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환 라디오 시절의 너가 기억하던 사연이 내가 기억하는 사연과 같은 걸 보고 새삼 내가 왜 너의 노래를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는지 알 거 같더라 그래 나는 너가 나의 감성과 같은 모습이라 그게 좋았고 좋아 23년의 봄을 보내며 너의 노래를 참 많이 듣고 있는데 있잖아.. 항상 고마워 좋은 음악, 너의 모습, 모든 게 다 좋을만큼 멋진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우리 오래 보자 ㅎㅎ 언제든 널 듣고 있을게!!!
아이유 인생찻집에 초청하고 싶다고 하셨는데..아이유와 작업한 정승환님이 나오셨으면 반은 온거죠🤣지난 주 보다 이번 정승환님 곡 너무 좋네요~~정승환표 감성 잘 듣고 느꼈습니다!!겨울 뿐만 아니라 모든 계절일 수 있게 시도하라는 태경이 삼촌 말 완전 멋있어요~~범수님께도 종종 부탁드립니다😊앨범 작업 좀 하게요!!초점 나온 이후 공백이 너무 길고 있어요
이번 ep에서 김범수 하신 말씀들 참 맘에 와 닿네요. 특히 러브레터 가사를 들으며 느끼시는 바를 창작의 방향성과 연관 지어 말씀해주시고 현 음악 시장의 소비 형태를 지적하신 부분들...좋네요. 범수의 세계 너~무 좋은 콘텐츠임을 널리 알리고 자랑해드리고 싶네요. 무엇보다도 이 좋은 채널에서 승화니의 노래를 들으니 더 값진 선물을 받아 가는 느낌입니다
![가수 중 최초로 [아이유]에게 곡을 받은 남자 '정승환'](/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