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죠 꿈에도 꿈에도 그대도 모르죠 하나도 하나도 헤어지잔 그 말이 가슴을 백 번도 쳐서 하루도 온종일 잠시도 없죠 모를까 봐서 아니 넌 다를까 봐서 내 가슴이 시린 머리에 또다시 미치게 아프고 아리고 아릴까 봐서 또 내가 원망을 이렇게 말할 수 없어서 터질 것 같은 내 맘이 가리워진다 해도 사랑해 그대만을 말하고 말하죠 사랑이 뭐라고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 줄 거라고 헝클어진 마음에 단추를 채우려 해도 흩어져 하나도 모을 수 없죠 모를까 봐서 아니 넌 다를까 봐서 내 가슴이 시린 머리에 또다시 미치게 아프고 아리고 아릴까 봐서 또 내가 원망을 이렇게 말할 수 없어서 터질 것 같은 내 맘이 가리워진다 해도 사랑해 그대만을 그대가 떠나가던 날 너무 아쉬워 부르고 불러도 이렇게 그대를 보내야 해 기다렸는데 하루도 쉬지 않는데 내 마음이 지친 눈가를 또다시 적시게 아파도 그리운 사람이라서 또 내가 차가운 뒷모습 남기고 떠나도 나를 찾아오지 않아 눈물만 준다 해도 사랑해 그대만을 사랑해 사랑해 내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해 오직 그대 그대만 ALWAYS 또 내가 원망을 이렇게 말할 수 없어서 터질 것 같은 내 맘이 가리워진다 해도 사랑해 그대만을
모를까요 바보라서 웃음주지요 그러나 어떻할까요 살아가야 하는데 죽을만큼 살고 싶은데 살아도 사는게 아닌것 같아도 이제와서 어찌하나요 살아봐야지요 죄지은 만큼 그죄값 받아야 하지요 그러나 이제와서 무슨 소용 있겠어요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 일까요 이것도 아니면 무슨 방법 있나요 그저 그냥 살아가는 거지요 아파해도 괴로워도 나만 그렇나요 사람은 다 같은 거예요 흘러간 그리움 아쉬움 쓰라린기억 이젠 없어요 그리워도 그리워 할 자신이내겐 없어요 아파해도 아픈맘 누가 알아주나요이젠 그리워하는 것도 아파해야 하는 것도 내겐 사치인걸요 남들은 얘기하지요 왜 그렇게 사느냐고 그런가요 제삶의 방식이 틀렷다는건 이미 옛날에 알고 있었지요 이젠 푸른하늘도 쳐다볼 용기를 잃어가네요 그래도 힘들더라도 어떻하겟어요 나에겐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걸요 삶 이 아무리고난하고 어럽고 지친다 하더라도 나는 굳건히 굳세게 버티고 버티고 참고 참고 이기고 승리하여 제 소중한 꿈과 작은행복을 이루어낼거예요 사나이 태어나서 한번죽지 두번죽지 않으니까요 나에겐 가족식구들과 영원하신 우리주여수그리스도여호와하나님보혜사성령님이 항상함께 하시니까요 할렐루야 여호와를 찬양할 찌어다 아멘!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2021년 11월 25일 song requested 오후 10:04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 2021년 11월 25일 오후 10:04 손님 신청곡 귀덕골방에서 저시간에 신청하신분이 나중에 이댓글을 보는 신기한 행운이 있을지? 궁금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