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애 입니다 😊 이번 영상은 사랑애X스파오가 함께 했습니다. 스파오 메인 화면에 제사진이 떡! 하니 올라가고 구독자 분들에게 스파오의 다양한 제품을 최저가로 구매할수 있는 기회도 가질수 있게 됐어요 💛 게시글에 링크를 통해 구매 하실수 있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오!!! ( 동행자 없이 오롯이 혼자 영상, 사진촬영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dolpo9803 안녕하세요 😊 먼곳에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영호님이 답변 주신거 처럼 국공립 및 산림보호구역 이나 공원으로 지정된곳 등 국가에서 지정한 곳에서는 야영이 불가 합니다. 화기 사용은 산 자체에서는 무조건 안되구요. 다만 애매모호 한것은 선자령 이라는곳 같은 경우 국유림 이지만 화기 사용만 하지 않으면 야영은 불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막상 야영금지라는 푯말은 있지만 불법은 아니라는 거죠. 개인이 산림청 이나 시청, 군청 등 사전에 확인을 하기에는 잘못된 정보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산림청 이나 군청에서 서로 자기 관할 구역이 아니라고 미루는 경우가 있음)
와우 멋진 분.. ^^;;; 409 km 왕복 서울 그리고 남한강 자전거길 충주댐까지 마스터했습니다. 허벅지 터지는 줄 ...ㅡ,.ㅡ 한 1년전에 크리스마스 이브에 고대산 백패킹 혼자 갔는데..그 넓은 헬기장에. 또 늦게 온 한분이랑. 저 둘.. 정말 멋진 별들을 보았답니다. 이 영상만들기가 얼마나 부지런하고. 감각이 있어야 하는지 ... 보통 노력이 아니라는 걸 느낍니다. 건강하세요!!
오늘 영상은 처음부터 가을 가을 가을 하네요!~ 산에 모든 것들이 가을의 채색 물결로 도배 되어버린듯한... 가을의 향기가 짓게 느껴 지네요~산정상 에서의 저녁노을 그리고 야경 너무 멋지고 아름답고 퍼펙트 그자체인듯해요~ 깊어 가는 가을 영상으로 나마 힐링 하고 갑니다~즐감요^^
항상 시청하는 애청자입니다^^ 볼때마다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대리만족으로 좋은 여행을 하네요~~~ 사진은 최고임다 작가를 하셔도 될꺼같아요^^ 나중에 전시회 한번!!! 사진을 핸폰으로 찍는데 저번 뷰가 나온다는건 정말 대단합니다 암튼 힐링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와요.
사랑애님 혼자서 정말 대단하십니다. 백패킹은 낭만이 없다면 그리 쉽지않죠 혼자하기에 더 그런것 같은데요. 자기 자신을 아끼고 감성이 풍부하고 담력이 장난 아니신것 같습니다ㅎ 17년전 저도 기차.버스타고 국립공원을 백패킹 많이 다녔죠.요즘 처럼 침낭.텐트 장비들 경량이 없었는데 세상 좋아졌죠ㅎ 요즘은 발열팩.핫팩 상품성이 좋치만 제가 백패킹할땐 코펠.버너 쌀.밑반찬 짐 한가득 실고 다녔죠 무게는 거의45kg 이상나가고ㅎ사랑에님 팩패킹 보면서 다시금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니는군요. 낭만을 즐기줄 아는분만 진정한 산악인 입니다~그럼 다음 팩패킹을 기대할게요.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조심하세요^^
백패킹 하시는 분들 영상 중 제가 제일 애정하는 사랑애님의 영상 ㅎㅎ 항상 감사히 보고 있어요. 자연을 가장 친화적으로 (의식있게) 즐기시고 백패커들한테 항상 유익한 정보를 주시는 영상을 만들어 주시는 거 같아요. 항상 잘 참고하고 있습니다. 응원해욥! (아! 사랑애님 영상 보고 태어나서 첨으로 솔의 눈을 마셔봐야겠단 생각을 해봤어요....)
저도 10월 마지막날 원적산 다녀왔는데, 사랑애님은 평일에 다녀오신 모양이네요. 전 친구 등린이와 제가 가이드 겸해서 다녀오느라 등산만 하고 왔습니다. 그날은 토요일이라 그런지 백패커 분들 거의 10팀 이상 본 것 같았는데... 역시 평일에 가야 하네요. ㅎㅎ 오늘은 비슷한 시기에 같은 곳을 다녀와서 그런지 제가 본 풍경과 같아서 거의 함께 한 기분도 들고 공유한 기분도 들고 ... 좋았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10월에 갔었는데 텐트 칠 곳이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아 천덕봉 가서 텐트 피칭을 했는데 사랑애님 가신날은 아무도 없네요 가을산 넘 이쁘네요 전 돌아가는 길로 20kg 배낭 가지고 갔다가 죽다 살아났네요 ^^ 텐트도 가을산에 넘 잘 어울리고 가을 사랑애님도 넘 멋찜 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