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1인당 참가비 총금액이 7만원(1800바트) 일본꼬마 애는 방콕 카오산에서 예매했는데 3000바트(12만원) 줬다했어요 차이가 크더라고요 저는 치앙마이 현지에서 예매했는데 주로 가격이 2000바트 안팍이고 2박3일은 더 비쌌어요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치앙마이 에코트레킹 정글트레킹 에코트렉 이렇게 검색해봐도 잘 안나와요 치앙마이 숙소에 진열되어 있는 팜플렛 보고 알았고요 주변 길거리 여행사 돌아다녀서 찾았는데 현지에서는 쉽게 찾을수 있었읍니다
94년도 겨울 2박 3일 치앙마이 트레킹 투어 했었어요. 코끼리도, 땟목도 타고 카렌족 마을에서 잠도 잤어요. 파인애플 볶음밥 맛있었어요. 마지막 밤에 아편피는 시간이 있어 깜놀했다는 것. 15명 정도 되는 일행 중 저와 감기걸린 스코틀랜드사람 한 명 빼고 모두 아편 피워 정말 놀랬어요.
@@hippie-aunt 네 언니 콘서트 내가 찐팬 이다 생각하는 사람 선착순 5명 무대위로 올라오라고 해서 냅다 뛰어 올라갔어요 ㅋㅋ 콘서트 잘 즐기고 남편 있는 동탄에 가서 있다가 월요일에 다시 집으로 왔어요. 노는것도 피곤하네요. 어제까지 기절했었어요 😅 언니와의 한강데이트 진짜 죽여줬어요. ㅎㅎ 잊지못할 추억 만들었네요. 🥰😍
글게요 ㅎㅎ 다들 태국가면 쇼핑하고 맛집 가고 그러니까요 이 상품 방콕 카오산에서 12만원(3000바트) 주고 예약했다고 하더라고요(일본 꼬마) 담에 가시면 꼭 치앙 마이 현지에서 예매하셔용 치앙마이 에서도 가격 차이가 있었어요 (2000바트 이상 하는 곳도 있었음 2000바트 까지면 괜춘한듯요)
그 당시 흐르는 물이 아니라 큰 통에 받아 있는물로 샤워를 했는데 물에 벌레도 많이 떠 있었어요 잠자리 또 한 칸막이 없이 모기장만 길게 한번에 커텐처럼 치고 한곳에 다 잤죠 그래도 재미 있었습니다. 저는 일박이일 코스였는데 이박삼일 코스로온 외국인들은 맘 바꾸고 일박이일로 다 같이 끝냈습니다. 다들 불평 없이 재밌게 갔다왔고 저는 혼자 배낭 여행으로 갔었는데 외로울틈 없이 잘 갔다 왔습니다. 치앙마이 가시면 꼭 한번 해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user-dc6kt1xl9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