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두껍을 쓰고 차마 할 수 없는 일을 마치 자연스러운 듯 엮고 엮기는 어두운 세상도 있었네요 어디 그때 뿐이겠습니까 마는 눈 멀고 귀 먼 백성들만 애꿎은 희생양이 되는 안타까움 금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마음에는 선과 악이 함께 존재하다 주인의 선택에 따라 그 쓰임새가 달라지니 중용의 삶이 절실하다 하겠습니다 ! 늘 교훈의 전설 아름다움을 더하는 이야기에 감사드려요 ^^
최PD님, 고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한가지 글을 적어 올립니다. 아직까지도 자기 자신만의 마음의 안정을 유지 하기 위해서 종교를 믿는 것은 좋으나 미신(무당, 점술, 철학관, 사주팔자, 재물운, 이름운, 결혼운, 운명, 기타 등등)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기에 참, 웃긴 세상입니다. 머리의 실력과 능력이 뛰어나고 학력과 재산이 많아 동네방네 개폼잡고 돌아다녀도 불교, 기독교, 천주교의 종교를 믿고 다녀도 문제가 발생하면 대부분 미신을 믿고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한국 여자들 대부분 죽을때까지 미신을 믿고 살아갑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근검절약하고 검소하게 노력하여 살아가면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이 살아갈수 있으나 모든 것은 욕심의 마음으로 불화의 씨앗이 자라납니다. 자기 혼자 스스로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멍청한 사람이 주변, 주위의 옆사람들 따라서 살아가고 있으니 뱁새가 황새를 쫓아가면 가랭이가 찢어진다?라는 말은 현실입니다. 일반 사람들 눈에는 쉽게 귀신이 보이지 않으며 또한 아주 악독하고 원한이 사무친 귀신을 본다면 심장마비 증상으로 죽거나 백치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합니다. 어디를 가나, 어리석고 멍청한 남녀노소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멍청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