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가 페어워이로 진입할수 있는 골프장이라고 해도 비가오는 날은 진입을 할수 없습니다. 캐디의 팁의 경우 보통 400밧정도를 기준으로 주시면 됩니다만 서비스정신 성의 없는 4가지가 결여된 캐디를 만나면 반드시 100~ 200밧 깍아서 주시고 반대로 고객들에게 열과성의를 다하는 감동적인 캐디에게 먼저 깍아 놓은 100~200밧을 언져주세요^&^ 또 대분의 숙소가 있는 골프장의 경우 공항영접과 환송으로 골프장의 차량을 이용시 (거의 모든 분이 이용) 차비로 1인당 50$ 정도씩 받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엔에. 있는 골프장 1. 레이크뷰 : 중국자본으로 만들어진 골프장 페어웨이 그린은 나오스 골프장 중 가장 좋으나 가격이 비싼편 임. 부대시설은 아직ᆢ 2. 롱비엔 : 베트남 자본으로 만들어진 골프장. 카트 타는 것을 추천하며 월요일 스포츠데이. 그나마 좋은 구장 3. 부영 : 한국 부영그룹에서 운영하는 27홀 페어웨이 그린이 홀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음. 한식부페를 먹을 수 있음. 4. 라오 : 코라오그룹에서 운영 온리 워킹 코스(카트 자체가 없음). 가장 좋은 가성비. 5. 메콩 : 한국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너무 오래 전에 갔었기 때문에 최근 상태 알 수 없음. 6. 덴사반 : 덴사반 유원지(남름댐)에 있음. 가는 길이 2시간 가까이 되고 업다운이 심함. 7. 락혹 : 9홀 퍼블릭. 동네 골브 수준이라고 하여 가 본적은 없음. 겨울에는 많은 한국인 골퍼로 상당히 밀려서 지루한 라운딩이 될 수 있습니다.
레이크뷰,롱비엔,부영 가봤는데 4일 라운딩. 쉽게 태국*70~80% 단가 계산하면 되실듯요. 필드 상태는 필핀이나 벳남 정도로 잔디의 풍성함은 없고 한국정도?.... 웃낀건 공산당들도 라운딩 옴. 엄청 가오잡고 다님. 캐디가 알아서 넘어서 라운딩 진행 시켜 줌. 공산당 간부로 보이는 사람 의자 대령하면 앉아서 샷 하는거 지시(?) 함...ㅋㅋㅋㅋㅋ 카트랑 5미터 정도 되는 티박스나 그린을 왜 의자까지 가져와서 앉는지...ㅋㅋㅋㅋㅋ
이분도 그거 감안하고 올리신듯 한데... 제목 참이라니요.... 그래서 외국가면 최대한 많이쳐서 단가 낮추는건데.... 예전에 클락, 다낭, 라오스등 갔는데... 이제는 외국들도 가격이 많이 오르더라구요... 특히 클락.... 동남아는 동남아 특유의 풍성한 잔디를 느끼고 오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