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음했다랄까? 기교나 억지로 올려서 내는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전혀 힘들이지 않고 청량하게 부르는 것이... 지금까지 어떤 가수도 저런 식으로 부르는 걸 보지 못했다. 커버곡이라도 좋으니 좀 더 많은 노래를 남겼으면 좋았을텐데...앞으로 AI 기술로 복원하여 저때 목소리로 다양한 곡으로 재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
44년전 1980년 7월에 나온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산호초 노래 세이코를 일본의 초슈퍼 아이돌로 만든 노래 가수활동중 판매한 모든 노래의 음반만 3천만장 가까이 된다는 마츠다 세이코 2024년 현재 62세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과 대규모 콘서장 5만 5천입장 도쿄돔은 물론 평균적으로 2만명이상 입장하는 콘서트 장에서 매진사례에 지금도 콘서트 하는 일본 최고 국민가수중의 한 사람임. 공식적으로 추정하는 재산만 2천 6백억이 넘고 안 알려진 재산 합치면 어마무시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