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래곤:지우 첫 600족으로 리그 전까지 무패찍다가 준결승에서 무승부 뜨더니 비 한번 뿌리고 절각참한테 컷당함 음번:썬더까지 속도로 압도하고 폭음파로 때려잡는거 보여주더니 포푸니라 못피하고 털림 루차불:해결사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극상성으로 잡을수 있는 포푸니라도 겨우잡고 절각참한테 컷당함 파이어로:비행전 멋있었으니 패스 개굴닌자:역대 최초로 라이벌 에이스를 단 한번도 이기지 못한 에이스 그나마 활약한 준결승도 사실상 체력 떨어진 나무킹 1ㄷ1 풀피로 잡은거밖에 없음 풀배틀때 혼자 셋씩잡은 초염몽,리자몽과는 동일 선상에 놓는것 자체가 실례인 수준 피카츄:신
쳐발린 건 아닌데 제작진의 우승 못하게 하는 전통을 그대로 물려받은 거 뿐임.. ㅋㅋ 실력도 좋겠다, 결승까지 갔겠다 이제 우승하는 거 아냐? 하고 기대하게 만든 와중에 져버렸으니... 전통대로 우승 못 하고 져버린 거 뿐인데 분위기 때문에 유독 억까가 심했지.. 이건 개굴닌자가 제작진한테 물수리검에 쌍수 풀베기 갈겨도 무죄임
솔직히 주인공 보정을 도둑질한 알랭도 그렇고 계속 지우를 주인공으로 우려먹겠다고 이후 작화도 짜리몽땅해지고 최악의 캐릭터 고발놈을 밀어붙이는 제작진들도 괘씸하지만 특히 플레어단이랑 협력해서 큰일낼 뻔한 주제에 죄책감은 커녕 이제까지 자신은 뭘 해온 거냐는 말이나 하는 저 범죄자 놈을 리그에 참석시키는 칼로스리그 개최진들도 훨씬 괘씸하다고 생각합니다....
1. 피카츄가 일렉트릭볼을 잃고 일렉트릭네트를 얻었는데... 솔직히 전광석화 버리고 볼 네트 연계기로 가는게 짱짱이었지 않나 싶음 ㅋㅋ 2. 알랭 600족 2마리에 엑자몽까지 있는데 지는게 말이 안되긴 함 (근데 미끄래곤도 600족인데 왤케 구리냐) 3. 포켓몬 XY&Z는 솔직히 작화는 포켓몬중 제일 좋은거 같은데 게임에선 불가능한 만화적 허용 또한 제일 많은거 같음 ㅋㅋㅋㅋ
알랭의 리자몽이 피카츄한테 많이 당했는데 이긴이유는 메가진화할때 피스톤이 플레이단 대표한테 받은거고 관장들이랑 싸우면서 메가에너지를 피스톤에 저장시켰는데 설정상 지우가 지는거죠 플레이단 대표가 만들어준 피스톤만 아니였으면 이미 알랭의 리자몽은 물수리검에 나가떨어졌죠 더군다나 승태는 본인이 직접 찾아만든 피스톤이라 에너지원이 모일 수 는 없었기에 개닌의 그림자분신으로 만들어진 물수리검에 당한거고 감독이 설정을 그렇게만들었을뿐..
@@최용범-o4k 배틀씬 수준'만'보면 역대급 맞지만 애니엔, 특히 포켓몬은 작화가 다가 아니잖아요 엑와는 솔직히 장점이 작화 개닌 세레나 외엔 없고 스토리도 안좋은 편이고 그 외의 단점들(트라이포카론 비중분배 급전개 악성 팬덤 지우 메가진화 사용×등등 ) 도 많잖아요 사실상 리그도 뽑을 만한 배틀이 승태전 뿐이고 체육관전은 괜찮지만 세레나도 애매하게 끝났는데 다른 히로인 까내리면서 세레나 치켜올리는 엑와충때문에 이미지 내려가고 있고 개구리도 우승 못해서 이미지 내려가고 엑와까들한테 ㅈ밥소리 듣고 있어요. 저도 엑와 좋아하지만 우승했으면 엑와팬들한텐 갓일지 몰라도 사실상 갓작은 아니라 이거죠
피카츄 입장에선 ㅈㄴ 답답할듯 괜히 지방 바뀌면서 다른 포켓몬도 처음부터 키우니깐 피카츄랑 새로잡은 포켓몬이랑 수준차이가 넘사벽임; 솔직히 w는 세계대회급인데 각세대 에이스들이 나와서 판쳐줘야 수준이 맞지 리자몽,초염몽,잠만보,악비아르,멜메탄 이런애들 두고 팬텀,루카리오 같은 신입들 쓰니까 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