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의 연세에 과거의 기억들을 되짚어가시면서 글을 적는 어르신의 모습에서 제 삶을 되돌아 보며 저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르신의 삶을 지혜를 보고 들으며 자라날 후손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며 좋은 글 계속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감독님 정겨운 시골 마을 어르신들의 얘기를 진솔하게 방송에 담아 시청하는 사람들이 고향을 생각나게 해 주셔서고맙습니다. 팔순에 자신의 어린 시절 부터 현재까지의 얘기를 담아 후손들에게 전하시는 어르신의 얘기와 노부부의 정을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두분 어르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연세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네요. 여든의 연세에 훌륭한 기록을 남기신 농부작가님을 응원합니다. 지난 삶의 기록들 속에 담긴 소중한 경험들과 지혜들을 후손들에게 남겨주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우문현답 애청하는 시청자입니다. 앞으로도 현답을 주시는 훌륭한 어르신들의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고향 어르신들의 정감있는 모습들이 반가워서 자주 애청하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여든의 연세에도 오래된 기억들을 한자한자 기록해오신 어르신의 모습을 보니 감동적입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좋은글 멋진글 많이 많이 남겨주십시오. PD님도 건강조심하시고 멋진 진행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인 거 같네요~ 특히, 여든이라는 나이에도 새로운 것에 주저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너무 부럽습니다. 코로나 19라는 상황 속에서 무기력하고, 의미없게 보내는 나날이 늘어나고 있었는데 저 또한 어르신들을 본받아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나가야 할 이유를 찾게 되는 거 같네요. 어르신들께서도 계속해서 좋은 글과, 예쁜 수예를 놓으시면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편이 첫 경북 지역 방송이라고 하던데, 앞으로도 오랫동안 많은 어르신들의 지혜와, 이야기를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문현답이라는 프로그램을 잘 몰랐는데... 농부작가의 생활하는 모습과 말씀을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열심히 사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다시금 반성되고 앞으로는 우문현답 프로그램을 애청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연세가 많으셔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주신 ... 글을 쓰시고 수예도 놓으시는 노부부 어르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내 나이에 그런 걸 해서 뭐해"가 입버릇이 되는 사람이 있고 방송에 나오신 어르신들처럼 계속 도전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원하는 삶의 모습은 제각각이죠. 하지만 적어도 제게 있어서는 어르신께서 살아온 날들을 통해 배운 지혜로 오래도록 남아있을 한 권의 책을 만들어 냈다는 것은 무척 멋진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자식들, 손주들.. 어쩌면 손주의 손주들까지도 그 글을 통해 어르신을 기억하고, 또 추억하겠지요. 이 세상에 태어나 누군가에게 영원히 기억될 무언가를 만든 사람은 결코 많지 않을겁니다. 저도 어르신처럼 나이가 들어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신만의 걸작을 당당하게 내놓을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가고 싶네요.
최정우 감독님 엄청 반갑습니다. 경남 , 전남 쪽 방송은 많이 봐 왔는데 경북은 처음이라 더 반갑습니다 . 우문현답을 볼 때마다 늘 최감독님 함 만나 막걸리 한 잔하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메일 함 주세요 저는 대구에 거주하는 애청자 이며 너튜브에서도 新우문현답 구독자 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KBS창원 방송의 新우문현답을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홍보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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