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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쓰다가 다시 명품시계로 못가는 이유 

뭐살거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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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을 하면서 예전에 갖고 있던 명품시계 사진들을 보니 다시 갖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하지만 이젠 운동을 시켜주는 건강한 가민워치를 벗어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처음 1,290,000 원을 주고 구매할 때는 “이 돈 주고 샀는데 운동 하겠지?” 생각을 하면서도 “운동 안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2023 년은 총 450KM 를 달림으로써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안정 심박수도 더 낮아진 것 같고요.
2024년에는 가민워치가 아니더라도 운동을 열심히 하며 건강하게 살아봐요.
감사합니다!

Развлечения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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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lovelypotato8
@lovelypotato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명품시계가 주는 의미는 온전히 시간만 보는 의미라기보다는 과시 용도라 자기 만족이죠 뭐.. 저도 그래서 전부 처분하고 애플워치 구매했다가 최근 가민 피닉스로 구매했습니다. 물론 가민 피닉스가 스마트워치 내에서 높은 가격대에 포함되지만 엄청난 만족으로 사용 중 입니다 ㅎㅎ
@donghwankim2401
@donghwankim2401 Месяц назад
하긴 가민정도면 배터리 사용성도 좋아서... 맛들이면 일반 시계로 못넘어가지
@redpillmalaysia
@redpillmalaysi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레드필코리아님의 롤렉스를 아시나요? 유튜브에서 유명한 밈입니다.
@designerhun
@designerhun 4 месяца назад
가민 광고네요;
Далее
Lasagna Soup @Lionfield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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