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 오향골송어회 사장님은 소싯적에 125cc를 잠깐 타보신 분입니다만 늘 남자들의 로망을 가슴에
품어오셨습니다만 이래저래 이루지
못하고 계셨습니다
시방 육십초반이신 연세이십니다만
더 나이드시기 전에 도전하셨습니다
가족과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입문하셨습니다
그 용기 그 진취성에 놀라움과 함께
박수를 드립니다
축하드리고 늘 안운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바이크전문운송 중앙화물 가마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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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