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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님 서울에서 엄청 먼 저희교회까지 사례비도 일절 안받으시고 몇번 오셔서 간증과 찬양을 콘서트같이 해주시고 앵콜을 너무 받아서 탈진될까 걱정될정도였는데도 얼굴이 정말 천사같이 해같이 빛나고 전성도와 교회처음나오신 분들까지도 폭발적인 은혜를 성모님을 통해 정말 많이 받았고 밤에 다시 서울까지 올라가신다하셨는데 너무 행복했던 귀한 시간주셔서 잊지못해요 늘 방송으로 볼때면 반갑고 늘 은혜아래 머물길 기도합니다
성모오빠! 중학생 때부터 늘 팬이었어요. 지금은 같이 나이 들어 30대중반이 되었네요. 티비에서도 보고 콘서트에서도 많이 봤는데, CBS에서 보니 새롭네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음반도 가요음반도 많이 내주세요. 저는 2.5집 클래식 음반을 아주 늘어지게 들어서 전부 다 외워요. 제 삶에는 오빠의 노래가 있어요. 이번 클래식 찬양음반도 기대되네요.^^ 기도할께요.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같은날 기분이 쫌 꿀꿀할때 조성모님의 간증을 들으니 잔잔한 평온과... 또 힘이 납니다. 그리고 전에 사귀던 남친 생각이 나는건 뭐죠? ㅎㅎ 전 지금 결혼을 했지만 그때의 기억이 조성모씨의 노래와 함께 좋은 추억으로 떠오르네요... 20살때의 풋풋하고 순수했던 마음들이...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하나님께도 감사드리고요
초딩 때 항상 끼고 살았던 라이스버거 조성모cd로 힐링이 되었었는데요. 가시나무 영상물을 보고 이 분도 믿는 분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나다를까네요. 조 집사님의 이전 앨범을 들으면 일찍 여읜 육적인 아버지가 많이 생각이 나곤 했었는데 이제는 진짜 주님을 항한 갈구함으로 들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