝낼 대통령이 아님. 2,3단원을 박정희 경제성과만해도 모자람. 나는 솔직히 질문해보고 싶음. 박정희 독재없이 민주당이 권력잡아서 경부고속도로조차 없이 시작할래 아니면 같은기간 독재경험 하면서 지금같은 sk lg samsung hyndai posco 등등 유지할래. 차가다닐 고속도로도없이 다른국가가 이미 기간산업 다 점령해버렸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한국 근대화 늦어 중국과 경쟁했으면 큰일날 뻔 했죠 그때 한국은 신생독립국 중에 근대화 막차 탔어요 박통 근대화 빨리 해서 중국과 경쟁 피했지 등소평이도 박정희 대통령 (후진국 발전 모델)따라해서 경제발전 했어요 중국 관료가 박정희대통령 구미 생가 절하고 갔고 중국 고위층들 박통 저서 다 읽어보고 따라했죠
(박통이 직접 시켰다는 증거는 없지만 심증은 강한) 유신시절 죽을뻔한 김대중 대통령이나 이후에 노무현 대통령도 경제성장에 대해서는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다녔을 정도로 부정할수없는 역사적 사실이죠. 그런데 그 적통자라고 자처하는 그당 사람들과 지지자들은 왜 까지 못해서 안달인지. 인정할건 인정하는게 올바른 삶의 태도 아닐까 싶어요.
몇년 전 촛불 때부터 정치에 관심가진 학생인데 그때는 독재에 공포정치에 나쁜 사람이다 라는 생각밖에 없었고 사실 지금도 변함은 없지만 독립 이후 대통령 중 1위의 공을 세운 정권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이젠. 다만 그분보다 남들이 몇백년에 이뤄 하던 걸 정말 압축성장한 탓에 노동인권 보장받지 못하고 정말 죽어가며 일했던 분들을 더 존경하고 더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재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경제 성장을 이륙했다는건 사실이 아니라 봅니다, 당시 시대상황을 살펴보면 정말 국민 대다수가 굶는일이 비일비재 했는데, 나라를 일으키고자 하는 마음이 계기겠지요. 독재를 정당화 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좀 모순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서 애초에 무엇을 위해서 독재를 했을까요. 모두가 잘먹고 잘사는 나라를 만들고 싶었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초심은 좋은 법이죠. 독재를 목적으로 쿠데타를 일으켰다기보다는,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강력한 중앙집권 형태의 정부가 주도해서 경제 개발을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했을거고 그래서 쿠데타를 일으켰을 겁니다. 다만 권력이란 게 한 번 맛보면 쉽게 놓을 수 있는 게 아니기에 유신 헌법 까지 만들어가며 독재를 이어나간거고요
@@user-fc6sb4gd1s 님말도 맞지만 제가 볼땐 국가성장을 위해서 장기독재했다는 명분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당시 정부가 계획 중이던 행정수도에 관한 건설계획, 원자력에 대한 계획, 치수공사, 산림 녹지화, 도로 개발 등등 장기적인 계획들이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로 무산됐죠. 그 중 일부는 전두환을 비롯한 후대의 몇몇 대통령이 이행했지만요
@Sixnal 너 썩은우파 대갈이로 보니깐 당연히 유시민 60 이니 말이많소 뭐요하며 개소리지 온전한 머리와 눈으로 그를 본 산람들은 너처럼 그를 분석하는사람 근본없음?! 도대체 니네 지금 국짐당겄들이란 사람평가 어떻게 제대로할수 있어? 한나라때부터 지금까지 당 이름바꾼것만해도 얼마여? 지네 절로도 지네당 이름 들을때면 듣기 싫으니 게속 바꾸는거지! 도대체 왜듣기 싫을까? 글짜가 못낫나 아니면 이름이 나뿐 이름인가? 왜서 이름을 바꿀수록 더 듣기 싫은가? 이러하면 그건 무식자도 알수있지~ 속담처럼 (비단보에 개똥싸놓다) 이름 아무리 좋은이름 지어도 이름가진 본신들이 속이 개똥처럼 썩어놓니 이름 백번 바꾼들 헛수고지? 그러니 이런당 쫄개들은 사람을 분석해도 좋은사람만 만나면 저사람을 어떻게 나쁜사람으로 포장했 버리겠냐만 신경쓰는거야? 때문에 그들의 평가는아예 꺽꾸로 들어야됨
당시 정치한답시고, 민족을 위하기는 커녕, 국민 피를 쪽쪽 빨아먹는 정치 선동사기꾼들로 가득하였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라 봅니다. 이때에 민족의 불행을 멈추게 하기 위한 구국의 행동이 5.16 혁명이라는 목숨을 건 용단라 생각해 봅니다. 당시에는 몰랐는데, 오랜 역사가 흐른후에 알게 되는군요. 그리고 이 사실을 후손들에게 진실임을 전해 주고 싶은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독제자가 아니죠 경제개발을 위한 장기집권에 불가합니다. 만약 김대중 김영삼이 마오랑 스탈린 김일성이였으면 걍 두말 없이 숙청 피살 됩니다. 박정희 대통령이니까 살려준거지 살려준거에 대해 감사도 모르고 북한에 쌀퍼준놈이나 IMF외환으로 국가 부도 시킨놈이나 나라말아 먹는건 북한3대 김씨나 우리나라 2대 김씨나 아주 똑같네
박정희의 죽음은 이제막 솟아오르려던 용이 날개도 못펴보고 꺼진것같았으며 그의 죽음은 동시대 아니 한국역사상 가장 슬픈 일 중 하나였다. 70 80 90년 대는 박통의 성공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시기였고 이후 재벌체제해체와 금융식민지화 전락 기타 등의 일들로 전세계의 칭송과 두려움을 한몸에 받으면서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가장 빠르게 성장해 나가던 아시아의 용은 중환자실에 처박힌 암환자처럼 웅크리고 잠이나 자고 있다
@@lukeseo4879 박통 독일교과서 프랑스 교과서 나오고 우크라이나 방송에 광고에 한국의 발전상과 박통 얼굴 나와요 하바드대 경제학과에서 런던정경대 학생들이 박통 공부하고 연구 합니다 외국에서 각국지도자 관료 교수 한강의기적 이라고 지도력 칭찬하고 찬양하는데 새마을운동 유엔에서 빈곤퇴치 모범사례고 박통 세계적인 인물이다
지금 이만큼 살고있는것을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도 나의 조국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게 난 행운아다. 일요일 휴무에 맛있는 초밥과 맛있는 빵과 커피한잔의 여유~ 좋은집.좋은차.. 다 위의 위대한 선조들 덕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나되는 대한민국 이여.. 좌우 나뉘지말자. 야비한 정치꾼들에게 휘둘리지말자. 우리 세금으로 먹고사는 인간이다. 우리들이 너무 바쁘니 대신 위대한 대한민국을 운영을 맡기는것이네~ 겸손해라. 국민을 섬겨라. 기립 박수받는 정치인이 되라.
어디에 집중하느냐의 차이인듯. "잘살게 해줬지만 독재였다" 와 "독재였지만 잘살게 해줬다"로 나뉘는 것. 개인적으로 봤을땐, 비록 쿠데타를 일으키긴 했아도 경제발전과 국익을 말만 씨부린 것이 아닌 실제로 이룩해냈으니까 박정희의 독재는 "정당화" 된 무언가가 아니라, "과도기"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만약 독재 역사를 없애고 지금 중국 빈곤층이나 북한처럼 산다고 좋아라 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런지....ㅎㅎ
부정과 부패로 난국이였던 나라를 구하려 혁명을 하신분이다 그 분은 신뢰하는 진정한 정치가가있었으면 이향을 하고 군의 본분으로 돌아가셧을것이지만 그때 정치가들 모습이 어땟는가? 나라를 위해 부정과 빈곤을 퇴치하려 온 몸을 다 바치신 그 분의 투철하신 국가관으로 경제발전과 부패를 몰아내시는데 밤낮으로 일하셧던분 이렀게 살고있음에 감사해야한다 공이 크면 과도 따른다 배고픔에 짜들면 이념도 철학도 무너진다 모두 그 분에 공로를 생각하며 나라의 소중함을알고 각자자리에서 청렴하고 성실한자세로 최선을 다 하며 살아야한다 부패공화국 뇌물 공화국이 되선 안된다 눈을 바로 뜨자 선동에 휘몰리지말고 그 시대를 산 노인으로써 말하고 싶다
박정희가 경제발전 시켰다는 논리는 순 다 거짓말이다. 다 국민들이 쇄놰돼 속은것이고. 이죄명이 일잘한다고 얼마나 국민들을 속였는데 이것과 맥을 같이 한다고 보믄 된다. 경상도인들은 자신들의 쿠테타 통수친거 들통나니까 경제발전이다 이 ㅈ ㄹ 떨며 무마하고 있지만, 경상도인들의 실체와 대한민국을 위협에 빠뜨리는 자들 좌익에 미친 자들. 특히 박정희 유시민 이 자들도 모두 보수가 아닌 좌파들일 뿐이다. 다 속고 있어 박정희가 경제발전시켰다는 건 순 다 거짓말. 시간이 흐를수록 더 재평가 될거다. 박정희는 그냥 통수중에 왕통수 전형적인 경상도인들의 쌍도 통수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경상도 사나이의 표본일 뿐이다.
난 솔직히 박정희는 대한민국의 시민의식 자체는 저하시킨것같은데, 적어도 사람답게는 살게해준 것 같아서 고마운 마음이 있긴함. 최대한 효율적이고 급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민주주의 버튼은 살짝 끄고, 발전에만 힘썼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봄. 이젠 시민의식이 발전해야하지.. 부조리, 꼰대문화, 지역감정 등등 이런 것들 다 뿌리뽑아야됨. 시간도 많이 흘렀으니 좀 이제 박정희도 재평가하고 사람들 의식도 좀 변했으면...
박정희가 경제발전 시켰다는 논리는 순 다 거짓말이다. 다 국민들이 쇄놰돼 속은것이고. 이죄명이 일잘한다고 얼마나 국민들을 속였는데 이것과 맥을 같이 한다고 보믄 된다. 경상도인들은 자신들의 쿠테타 통수친거 들통나니까 경제발전이다 이 ㅈ ㄹ 떨며 무마하고 있지만, 경상도인들의 실체와 대한민국을 위협에 빠뜨리는 자들 좌익에 미친 자들. 특히 박정희 유시민 이 자들도 모두 보수가 아닌 좌파들일 뿐이다. 다 속고 있어 박정희가 경제발전시켰다는 건 순 다 거짓말. 시간이 흐를수록 더 재평가 될거다. 박정희는 그냥 통수중에 왕통수 전형적인 경상도인들의 쌍도 통수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경상도 사나이의 표본일 뿐이다.
유시민도 사실 공부를 많이 한 이른바 지식인이기 때문에 사실은 알 건 다 압니다 다만 진영논리에 이해관계에서 항상 좌논리에 논점을 두고 미션적으로 행동하기에 그런 것이죠 그게 문제인 거죠.. 사실 유시민도 경제학을 전공해서 경제 부분에선 자유주의를 존중하는 사람이고 노무현도 자유시장경제를 시행했습니다 이건 김대중도 맞찬가지고요 그렇지만 지금 문재인은 경제정책, 모든 영역에서 사회주의 정책을 펼친다는 게 심각한 차이죠 다시 돌아와 유시민도 이 영상을 자세히 보면 교묘하게 초반 박정희를 까는 쪽으로 이야기하지만 패널이 그런 말을 하여 최대한 합리적 측면을 피력하면서도 솔직히 20배인 거 다 아는 사람이지만 은근히 수치도 내리죠 상황에 따라 말장난 하는 게 어마어마한 사람입니다
박정희대통령은 이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하시고 국민을 사랑하는 대통령 이었다 1965년 그당시 우리나라는 일을하고싶어도 일을할곳이 없었던 정말 가난한 나라였다 한일협상은 일을 할수있는나라를 만들기위해 과거보다 미래를 위해 결정하신 정책이었다 자본주의 발전을 이룬 기초는 한일협상후 일본으로 부터 자본과 기술을 받아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위해 자존심을 억제하고 협상 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경제적로 발전을 했지만 우리는 과거보다 미래를 위해 살아가야 후손들이 안심하고 살아갈수있는 나라가 된다
당시 정치한답시고, 민족을 위하기는 커녕, 국민 피를 쪽쪽 빨아먹는 정치 선동사기꾼들로 가득하였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라 봅니다. 이때에 민족의 불행을 멈추게 하기 위한 구국의 행동이 5.16 혁명이라는 목숨을 건 용단라 생각해 봅니다. 당시에는 몰랐는데, 오랜 역사가 흐른후에 알게 되는군요. 그리고 이 사실을 후손들에게 진실임을 전해 주고 싶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