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군대가기전 그리고 제대후에도 남포동을 활보하면서 흥얼거렸던 노래중 하나네요.PS1 개조비 포함에서 30에사서 많이 했었지요. 정품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서요. 추억돋네요.어떤 엔딩이든 마유가 사라지고 다음시리즈는 플레이어가 죽던지 그냥 끝나거나 여주를 정신병원에 보내는걸 스포로 보고 안했지요.개인적으로 계절을 안고서가 제일 좋기도 했구요. 좋은 자막과 해석 그리고 추억을 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게임 내용을 고스란히 가사에 담아낸 곡이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노래만 들어도 귀가 즐거운건 사실이지만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이 노래를 들으면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2절 마지막 가사인 4月の空 淡い桜色した 別れの季節에서 계절(季節)을 굳이 시간이라고 부르는 것도 포인트. 그 의미가 뭔지 알면 참... 이게 98년에 나온 노래라니ㄷㄷ
가사상 계절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게임의 내용과 스토리, 가사의 흐름으로 시간이라고 하는 표현이 더 자연스러워서 일부러 부른 것 같아요. 그만큼 오토후미가 게임을 이해하고 노래를 이해하고 불러서 이런 명곡이 탄생한게 아닐까 합니다. 모 유투버처럼 단순히 국어책읽듯이 부르는게 아니니까요
그 프사 달고...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무친련....
Trời,đây là bài hát giai điệu hay nhất mình từng nghe, những bài hát J,K-pop từ 2010 thì mình thấy chỉ hợp xu hướng, không chú trọng nhiều vào giai điệu. Chắc Viet Nam có mỗi mình còn nghe bài này. Cảm ơn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