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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벅찬🤩찬양 | 박기영 | 길을 만드시는 주 | with 오케스트라 버전 | Way Maker | 웨이메이커 | 2021 극동방송 가을음악회 | 롯데콘서트홀 

극동방송 아뮤 FEBC 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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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찬양
#새길을만드시는분
#큰길을만드시는주
전 세계인의 영혼에 울림을 주고 있는 명곡!
누적 조회수 5억을 돌파한
시나치 (Osinachi Okoro) 작곡의
[Way Maker-길을 만드시는 주]가
가수 박기영과 60인조 오케스트라와 만났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길을 만드시고
큰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부르는 찬양!
지금 고통 가운데 계시는 분 있다면
약속은 반드시 지키신다는
메시지를 통해
큰 소망과 위로 얻으시기를
기도합니다🙏
[ 이사야43 :19 개역개정 ]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 Isaiah43:18-19 KJV]
Remember ye not the former things,
neither consider the things of old.
Behold, I will do a new thing;
now it shall spring forth; shall ye not know it?
I will even make a way in the wilderness,
and rivers in the desert.
가수 : 박기영
협연 : 모스틀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 박상현)
원곡 : Osinachi Kalu Okoro Egbu (나아지리아 가스펠 싱어, 시나치)
-------------------------------------------------------------------------
You are here, moving in our midst
주 여기 함께 하시네
I worship You, I worship You
나 예배해, 나 예배해
You are here, working in this place
우리 맘 치유 하시네
I worship You, I worship You
나 예배해, 나 예배해
You are here, moving in our midst
주 여기 함께 하시네
I worship You, I worship You
나 예배해, 나 예배해
You are here, working in this place
우리 맘 치유 하시네
I worship You, I worship You
나 예배해, 나 예배해
You are Way maker, miracle worker
큰 길을 만드시는 주
Promise keeper, Light in the darkness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
My God, that is who You are
주는 나의 하나님
You are Way maker, miracle worker
큰 길을 만드시는 주
Promise keeper, Light in the darkness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
My God, that is who You are
주는 나의 하나님
Even when I don't see it, You're working
비록 내게 보이지 않아도
Even when I don't feel it, You're working
비록 내게 느껴지잖아도
You never stop, You never stop working
하나님은 멈추시지 않네
You never stop, You never stop working
하나님은 새 일 행하시네
아멘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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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янв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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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68   
@user-ho6ik7nm7x
@user-ho6ik7nm7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이시어! 대한민국을 구원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moon-ju5il
@moon-ju5il 14 дней назад
아멘 아멘
@user-zp7xw1yp9g
@user-zp7xw1yp9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살아서 숨을쉬고있는 지금 이순간도 전부 하나님 당신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Way maker, Miracle worker, Promise keeper ,light in the darkness my god, that is who you are.
@user-cd2xt8nl5s
@user-cd2xt8nl5s Год назад
정말 감동받는다. 신자가 아니라도 감동을 받는다. 이런행사 하는 교회가 있다면, 바로 가고 싶다.
@user-zp1pw1qf8q
@user-zp1pw1qf8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 아버지 너무 늦게 알아서 죄송합니다 주님 당신만 섬기고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예수그리스도에 말씀처럼 살겠습니다. 주님 모든거 전부 감사합니다
@user-pj5ru5vl7c
@user-pj5ru5vl7c 2 года назад
박기영 뮤지션이 가수로서도 독보적인데 CCM에서도 빛을 투명한 빛을 보여주시네요. 비 종교인이 들어도 감동입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2 года назад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waawjis1798
@waawjis1798 2 года назад
와우~ 언빌리버블~^ㅇ^ 이런 찬양을 부를수있는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 멋지십니다~^^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se8yt1wd7y
@user-se8yt1wd7y 2 года назад
찬양에 감탄하고 그리고 또 감탄하여 눈물과 온 몸이 떨리는 듯 합니다 대단하고 또 대단하고 그리고 대단합니다
@-Iam-who-Iam-
@-Iam-who-Ia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권자이신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sarahchung3980
@sarahchung3980 2 года назад
찬양을 하시니 더 빛이납니다. 주님을 영화롭게 하시는 일에 크게 쓰임 받으시길 축원합니다.
@user-sp4yd8rm5l
@user-sp4yd8rm5l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경이로울 따름입니다 왜 눈물이나는가요 주님 감사해요
@sejongyang4621
@sejongyang4621 2 года назад
요즘 매일 듣습니다 들을때마다 광대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런 감동을 선사하신 박기영님을 응원합니다^^
@GracefulPrayers365
@GracefulPrayers365 24 дня назад
주님은 길을 만드시는 분, 기적을 행하시는 분 그리고 약속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Lord, You are the way maker, miracle worker and promise keeper.
@TV-jb6sp
@TV-jb6sp 2 года назад
아멘 아멘 🙏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는 박기영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user-lq2cx5hd4m
@user-lq2cx5hd4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노래에 감동받고 운적이 없는데 듣고있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user-zq9oh9pu8q
@user-zq9oh9pu8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박기영씨를 통해서 하나님 영광받으시고 우리에게는 깊은 은혜가 충만한 그런 곡이었습니다 길을만드시는 위대하신 하나님께 고개가 숙여지네요 나는 낮추고 하나님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user-rj1xd4lb6l
@user-rj1xd4lb6l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에 선물이네요 그 놀라운 가창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침부터 귀 호강하네요 감사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2 года назад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user-ve7cy2yx3r
@user-ve7cy2yx3r 2 года назад
당신의 그 가창력 하나님이 복으로 선물로 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저도 마음의 다짐을 합니다.
@user-fk2xc4ck2d
@user-fk2xc4ck2d 2 месяца назад
없는 길도 만드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user-du7fx9ko2o
@user-du7fx9ko2o 2 года назад
Way maker, Miracle worker, Promise keeper, Light in the darkness. My God that is who you are. Hallelujah Amen. Praise the Lord!!!
@user-rs7vs6nk3c
@user-rs7vs6nk3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의 영광을 위한 찬양입니다. 찬양을 듣는 모든 이에게 은혜가 넘쳐 각박한 세상에서 힘을 얻기 바랍니다.
@user-ys7ll8sm5k
@user-ys7ll8sm5k 2 года назад
대단한 가창력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부럽네요~ㅎㅎ
@jang_Esther
@jang_Esther 2 года назад
길을 만드신 주~아멘.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극동방송 아뮤 ❤
@gomtaengi69
@gomtaengi69 2 года назад
아멘. 주님. 이 찬양 온전히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2 года назад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user-lx2mo3yy1j
@user-lx2mo3yy1j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들으면 들을수로 가슴이 벅차오르다 가창력 음색이 특이하시다 정말 계속 끌려듣고싶싶니다
@youngkim9534
@youngkim9534 2 года назад
보는것도 은혜요 듣는것도 은혜요 가숨에 담아 안아봅니다 사랑하시는 주님의 음성 노래 눈물이 ....
@eueu4107
@eueu4107 2 года назад
NÃO ENTENDI NADA
@jungminkim5158
@jungminkim5158 2 года назад
온마음다해주님찬양하시는박기영님너무사랑스러우십니다
@user-ez6fu1he9n
@user-ez6fu1he9n 2 года назад
첫 소절 듣고 온 몸에 전율이, 감사합니다. 주님
@user-kx6xt1oy4r
@user-kx6xt1oy4r Год назад
영력 있는 찬양곡 계속 불러 먼저는 하나님께 영광 드리고 듣는 이에게는 감동의 은혜를 충만히 부어주기를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user-lp1fc8pc6f
@user-lp1fc8pc6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홀로 영광 받으시는 주님~~아멘!!
@ksuh8467
@ksuh8467 2 месяца назад
Amen!
@daborapark3079
@daborapark3079 2 года назад
이 찬양도 매일 매일 들어도 은혜가 넘치네요. ^^
@CCM657
@CCM657 2 года назад
나를 회복시켜주는 은혜찬양 21곡연속듣기 - 성령님이 임재하시는 찬양 CCM
@user-mn5sv4nf4c
@user-mn5sv4nf4c 2 года назад
은혜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찬양입니다 아름다워요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2 года назад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user-bx5kv8vk5u
@user-bx5kv8vk5u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박기영님 모든 영광을 주님께...😃
@user-ryyuudg6
@user-ryyuudg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은 위대하시다. 그분을 찬양합니다.
@user-sd1hg5jh4u
@user-sd1hg5jh4u 3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 대한민국을 다시 죄에서 돌이켜 아버지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믿음을 회복시켜 주시고 기독교국가 선교일등 강국이 되게 하옵소서
@user-hc6mi9mj1q
@user-hc6mi9mj1q 2 года назад
우리 하나님아버지께 영광을.....
@user-ko7px7td2f
@user-ko7px7td2f Год назад
가장 아름다운 가슴속의 찬양 가장 사랑합니다ㆍ
@user-il2vj8eh4u
@user-il2vj8eh4u 2 года назад
박기영님 찬양 참 맑은 영의 천사의 노래 같아요. 성령님의 파월도 있으시고, 힐링 찬양 놀랍습니다. 🥰🥰🥰
@user-yb2po8qr8w
@user-yb2po8qr8w Год назад
우리의 나아갈길을 만드시는 주님 그길 십자가의길을 갈수있도록 연단하여주시고 순종의믿음을 부어주십시요 주님 언제나 계획하신길을 기대하며 주님오실그날 까지 등불과 기름을 준비하는 저희들 되길원합니다
@user-zk1cr8vc8f
@user-zk1cr8vc8f 2 года назад
이분의 노래는 항상 감동을 주네요. 하나님이 주신 선물 입니다
@user-es9rm5bm7y
@user-es9rm5bm7y Год назад
모든영광을 돌립니다. 새도 하늘도 바다도 산도 우리에 마음에서 주님을 생각하며 춤을 춥니다.너무좋아요 너무 사랑합니다 나에 아버지
@user-nl7xl6xm1g
@user-nl7xl6xm1g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께올려드리는최고의찬양.은혜롭습니다
@yr8884
@yr8884 Год назад
몇번을 들어도 너무 귀한 찬양이네요
@user-rg8gz8vq6n
@user-rg8gz8vq6n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의은혜입니다👏👏👏👍👍👍
@user-fj8wb9db2d
@user-fj8wb9db2d Год назад
찬양에은혜받아씁니다 박기영님축복합니다 주님의사랑이넘쳐나길기도합니다
@user-ho6ik7nm7x
@user-ho6ik7nm7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 이시어! 대한민국을 구원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joycekhavele8860
@joycekhavele8860 2 года назад
May the name of God be praised, i love your voice
@user-ji4iq4rd1l
@user-ji4iq4rd1l Год назад
영혼을 울리는 찬양입니다 주께서 받으시줄 믿습니다
@eseoleimeseoleim5254
@eseoleimeseoleim5254 2 года назад
너무나 대단하신 박기영님 ,,감사 사랑 합니다 늘 가시는걸음마다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
@photini505
@photini505 Год назад
천사의 목소리가 이럴까요? 하나님 께서 주신 귀한 달란트 세계 전도를위해서 쓰임 받는 자매님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user-st7zr5dw3s
@user-st7zr5dw3s 3 месяца назад
박기영님이 이런 찬양을 올려 드리는 가수셨다니; 감동 그 자체입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user-pv9qw9ng4z
@user-pv9qw9ng4z 2 года назад
웅장하고 아름답고 은혜롭습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2 года назад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8
@user-yy2jo9mf7u
@user-yy2jo9mf7u 2 года назад
@@user-ln8dg7tb5q 진심으로 주님께서 도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십쇼
@user-zw3so6nd4q
@user-zw3so6nd4q 2 года назад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2 года назад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user-wh6so5zi6i
@user-wh6so5zi6i 2 года назад
역시 박기영님 말이필요치 않네요 찬양할때 더욱 빚이 나네요 더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
@user-ht6jt1tv7i
@user-ht6jt1tv7i Год назад
너무 듣고 싶어 찾고 또 찾다가 오늘 드디어 알아냈어요. 정말 감동이란 말 밖에..
@joannachoi2569
@joannachoi256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화나는 순간, 열받는 순간, 슬픈 순간, 기도가 필요한 순간, 절실한 순간 그리고 기쁜 순간에도 들어요. 눈물이 나네요.
@user-lc8ty1if1q
@user-lc8ty1if1q Год назад
모든 악하고 탁한영이 쫓겨나가는 치료의 찬양! 하나님의 능력이 충만한 찬양! 늘 힘이 됩니다.
@gabeholong
@gabeholong Год назад
Amen
@user-nx4uy8ob9i
@user-nx4uy8ob9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은혜가 충만한 찬양, 너무 감동입니다❤
@shreshta866
@shreshta86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Mee too Love from india 🇮🇳 ♥
@user-eo3vk7lw1o
@user-eo3vk7lw1o 2 года назад
넘 멋지네요 주님이 기쁘하시겠군요~주신달란트 최고최고 입니다❤
@gracenhelp3242
@gracenhelp324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귀한 찬양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졌을거라 생각합니다❤
@user-pd6zr3vd7c
@user-pd6zr3vd7c 12 дней назад
하나님. 이 나라를 제발 불쌍히 여겨 주세요.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주시어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세요.아멘.
@user-nz1vx6nv6v
@user-nz1vx6nv6v Год назад
듣고 듣고 듣고 또 듣고 ᆢ 주여 이런감동의 노래를 듣게하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기영님 찬양하는 입술에 하나님의 은총이 늘 있기를 기원합니다
@user-gg6of9qw5y
@user-gg6of9qw5y Год назад
주님이 극동방송 음악회를 축복하실겁니다. 주의 은혜가 이나라에 넘치기를
@claudedindinger3821
@claudedindinger3821 Год назад
Époustouflant, quelle voix magnifique , loué soi Dieu en écoutant ce chant !!!
@hyunjoongjeong1856
@hyunjoongjeong1856 2 года назад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2 года назад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shreshta866
@shreshta86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Amen Love from india 🇮🇳 ♥
@swh4749
@swh4749 Год назад
주님의 기쁨! 기영님 은혜와 감동의 찬양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paul-Energy
@paul-Energy Год назад
지금처럼 주님의 도구로서 쓰임받게되길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오래전부터 팬으로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감동을 전해받을수 있는것 자체가 주님의 은혜입니다
@user-yu5yy4ne4d
@user-yu5yy4ne4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은혜로운 찬양 감동의 찬양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
@user-sb2tc3hh3l
@user-sb2tc3hh3l 2 года назад
와아~~~감동 감동입니다 천사들이 함께 춤추며 노래할거 같아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user-yj3ny8oq2o
@user-yj3ny8oq2o 2 года назад
박기영님! 정말 신이 내린 목소리입니다~ 감동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2 года назад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8
@graceho4563
@graceho4563 2 года назад
@@user-ln8dg7tb5q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user-wy8jl8bn3i
@user-wy8jl8bn3i 2 года назад
우리마음 치료해주시는주님 감사드림니다
@user-cz8yy2kj6y
@user-cz8yy2kj6y 2 года назад
최곱니다 👍 주의영으로 날마다 충만하시길 기도 합니다 넘예뻐요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2 года назад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Paulinavelez7394
@Paulinavelez7394 2 года назад
Glory to God
@carlyzhang2167
@carlyzhang2167 2 года назад
찬양받기 합당하신 주님!
@user-ef4xg1zt2f
@user-ef4xg1zt2f 2 года назад
오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user-jh1kk5ne9u
@user-jh1kk5ne9u 2 года назад
사랑합니다주님♡
@Jstarjin
@Jstarjin Год назад
큰길을 만드시는 주님 항상 마음으로 찬양드립니다
@user-sn8zr6rd2u
@user-sn8zr6rd2u 2 года назад
감동입니다. 주님을 영원히 찬양하며 예배합니다. 감사합니다.
@Jinik57
@Jinik57 Год назад
끝나고 박수가 절로 나오네 주님께 영광입니다
@user-rp7pv1nq1f
@user-rp7pv1nq1f 2 года назад
이 찬양 듣는데 감격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찬양 합니다 아버지 감사 존귀 영광 돌려 드립니다 아멘
@user-um5wn8ls7j
@user-um5wn8ls7j Год назад
아멘아멘아멘!!오직 주님만 찬양합니다 찬양에 너무 은혜와 벅찬감동이 ᆢ정말 소름이 돋네요 귀한찬양 정말감사합니다 ♡♡
@cheermeuplife
@cheermeuplife 2 года назад
박기영님 다시 가기 원해 라는 곡을 우연히 듣고 너무 좋아하게 됐고 way maker 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박기영님이 이렇게 직접 불러주시다니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기영님의 노래로 오늘 남은 하루 은혜 많이 받을 것 같아요 🙏 이 댓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오늘 남은 하루 은혜 많이많이 받으세요 🙏🙏
@user-rs8qs2fh5d
@user-rs8qs2fh5d 2 года назад
아멘~아멘~~^^
@user-re4ff2np4t
@user-re4ff2np4t 2 года назад
1
@user-re4ff2np4t
@user-re4ff2np4t 2 года назад
1ㅂ1ㅂ11
@user-re4ff2np4t
@user-re4ff2np4t 2 года назад
ㅂㅂㅂ
@steviewaqa1222
@steviewaqa1222 2 года назад
Lovely voice God bless
@user-rs7vs6nk3c
@user-rs7vs6nk3c Год назад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듣는 모든 이에게 기쁨과 은혜가 넘치는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alucardbionic5932
@alucardbionic5932 Год назад
😢 I lost for too long
@park8878
@park887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음으로 믿어져(수동태)"와 "입으로 시인되어져(수동태)"가 사람들이 알고 님께서 아는 그런 "마음으로 믿어"와 "입으로 시인하여"의 의미가 아니란 것이 비극입니다.ㅠㅠㅠ
@jimanlim
@jimanli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sarahpear201
@sarahpear201 Год назад
소향님도 그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수에게는 특별함이 있어요!! The super power from Him can’t beat anything else on earth!! 🎉
@user-cr7zn9yq4y
@user-cr7zn9yq4y Год назад
❤️
@user-hf4ug4mh7j
@user-hf4ug4mh7j Год назад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jnlee5113
@jnlee5113 2 года назад
감격적인 무대입니다 치료하시 는 하나님임을 믿고 의지합니다 역사하옵소서
@user-mz9up5xn3n
@user-mz9up5xn3n 2 года назад
무슨말 언어로 극찬을 드려야 할까요 은혜위에 은혜입니다^♡^
@user-dk7cz1xu8j
@user-dk7cz1xu8j 2 года назад
감사감사해요 은혜충만합니다 ^^
@user-hb6me2sc1v
@user-hb6me2sc1v 2 года назад
멋지네요 최고입니다 👍 감사합니다
@Kelly-ie8yq
@Kelly-ie8y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잘 부르네요 찬양 기영씨 가창력 엄청나네요
@user-pw3xc4sj1e
@user-pw3xc4sj1e Год назад
전주만 들어도 눈물 나는 찬양
@user-qi5ew5mo7p
@user-qi5ew5mo7p 2 года назад
박기영씨 넘예뻐요 ~^^찬양도 잘하시고요 하나님에 은혜가넘치십니다^^어젠가 윤복희 씨 여러분을부르실때 너무나은혜를 받은적이 있었는데 오늘도 은혜받습니다응원합니다~~^^
@eueu4107
@eueu4107 2 года назад
NÃO ENTENDI NADA
@sinsil4522
@sinsil4522 2 года назад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ㅠㅠ 너무나 경이롭고 멋진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johnnyjjung5364
@johnnyjjung5364 Год назад
♡ 이제까지 들어본 찬양중에 최고 👍 입니다~
@sohyangpos
@sohyangpos 2 года назад
아멘🥰
@user-pl8jc5be5f
@user-pl8jc5be5f Год назад
기영님을 찼아다니다보니.교회까징 왔네....아멘. 소향.박기영....사랑합니다.
@user-fk2sm7qs3i
@user-fk2sm7qs3i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이 주신 목소리를 하나님을 위하여 온전히 드려지는 순수신앙, 나실인 되길 소망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2 года назад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cmplab100
@cmplab100 Год назад
들을 때마다 가슴에 울림이 있습니다. 비록 내게 보이지 않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아버지의 은혜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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