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온 1집 대박 나고 인생 바닥 찍었습니다 | 라이프라인 EP.01 MC META 

무투... 첨듣고 충격먹고서 랩에 한창 빠지게 만들어준 인생명곡입니다. 물론 이 후의 곡도 싹다 들었고 지금도 제 플리에 담겨있습니다. 이런 곡을 만들어주신 mc메타님, 나찰님께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멋진음악, 멋진철학을 제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평생 행복해 주세요.

시청하는 내내 "시작과 끝은 항상 같은 출발점 주의할건 세상에 영원한건 없다는건 기본인걸" 이라는 메타형님의 벌스가 생각나네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음악해주십쇼!! 늘 응원하겠습니다!!

2000년대 당시 전 유학생 이었어서 한국 가요들을 잘은 몰랐지만 가리온의 무투, 지붕위 바이올린은 거의 맨날 듣다싶이 했었지요…가리온 음악을 듣다 보니까 그 이후에 솔컴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제가 힙합에 본격적으로 입문하게된 계기였는데 그때 그 명곡들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네요

언더는 가리온으로 언더 힙합을 알게되었고 지금까지도 듣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어렵고 힘들때 곡 하나하나 들으며 기운낸 적이 참 많았습니다. 늘 응원하고 리스펙합니다. 씬의 1세대 가리온의 메타 형님!👍

지금 30대가 바닥에서 재기하기 쉽지가 않은데 20년전의 30대가 주차요원에서 한국힙합 대부까지 오르기까지 영상에는 나오지 않은 우여곡절이 얼마나 많이 있었을까요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형님. 예전에 MP에서 공연하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멈추지 말고 계속 연결고리 부탁드립니다. 음악으로 승부해서 멋진 결과물 확보하시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메타형님한테 20년전에 랩레슨 받았던 학생이였는데 형님 잘 지내시는거 같네요 늙지도않으셧고 ㅎㅎ 친구랑 레슨해주실때 너희는 취미로만하라고 래퍼로서의 삶은 너무힘들다고 했던 기억이 간혹 납니다 ㅎㅎ 행복하세요

다들 1집 이야기하는데 나는 2집이 취향. 그냥 좋은 정도가 아니라 한국 음악 전체에서 최고임. 너무 좋은 곡들 많은데 안알려져서 노래방에는 없는 게 아쉽.. 3집 제발 내주세요... 그러고 노래방에는 나올 수 있게 활동 좀만 해주세요..

0:20 드디어 진짜로 나오나요 정규3집 ㅜㅜ 올해 진짜 나오면 여기 성지 될듯

와 진짜 메타형님 싸대기 맞으시고 고소안하신거 진짜 대인배이십니다 힙합도 인성도 리스펙트!

형 얼굴이 편안해지신거 같아요. 무투 너무 좋아해서 노래방에서 18번처럼 불렀었는데.. 너무 반갑네요😊

형님 메타버스 라는 제목으로 앨범이나 벌스로 가득한 싱글이라도 하나 내주십쇼

19년전에 힙플라디오에서 영지엠 (그 당시 골리앗몬스터)가 갑자기 대뜸 흐느끼면서 "지금 메타형님은 뭐하시는지 아십니까 여러분들 으흐흐흐흑. 주차요원알바 하십니다.. 으흐흐흐흑" 했던게 기억나네요

롤렉스 썰이랑 연결고리 벌스 까인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행복하게 오래 음악해주세요 ㅠㅠ

가리온.. 내가 무투 들으면서 어릴 때 참 놀랐었어요 ㅎㅎ 이제 중년이시네요 형님. 저도 30대 중반이 됐습니다. 항상 행복하십쇼~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형님. 가리온이 깔아준 흙에서 핀 꽃들 덕분에 한국 음악이 풍요롭습니다

한국 힙합의 산증인이지 ㅋㅋㅋ 당시엔 오버엔 타이거JK(드렁큰타이거) 언더엔 MC메타(가리온)지~ 하면서 이상하게 묘한 라이벌 관계같은게 있어서 무협지 보는거 같이 몰입하면서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이젠 메타형의 목소리만 나와도 전율이 느껴지는 레전드 이신거 같습니다!

메타 형님... 진짜 한국어론 최곱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내가 힙합을 처음 접하게 해 준 장본인. 비록 정치적색깔이 있어서 내 최애는 아니지만, 내 고교시절 무투는 잊을 수 없다

저는 KBS현장르포 제3지대에서 젊으신 메타님 그리고 1세대들이 받았던 사회적 냉대함을 보게 되어서 노고가 많으셨을 듯 싶었어요 지금은 저는 주로 재즈,포크음악을 자주 듣지만 가리온의 옛이야기 그리고 프라미어리 스쿨시절 지붕위의 바이올린을 좋아했고 아직도 그걸 들으면 힙합이 아니라 발전성이 높은 음악을 듣는 기분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ㅎ

힘든 30대들이 보면 희망이 보일듯한 영상임

엠씨메타 솔로앨범이 지금 이 판에서 매우 신선할 거 같아요

싸대기 맞은 일은 다른 강연이나 인터뷰에서 밝히지 않았던 내용인데,.. JU가 나간 뒤 많은 일을 겪고 참여하신 곡이 Take me there 이군요...

은퇴하지말고 앞으로 60대 70대 래퍼의 길을 한국에서 계속 열어 주세요

가리온이 홍대에 깔아놓은 힙합리듬 이 문장으로 그냥 설명 끝났지

무투 듣고 감동 받았던때가 벌써 20년전이네요

개인적으로 ju형님과 불화없이 계속해서 갔더라면 어떤 전설을 썼을지...너무나 궁금하네요

와... 추억의 가리온... 그나저나 영상 구성이랑 편집 퀄 지리네요;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합리듬. 영원히 기억될겁니다. MC meta

인생을 또 배워가고 알아갑니다. 가리온 나의 혼 이 가사를 본 그 나이에 내가 다시 떠오르네요.

한국힙합의 살아있는 레전드... 감히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분...

인생 최고 힘든시간의 터널을 걷고 있는데 이 영상이 왠지 모르게 나에게 조금이나마 용기를 준다.

나찰도 아직 활동하는 거 같던데 다시 뭉쳐서 3집 한번만 갑시다!!!

솔컴의 스승이었다는 거만 생각해봐도 힙합씬 통째로 발전시켰다고 해도 과언은 아님ㅋㅋㅋ

형님 인생얘기해주시니 이런저런 감정이 들어요.. 3집 가즈아아!!!!!!그리고 행복하자!!!

선물을 팔아버리셧네 ..

말씀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시계 에피소드도 너무 재밌습니다

한국어로 이미 최고의 래퍼시죠! 리빙 레전드 엠씨 메타!

시간이 지날수록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랩퍼. 진정성이 보이는 랩퍼.

한국힙합의 시작. 1세대가 아닌 외전판 0화 같은 포문을 연 장본인이시죠.

가요무대에서 이형 랩하는거 보고 죽고싶다

국힙 레전드이자 한국힙합 최고령 래퍼.. 빨리 3집 내주십쇼

한잔 묵고 갑자기 가리온 생각나서 이리저래 검색하다 이까지 왔는데.... 메타형님 반가워용!!!!!! 20년전?? 대구 frog 에서 공연한거 기억이 나네요. 아! 1집 cd는 저도 있습니다. ㅋ

존경하는 메타 형님!!!

힙합 큰형님들 다 얼굴이 비슷비슷 ㅎㅎ 메타 형님 JK형님 둘 닮아가네요 ㅎㅎ

3집 듣고싶어요 ..my living legend. 나의 무투. 나의 영순위

메타형님 제기억으로 2004년쯤 부산대학교앞에 빅마우스라는 클럽에 공연하러 오신다해서 제동생과 함께 방문했는데 형님께 다짜고짜 맥주한병 내밀고 드세요~ 말씀드리니 형님께서 이걸 저한테 주시는겁니까 이렇게 말씀하신게 아직도 기억납니다ㅋㅋ 음원으로만 들었던 옛이야기를 실제 라이브로 보게되다니!! 그당시 사진촬영도 흔쾌히 해주셔서 아직도 휴대폰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좋은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짭인줄 알았던 도덕의 선물이 메타형님을 롤렉스에 눈 뜨게 했누ㅋㅋㅋㅋ

선물도 다이나믹하네요 ㅋㅋ 역시 도덕

3집 너무 길게 기다렸다 가즈아 ㅠㅠ

뚫고 걸어오신길 존경합니다

뿌리 그 자체의 존재. 이미 메타 형님 당신은 진작에 최고 자리에 계시죠.

이 힙합씬을 만들어준 가리온.... 리스펙 리스펙

형 일하면서 요즘도 형 노래 들어요.. 고딩때는 형처럼 음악하고 싶었는데 ㅎㅎ

메타 형님! 가리온3집 기다린지가 벌써ㅜㅜㅋㅋㅋㅋㅋ 그래도 기다립니다

Mc 메타 정도 되면 롤렉스 차야죠. 현재와 과거의 연결고리 인데

이분을 여기서 보다니... 대박

20대 초반에 '옛이야기'를 거짓말 안하고 천 번은 넘게 들었을겁니다. 대구에서 고기도 몇번 같이 먹었었는데 ㅎㅎ 아무튼 제 가슴속의 한국힙합 No.1으로 새겨놓고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J,U 님과 화해하실 수 있다면 하시고 1집의 그런 돕한 앨범을 하나 내주셨음 하는 리스너로서의 바램이 있네요. OG's의 소식도 듣긴 했는데 곧 또 좋은 앨범으로 소식들었으면 합니다.

솔직히 내가 저당시 더콰 도끼였으면 석나갈듯 ㅜ 정신적 지주이자 어린시절의 은사님한테 본인들이 성공해서 주는 선물이 얼마나 의미가 큰 건데..

형님 저 대학생때 나찰 형님이랑 술자리 겸 팬미팅했었습니다.항상 응원합니다.만수무강 플렉스 하십쇼!

7: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야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최애.. 가리온.. 영원하십시요!!

가리온 하면 옛이야기, 지붕 위의 바이올린, 영순위, 생명수, Together Brothers, 그니까 등등 수많은 명곡들이 떠오르네요. 한국 힙합의 대부, MC 메타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가리온 가사에서 느꼈던 낭만이 스쳐가네용 ! ㅎㅎ

형은 계속 힙합만 해줘 레전드라 여겨지는 인지도로 자꾸 정치얘기해서 사람들한테 영향주지말고 그냥 음악으로 영향주면서 딴따라답게 남아줘

"한국 힙합의 최전선, 가리온" 지금도 저는 메타 나찰 형님을 존경합니다.

여기 어떤채널이길래 엠씨메타가 영상찍고있나요 ㄷㄷㄷ

아니.. 가리온 1집 뜨셨으면 음악학원이나 과외를 하셨어도 돼셨을텐데 주차요원를 하셨다니..😢

2005년 가리온 1집에서의 take me there, sgame, dky, 하몽에서의 메타는 내게 신이었다

형님 늘 건강하세요 ❤

어제도 운전하는 내내 가리온 노래들었습니다

메타형님!!

이제는 진짜 나이 드신게 느껴지네 얼굴에서,,

적어도 나에게는 가리온이 힙합의 시작이었고 역사역으며 전부였다. I remember When MASTER PLAN

무투 내무반에서 맨날 틀어서 힙합 안좋아하는 친구들도 다 따라불렀었는데 ㅎㅎㅎ 소문의거리도 너무 좋습니다..

드디어 3집을 볼수 있는 건가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쇼미1 첫번째 무대 영순위는 잊지 못합니다 형님!!

영어없는 가사를 쓰셨던 유일한 랩퍼가 아닐까 싶어요. 너무 인상깊은 순간들이 많습니다.

시계얘기가 반임ㅋㅋㅋㅋㅋ

나찰 형님의 500CC!

와 섭외 폼 미쳤다

1집 과장해서 만번 들었는데… ㅠㅜ 대한민국 100대 명반 안에 유일한 힙합음악

만약 평생 우리나라 힙합에서 단 한 곡만 들어야 한다면, 난 주저 없이 '영순위'를 택할 것이다.

메타형 존경해요

형님 리스펙합니다 건강하세여

한국 힙합씬에 큰 기여를 하신 한힙의 큰 획을 그리신분이시죠.. 고등학생때 처음 들었던 영순위는 충격 이였습니다.. 그 이후로 팬이됐습니다 ㅎㄹ

재밌어요~

방금까지 11:11듣고있어서 그런가 추천해주네

랩선생님~

메타 형님 오랜만에 봐서 반가운데 앨범 낸다는 말씀은 진짜 나오기 전 까지는 안 믿어요.....ㅋㅋ

당신들은 전설이야...

무투를 고3때 처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니 앨범은 언제내냐고요 . . .

와 역대급 레전드 납셨다 !!!!

최고입니다 형님

나누어 줄 그날을 꿈꾸며 지금 이순간에도 난 머리를 감싸고있지 -이렇게- mc meta

메타 형님 멋있으십니다.

오 mc 메타가 유튜브에 좋네요

전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