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이 대한민국 체제에서의 교육을 받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마음가짐을 지적해주셨네요, 그동안 하나원 교육을 마치고 오래된 아파트를 받아서 실망했다는등 서울로 배정받지못해 울구불구 했다는 못배운 말을하는 탈북자들을 보다 여기자님 말씀들으니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한다는걸 느낌니다
멋쟁이 엘리트 언론인이시네..공손하기도 하고...여태 수많은 탈북 동포분들 봐 왔지만, 이렇게 지성미 넘치는 멋진 여자분은 처음이다..북한 체제와는 애초에 맞지 않았던 듯..통일 한국을 위해 많은 활약 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우리 남한 사람들 정말정말 탈북 동포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같은 동포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지금 북한은 인권이 바닥이라 잘사는 사람들은 천국 못사는 사라은 지옥이지요ㅠㅠ우리나라도 빈익빈 부익부 있지만 북한이 더 심한건 사실이니 요근래 불미스런 일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북동포분들 대한민국으로 오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한민족 즉 우리는 백의민족이기 때문에 간혹 힘든일 불미스런일들 있어도 서로 감싸고 응원하며 살아가야하는 겁니다 지역감정도 없어져야 하구요 다각자 지역분들보면 개개인이 참 정스럽고 좋으신 분들인대 정치적 문제로 갈등하고 있어 슬프기도 합니다 그래도 내조국 대한민국이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입니다 ㅎ
흰머리가 나이듦보다 경험치의 축적처럼 보이는 멋진 분이시네요. '이만갑'에서 몇 차례 뵙던 분이신데 기자분답게 말씀도 막힘없이 참 잘하시는군요. 이런 지적인 분이 체제의 무능함으로 인생험로를 걸어오신 것이 안타깝네요. 부디 남한사회에서 통일의 밑거름으로 더 큰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참 고우시고 말씀도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모습과 말씀을 통해 지적 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그리고 사회자도 매끄러운 진행이 돋보입니다. 김길선님, 이런 분들이 큰 역할을 하셔야 통일이 빨리 오지 않겠나 생각되네요. 지금 어떤 일 하고 계시는지 모르지만, 모쪼록 많은 활동을 통해 통일에 이바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성원 보냅니다. 아무튼 유익한 방송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고 믿고 의지함으로 출발한 대한민국과 그 국민에게 하나님께서 본보기 삼아 급격하게 퍼부어 주신 놀라운 축복! 이 세상이 아무리 좋아도 문제 많고 죽음과 고통이 있으니 '예수 믿어 구원 받고 영원한 천국의 소망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감사와 기쁨 속 소명감으로 북한 주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식양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이 돌과 같으며 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또 우리를 침노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진대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편 144편 12∼1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