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바이크의 자유로움에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나 봅니다. 바이크는 만지고 앉아있는 것 만으로도 힐링되고 바람을 가르며 가다보면 내 스트레스는 뒤에 버리면서 가게 되지요. 남들은 위험하다고 늘 말하지만 늘 방어와 안전을 생각하면서 타게되면 이처럼 좋은 취미는 없다고 봅니다.
자신이 못타니 협 이라는구실로 공격 아프리카 소수민족이 비행기가 뜨고내리는거 보고 신이 자신들에게 준 비행기를 미국이 훔쳤갔다고 주술사가 이야기하니 그말을 믿고 모두 도둑놈 쳐다보듯 쳐다보고, , , , 그런심리랑 똑같죠 , 일종에 이기심 자신이 못하는걸 시기심으로 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