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버즈4집 나무 

몇년이 지나고서 컴백하고 가장 와닿을 수 밖에 없는 노래..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 해봤다.. 돌아오고 싶었지만, 무섭기도 했고, 떠나간 팬들이 다시 돌아올까 걱정도 하고, 그 동안 힘들었던 모든 감정을 표현한 노래가 아닐까 생각 해본다..

버즈 민경훈님과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이라 제가 제일 좋아하고, 들으면 들을수록 명곡 중 명곡이란 생각이 듭니다

나무 처음 들었을때는 기존과는 사뭇다른것같아서 이질감있었는데 가사와 이 애절한 보컬과 어우러져 자꾸 듣고싶은곡이 되었어요..

진짜 찐 명곡.ㅜㅜ

기존의 버즈곡들과 많이 달라서 첨엔 낯설었어요. 근데 듣다보니 매력이 있네요.

버즈노래중에 창법은 제일 매력있어요 진짜 마음울리네요👍

도입부에서는 반가성을 쓰면서 차분히 읊조리는 듯 하다가 후반부에서는 가슴속에 있는 울분을 토해내는 듯한 벨팅을 썼다는 것이 특징.

제가 버즈라는 밴드를 처음 알게 된 노래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하죠.ㅎㅎ

난 옛날에 들었을때보다 더 좋다 나도 나이 먹었나보다

감사합니다👍💖좋은노래감사합니다 버즈짱👏💯

가사가 가슴을 저리게 한다 명품 보이스 민경훈

2:33 킬링파트

멋진 가사와 목소리

말해 뭐해.. 그저 최고

결국 또 찾아듣게 되는 음악.

말없이 왜 돌아섰어요...나의 우상 버즈가 사라질까봐 불안했어요 혹시 연예계에 맘 닫은게 아닌지...우리 팬들은 여깄어요!우리 곁에 영원히 머물러줬으면 좋겠어요♡버즈 포에버!(최대한 나무 가사로 해봤지만....)

들을수록 더 좋은 노래인듯

잘생김에 경훈님 실력을 오해해서 죄송하네요~ㅜㅜ 넘~멋진곡이예요👍

좋다..

감사합니다 😊 잘 듣고 가요

우와좋다

캬

정인아. 난 너 잊기가 왜 일케 힘드냐? 용지못에서 이거 나 한테 들려 줬던날. 그 땐 참 좋았는데 말이지. 이노랜 니 노래일까 아님 내 노래 일까?

노래는 엄청 좋은 노래인데 보컬이 좀 다 담아내지 못하네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