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퓨어한 두성에서 강한 두성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연습하는게 맞을까요? 1. 퓨어한 상태(두성)에서 BDG를 연습하기 2. 저음에서 고음으로 올라가면서 BDG로 연습하기 3. 퓨어한 상태에서 지르는 연습하기 이제 저음과 고음의 연결/고음은 되는데 아직 단단한 느낌이 아니라 미치겠습니다. 무협소설의 표현을 빌리자면 주화입마에 들 지경이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런 영상이 누군가에겐 얼마나 도움 되는지 아마 모르실거에요 ㅜㅜ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소중합니다 ~ 질문도 있는데요 ~~~ "홈레코딩" 정의 / 뜻이 꼭 보컬에 한정 된건 아니고 집에서 하는 모든 음악 "행위"를 뜻하는 것으로 보아야하나요? 꿈은 미디 작곡가가 되고싶습니다. 아이돌 노래도 만들어보고 싶고 / 발라드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홈 레코딩은 말 그대로 집에서 하는 레코딩이라고 봐야겠죠. 미디를 주로하는 작곡가가 되고 싶으시다면 미디+사운드를 제대로 알려주실 수 있는 선생님을 찾으셔야해요 그리고 발라드를 만들고 싶으시다면 재즈피아노를 배우셔야돼요 기본 8년 이상 한다고 각오하고 시작하셔야해요
2:51 그런데 이상하게 노래를 잘 못부르겠어요.. 나는 라이브타입인가 이부분은 왜 그런건가요?? ㅜㅜ 그냥 노래방이나 어플로 부르는것보다 뭔가 이질적인 느낌에 제실력대로 못불러지는것같은 느낌 왜나는건가요?? 진지하게 고민이에요 ㅜㅜ 그래서 예전에 홈레코딩 해본다고 말씀하신 과정의 80프로를 겪고 다시 어플로 돌아갔는데 왜그런걸까요 ㅜㅜ 믹싱을 못하는건 그런다치는데 혼자서 신명나게 부르기만 해도 괜찮겠는데 ... 이질적인 느낌 안들게하려면 어케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