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는 무한반복인데 음악은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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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ап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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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70

@user-re6js6zl2p 3 месяца назад

짙은 여름같던 청춘은 가고 지금껏 이렇게 남은 멜로디에 그리움만 남았다....그저 듣는 동안도 사무치게 그립고 그리운 그날들..

@HS-qf8jq 3 месяца назад

정말 이쁘고 멋지게 표현하시네요

@user-xn5ib5cb5r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리움의 시간을 지나 추억은 아름다움이 되고 다시 잠들기전 졸린 낮잠처럼 은은한 미소가 되었다

@1Masterpiece 3 месяца назад

98년의 데학로

@Majangdongagain 3 месяца назад

나의20대는 기억도 없이 지나갓네 아쉽게 살지말자 20대들아

@user-nz5dj3zb5m 3 месяца назад

표절곡이라서 실망

@user-ye4co8us1h 3 месяца назад

장충동 체육관 가서 텔레파시 보내야 할것같아.

@m_j_park_ 3 месяца назад

해질녘 남산에서도 텔레파시

@go5rae__ 2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

@chilly323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 어디서 들었다 했더니.. 무도에서 나온거였구나ㅋㅋ

@user-in5sd6bf1n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슬프다

@sgman7892 2 месяца назад

진짜 레전드 편 빌드업도 미쳤고 브금선정도 미쳤던 편

@user-ed6vb5cm4w 3 месяца назад

폰 안들고 공연만 보는 것도 이제 낭만이당

@mechakucha1244 2 месяца назад

폰쟁이들 녹화버튼 다 꺼버려야함

@jeong3542 2 месяца назад

팩트) 집가서 한번도 재생 안함

@user-jl8pm7lf1u 2 месяца назад

@@jeong3542sns에 자랑하고 끝

@user-ot3xf5hq8f 2 месяца назад

@@jeong3542 팩트) 남이 녹화하겠다는데 지랄하는것마저 k오지랖임 ㅇㅇ

@davidcho6202 2 месяца назад

@@jeong3542 완전공감 ㅋㅋ 다 자랑하려는 용도죠

@user-kl3ew1ef9j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시대 감성 그립다.

@user-rr4px2in2m 3 месяца назад

보컬 좀 잘생긴 애로 쓰지 노래에 집중이 안되네ㅋ

@user-le6yl8yy2m 3 месяца назад

@@user-rr4px2in2m 외모자상주의 오졌다 이젠 하다하다 인디밴드한테 얼굴어쩌고 이러네 가서 아이돌이나 빨아 ㅎ

@bravomylifeisgood 3 месяца назад

너어는진짜ㅋㅋ 신고당하는거생각안하냐?ㅋㅋㅋㅋㅋㅋ@@qwerty-rr7zi

@barabara_berebere 3 месяца назад

영포티 신났네 ㅉ

@tortoisesw 3 месяца назад

@@user-rr4px2in2m 너는 얼굴로 노래하냐? ㅋㅋ

@laroy_618 2 месяца назад

요즘은 뭘 하든 그걸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 그 행동을 하는 나 자신을 보는 남들의 시선이 좋아서 그런사람인척 하는거같아서 너무 무섭다. 페스티벌 가서 가수를 봐야하는데 죄다 휴대폰으로 영상을 찍고 있고 그걸 즐기는 내 모습을 실시간으로 인스타 스토리에 올려서 기록함으로써 지금 당장 내가 이 페스티벌을 즐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나도 이 좋은날 페스티벌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는걸 남들에게 알리려는 호소인들이 넘 많다. 다들 알지 않나. 그때 찍은 영상들은 용량만 차지하고 일년에 한두번 볼까말까라는걸.. 아 반박시 님들 말이 102% 맞음.

@10kyunghoo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리고 그 관계들에서 내팽겨쳐진 패배자들이 이런 시선을 갖고 세상을 보지 ㅋ 혼자가 최고라며 자위하며

@worry2111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자체를 온전히즐기는것도 맞는말이지만 남들보여주려하는게아니라 그날 그순간을 소중히 기억하고 추억하고싶어서 기록하는사람들도 많을것같습니다.

@Naulisgood 2 месяца назад

나만의 직캠을 간직하고 싶어서 그럴지두..!

@ifary82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디 올리려는게 아니라 개인소장하려고 찍는건디...

@woo9210 2 месяца назад

@@10kyunghoo자기투영 지리노 ㅋㅋ

@unikon88 2 месяца назад

한여름 낮잠 잘때 라디오에서 흘러나와 잠결에서 듣던 그 몽환적인 느낌을 잊을수가 없다

@user-vr1hq4rj2h 3 месяца назад

핸드폰 아무도 안들고 음악을 즐기던 그 시절.

@Ho-kq8vm 2 месяца назад

캬

@user-ix4yz9vr9e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의 핸드폰이 없던 시절이였으니ㅋㅋㅋ

@2g4vksiw5wgdu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땐 동영상 화질도 안나오던 때니까 그렇지

@user-ni4fk5ps2d 2 месяца назад

위 두 댓글들 참 꼬였다 그죠?

@surjfjkdoepd6176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ni4fk5ps2d ㄹㅇ 분위기 개 조지는 선임같음

@user-ue3ug7yl4c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땐 여름인데도 저녁엔 선선한바람 맞으면서 기분좋앗는데 옛생각나네요

@hjs4943 2 месяца назад

다대포의 여름 저녁 공기 그립습니다

@user-pt5cp5ux8z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 때 맡았던 여름 냄새를 다시 맡아본 기억이 없다.

@user-ue9vt9ng9s 3 месяца назад

요즘은 잘씻고다니고 위생상태가 많이 좋아졌음

@lalala1624 3 месяца назад

동대문시장에 가면 그때 그 냄새 남

@user-sm4eg5hm4u 3 месяца назад

@@user-ue9vt9ng9sㅋㅋㅋ 아 웃기네

@user-rx3qe8wf9d 3 месяца назад

대박.. 저때맡았던 여름 냄새는 다시 맡아본적없지만 기억에 남아있어서 고마울뿐입니다. ㅎㅎ 갬서성

@user-zr6ne4ft8r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난날은 다시 오지 않으니까

@user-tp3zm2sb6q 3 месяца назад

처음엔 "뭔 가사를 이렇게 성의없게 썼어?" 했다가 짝사랑하는 그녀의 목소리가 소음 속에서 들렸을 때, 이 노래의 팬이 되었다...

@12yun36 3 месяца назад

제목이 차우차우죠....개 이름...너의 목소리 = 개소리...그런뜻으로 만든곡이레요 ㅋㅋㅋ

@athanasius1124 3 месяца назад

@@12yun36 해석은 여러가지

@gunsan_si 3 месяца назад

@@athanasius1124해석은 여러가진데 원작자의 의도는 밝혔었죠. ㅋㅋ

@userpring 3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 시끄럽게 짖는 이웃집 개소리 듣고 만든곡

@user-pb1kv8pk7f 3 месяца назад

음악평론가 악담에 충격먹고 만든곡이라고 라디오에서 들었음

@user-we5gn6cm1l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제는 가정이 생기고 사랑하는 딸이 태어났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이십대 초반 새벽의 느낌이 순간 든다

@inevitable_v 2 месяца назад

뒤돌아보면 그 시절 모든게 반짝였고 좋았던 것처럼 훗 날에 돌아볼 지금도 아름다운 순간입니다 행복하세요

@coreykim4208 3 месяца назад

젊음 하나로 뭐든 해보고 싶었고 뭐든 할 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 가득했던 그 때.. 그 즈음에 그런 나에게 설레임과 아늑함으로 다가왔던 그 아이를 떠올리며 무한반복으로 이 노래를 들었던 그 때가 너무 그립다... 젠장...

@LurIkerIBorrIow 3 месяца назад

2020년대는 절~~~대 복원할 수 없는 90년대 후반~ 2000년 초반 or 2010년 그때의 감성이여 ㅜㅡㅜ

@user-vr7gl2wy7z Месяц назад

ㅎㅎ 님도 꼰대 소리 들어요. 80년대 90년대를 그리워 하는 1인.ㅎ^^

@zardkams 2 месяца назад

40대 중반인 나는 이 노래를 들으면 왜 돌아오지 않는 과거를 생각하며 눈물이 날까 그 이유는 그 때가 나의 제일 화려했던 시절이었던 것인 듯...

@gyuboklee4586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 때 그 날 그 순간 이미 바랠대로 바래진 기억의 폴라로이드 단 한 장 뿐이기에 더 아름답고 마음 저린 너와 내가 우리였던 그 때 그 날 그 순간 더이상 바랄 수 없는.

@SlaveofRichardFeynman 3 месяца назад

갓난아기 때 나온 노래긴 하지만 고등학교 때 고백이랑 차우차우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야자실에서 옆자리 애랑 노래취향이 잘 맞아 한쪽씩 이어폰 끼고 같이 공부 했었는데 아직도 이 노래를 듣다보면 창가자리 여름 나무냄새와 퀴퀴한 공기, 바람 불어 올 때 마다 지나가는 옆자리 친구의 샴푸향과 마주보며 너의목소리 너의목소리 부분에서 립싱크 하던 그 때가 생생합니다.

@user-cw3gc8ks1c 3 месяца назад

내 그리운 20대 시절…

@parrot8239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 노래 들으면 무도 텔레파시 특집 생각난다 그때 진짜 재밌었는데

@Nicetomechu 2 месяца назад

ㄹㅇ.. 노래 하나가 특집을 완성시킴..

@user-xd4fm3rv6z 2 месяца назад

내 가장 빛난 젊은날에 이노래가 함께해서 정말 편안햇고 행복햇다..

@user-wk6pd8mb2m 3 месяца назад

들을때마다 소름이 돋아 ~~~그립다 저 시절이

@Kimmykimmy00 2 месяца назад

1997년 대학교 입학해서 락음악 좋아하는 친구 따라 인디락콘서트를 갔드랬다. 그때 나온 밴드가 '옐로우 키친', '크라잉넛', '델리스파이스', '삐삐롱스타킹'등이었는데, 델스 음악 처음 듣고도 다른 그룹과는 달리 독특하면서 음악성이 높다는게 느껴졌다. 이젠 20년이 넘은 대학시절.... 아련하다.

@Odrey1111 18 дней назад

요즘 델리스파이스 활동하나요?

@user-pz9th6pm8m 2 месяца назад

늙기싫다... 지금 이시점에서 평생 살고싶다ㅠ 시간을 지배하는자!!!!!!

@JMJcross 3 месяца назад

노래 진짜 좋아요

@user-zv4qb9nh1h 3 месяца назад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그 시절 그여름 그냄새 그모습 그사람들ᆢ타임머신은 저마다의 마음속에 존재한다. 눈감고 잠시 다녀온다.

@user-sr1hl4iv8z 2 месяца назад

내 젊은 날에 정말 사랑했던 델리 스파이스.. 그리고 제일 좋아했던 노래. 그립다

@Nananananana77 2 месяца назад

낭만 한도 초과...

@moontilt1382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무것도 안들리는 표정으로 계속 들린다고 하는 게 킬포임

@poiuy3017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게 내 제일 찬란했던 젊음 하지만 궁상맞던 20대 초반에 나왔던 노래 아련하다.....

@user-lq3ok6su8w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제는 그립고 지금은 힘들고 내일은 두렵다, 그 때로 다시 가고 싶을때 듣는 노래

@ur_mysweetiee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연히 쇼츠에서 이 노래를 듣고 울음이 터져나왔다. 초등학생 때의 내가 생각나서, 그때 함께 있던 엄마가 생각나서 다시 볼 수도, 들을 수도, 만질수도 없는 엄마가 생각나버려서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하는데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라는 가사처럼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내 나이가 엄마 나이에 가까워져도 엄마를 그리워할 때 나는 그때 그 초등학생 때 모습 그대로야. 여전히 엄마를 사랑하고, 그리워 해 엄마가 보고싶어서 빨리 인생이 끝나버렸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하지만 그러면 엄마가 슬퍼할테니까 조금만 참고 기다릴게 많이 보고싶어

@user-qu6fb2uj6c 2 месяца назад

얼마나 그리우실지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없어요. 하지만 일부러 이 곡을 찾아 듣고 힘들어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이 곡은 특별한 사연이 없어도 깊게 파고드는 아픔과 그리움이 생기는 마력의 곡이죠. 참 오래된 곡인데 촌스럽지 않고 ....기쁘고 즐겁게 사세요.엄마께서 원하시는 건 자식의 행복밖에 없죠.댓글써서 이 곡을 다시 들으시겠지만 , 멈추고 즐거운 일에 자신을 매몰(?)시켜보세요:)

@user-ii1tl4sc3r 2 месяца назад

열심히사시죠? 지켜보고계실거에요

@씹통떡 2 месяца назад

ㅜㅡㅜ 글이 감정을 흔드네요

@kimincheon627 2 месяца назад

행복하고 멋있게 사셔서 먼 훗날 웃으면서 만나기를 기도하고 응원해요

@aasda5028 2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u4gs1cd3e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멋대로 해라" 같은 중독성이라고 할까

@user-yongjun0691 3 месяца назад

뭔가 몽환적인 느낌임 어릴때 계속 듣던 나의 최애곡

@user-yv4kn4cw6u 3 месяца назад

흑백의 흐린날 자그맣게 부유하는 원색 느낌

@user-zf1fv2wx3v 3 месяца назад

비오는날 버스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감성의 폭포수 아래에 있는것 같았어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고 도대체 이노래가 무슨 노래일까 그렇게 델리스파이스에 빠졌었지 나의 국내 최애 밴드 ㅋㅋ

@entj9597 2 месяца назад

새벽 공기 여름 20대 담배자욱한 청춘 풋풋함 센치함 음악은 추억을소환하네요. 우연히 주밀 새벽에 일어나서 듣는데 20년전 그때, 우리는 젊었고 찬란했지

@timeto892 2 месяца назад

몽환적인 분위기는 뭔가 끌리는 매력이 있다...

@user-vl6ck9ju5n 3 месяца назад

짝사랑하던 사람이 나외 친한 사람과 꽁냥대는 꼴을 대학로 골목에서 우연히 보고는 놀란 가슴에 붐비는 사람들 사이로 정신없이 빠져나가 울면서 낙산공원으로 뛰어가서는 대학로 야경 보이는 벤치 앞에서 그동안 준비했던 편지를 박박 찢고 그간 나눴던 문자들을 보면서 지울까 말까 만지작만지작 하는 그런 상상이 그려져버렸다ㅎㅎ

@user-ko7nw5sy7h 3 месяца назад

몽환적 여름냄새 나는 노래

@carrotisfresh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 시절 저 감성 요즘은 왜 느낄 수 없나. 저런 풍의 노래가 잘 들려오지 않아서 일까, 내가 너무 찌들어 살아서일까.

@ruhappy97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좋다...새벽에 듣는 감성..

@un_owen91 3 месяца назад

작년 팬타포트에서 김창완밴드를 보면서 오랜만에 뜨거웠는데 델리스파이스도 다시보면 좋겠네요

@groundcontroltomajortom2471 2 месяца назад

The cure - Disintegration

@blademaster200 3 месяца назад

영화 '후아유' 메인 OST도 이 노래 였는데 영화랑 잘 어울렸지

@user-zo3sm5gu7h 3 месяца назад

뭐지~당장이라도 남산타워 가야할듯한 느낌적인 느낌은?...ㅋ

@user-ix4yt9pv8x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때 여름은 낭만적이였다. 덥지만 저녁 바람이 있었고 풀과 습기 속 벌레들 냄새가 나는 캠퍼스의 향기

@hinatalilysuyeonfeeling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그립다 설레고 가슴 벅차고..

@JaeyGim-jk2zt 2 месяца назад

내 그리운 어린시절 영원할것만 같았던 그시절 건강했던 내 젊은날...

@tv-cy8fn 3 месяца назад

음악방송에서 x노출한 그 색히들만 없었어도, 한국음악도 다양화 되었을 것이다.

@user-to2cn9pc8p 3 месяца назад

갑자기 빡도네요

@lukalloris 3 месяца назад

카우치의 한국 인디 절멸 잔혹사 ㅎ....ㅠ

@jamonjamon85 3 месяца назад

음.. 저는 그거 없었어도 생각보다 별로 다양화되지 않았을거같네요 애초에 우리나라는 다양한 무언가가 꽃을 피울수 있는 나라가 아님

@Naraparkk 3 месяца назад

@@jamonjamon85어땠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락페도 엄청 많이 있고했어서…

@mostuch4513 3 месяца назад

@@Naraparkk락페라는 타이틀의 페스티발은 지금이 더 많아요. 참가하는 팀이 락음악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user-ei5of8km1d 2 месяца назад

나중3때네...ㅜㅠ 아무걱정없이 즐겁던시절..세상이 아름다워보이구ㅜ

@derellashin1890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 노래 들으면 2000년~2002년 사이 여름밤 그 감성 떠오름..

@fwangyu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노래는 듣고 있으면 새벽 차가운 공기의 풀냄새가 나는듯함..

@user-os7qn6xt1q 2 месяца назад

새벽에들어왔다.힐링하고갑니다.델리스파이스노래노래였구나🤗🤗👏👏

@Hoondaju 2 месяца назад

진짜 다시 2002-2009년 경험하고 싶다. 그때는 몰랐는데 그때가 최고였어. 사람들도 문화도 모든게

@user-jinooo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뿐만 아니라 2000년 중후반 노래들이 평생 기억에 남을것같다.. 내기준 그때가 K가요 전성기...

@songbird7320 3 месяца назад

목소리가 넘어갈것 하면서도 .. 나를 또 헤집어늫는다!!!!!!! 중독되네

@hwanseokyang5897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 헝님들 노래 잘만드심ㅎㅎ 아주좋아요

@pinklovecat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것 때문에 구독누르고 갑니다 계속 뜨는데 뜰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아용

@user-yd6xb9sy7e 3 месяца назад

중학교때 mp3에 담아서 듣던때가 생각이나네요 추억 잘 회상하다갑니다 :)

@user-fc2lu2dr3k 2 месяца назад

챠우챠우보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아는 사람이 더 많다는 노래

@Jini2020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 노래는 영원할듯,,ㅠㅡㅠ..

@myprayer20 Месяц назад

진심 이채널 흥했으면 좋겠어요. 영상 하나하나 그때로 돌아가게 해서 너무 좋아요.❤

@BAAMBCLIVE Месяц назад

그때 그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할 수 있어서 뱀비씨도 너무너무 기뻐요💚 앞으로도 뱀비씨 많관부해주세용😄

@user-bb7px4mc5z Месяц назад

20대초반 해뜨기직전까지 술한잔 걸치고 친구랑 편의점 의자에 앉아서 얘기하던 생각나네 이제 그때 감정 감성 못느끼겠지 아마

@user-ww3qc6md6c 2 месяца назад

누가,,노핸드폰공연기획해도 좋을듯,,, 펑크와 얼터가 난무하던시절,,,,! 가난했지만,,, 찬란한 청춘의 빛이 눈부시게 빛나던시절,,,,,!♡, 눈을감고 만나보자 그시절 내꽃같은청춘,,,♡♡♡

@user-gf7tg3dr9m 2 месяца назад

계속 귀에 맴돌아요. 앞부분만요...엄청난 중독성이에요

@무형검술 3 месяца назад

무한도전.. 텔레파시... 들린다...

@hemonades 3 месяца назад

라이브는 첨봐용 ! 어렸을때부터 음원만 들어왔는데 😊

@BAAMBCLIVE 3 месяца назад

편집자도 음원만 들어왔는데 라이브를 발견해서 너무 신났었답니당...❤️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user-bl9qx5il3k 3 месяца назад

심플이즈 베스트 가사 미쳤다

@user-un7hk4lt1w 2 месяца назад

눈물난다..그리운 나의 그 시절이여😂. . .

@Liha_1004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앗!! 나 이때 여기 있었는데 락밴드에 미쳐서 한창 공연 뛰던 시절ㅠ 어느새 두 아이의 엄마가 됐어 ㅠ

@tacoking9708 3 месяца назад

2002년인가 그 쯤 나온 노래인것 같은데 동영상의 2006년 때에도 애들 엠피쓰리에 많이 있던 노래... 모던락이라고 해야되나... 러브홀릭 등 저런 감성이 많았는데 그립당... 물론 지금도 좋은 노래는 많겠지만 노래도 잘 안들을 만큼 감성도 많이 죽었고 옛날 노래 들으면 그 때가 생각나는건 다들 공통인가봄.

@TryOnce181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시대마지막낭만

@JackieAhn2000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 시절은 저 풍의 음악이 많이 만들어져 낭만이 가득했던 기억이

@user-oo5pr8jr7s 2 месяца назад

95년생 고등학교때 갑자기 빠져서 엄청 듣던 노래. 그때의 향기랑 분위기가 갑자기 떠오른다

@user-sp4km5ny7n 3 месяца назад

올림픽공원, 장충체육관 그리고 남산타워..

@user-mh4nh4or3n 3 месяца назад

노래틀며 게임했던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user-sf5gm1ec7e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들어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아

@aassddqq9563 3 месяца назад

엊그제 같은 2000년대 중반 벌써 꼰대소리를 듣기 시작하네ㅜㅜ 학창시절 친구들 너무너무 그립다

@sirjacklee 2 месяца назад

노래 너무 좋아서 앨범 샀는데 앨범 자켓 병맛이었던거 잊을 수가 없네ㅋㅋㅋㅋㅋ

@user-ju8ne8nt3v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무도 휴대폰으로 촬영안하고 점프하는 감성마저 좋다..

@user-dx7xf9jb7y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노래 혼자 엄청 좋아해서 친구들이랑 노래방에서 불렀는데 애들이 가사때문에 놀려서 새초롬했었다는... 음악자체가 넘조아 시러할수 없었다 다시 들으니 넘좋다

@baysider6358 3 месяца назад

일하면서 라디오처럼 들을만한게 생겨서 행복합니다.

@momu86 3 месяца назад

라이브.실력은 끝내주내.....보컬..

@user-mi4ve2od5g 3 месяца назад

낭만이 흘러 넘친다 ㅋㅋ~

@user-ni9ns2sd8j 3 месяца назад

다들 젊을때는 낭만이 있었지

@user-bn6ks6xy4o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디론가 달려야 할 거 같은 기분이 드는 노래

@limhyun1 2 месяца назад

찬란한 시대는 지나갔다. 이젠.... 거짓은 떠나고 진실만 곁에 남았도다.

@FA9302 2 месяца назад

학창시절 여름에는 요즘과 다르게 비가 너무 많이와서 홍수도 자주나고 그랬는데, 라디오에서 저런 느낌의 노래를 많이 틀어줄때쯤에는 진짜 습하고 비가 많이왔고 태풍에, 폭우에 비맞으면서 꺄르르 웃으면서 하교하던 풍경이 선하네요 까만 저녁에 비그치고 선선한 바람쐬면서 밤산책하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