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도로라면 얇은바퀴의 로드 탈만하죠.. 근데 서울의 경우 도로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28미리도 힘들게 느껴져요.. 최소 38이나 35는 되야 편하게 탈수 있을듯 며칠전 방금막 설치된 아스팔트 23미리타고 달린적있는데 그냥 부드럽게 빠르게 하늘을 나는 기분이더군요 ㅋㅋ
저곳이 영암이 아닌, 인천의 지정장소에 깔렸다면, 얘기가 달랐을수도.. (당시, 또하나의 개최후보지가 인천이었으니..) 물론, 당시 매년마다 치뤄지는 1회성 행사치고는 기본800억이상+@란 거액은 무시못했으니.. 저도,첫회와 두번째 행사를 직관갔지만, f1전용 서킷이라 그런지 자동차가 달릴수있는 서킷치고는 확실히 다르더군요. 개인적으로 축구를 제외하고,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가 UCI사이클과 F1 레이싱이네요.
우연히 로드?(사이클?)경주 영상 보게 되었는데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유니폼을 보니 남자 복장이나 여자 복장 보면 엉덩이 부분에 스폰지 같은게 있던데...자전거를 오래 타면 엉덩이 완충 효과랑 페달 밟을시 쓸림 방지 효과를 하는건가요? 또한 엉덩이 쪽만 두꺼우면 되는데 앞부분도 다른 부위보다 옷감이 두꺼운듯 한데...앞면도 무슨 역할을 하는지요? 뒷면쪽만 두꺼우면 될듯 한데, 앞쪽까지 봉재선과 재질이 다른것 같아서요. 아시는분?
@@leventseleve4295 Gewoon lekker blijven wonen, genieten en trainen daarzo, meefietsen met Puck, Marianne, Fem, Shirin, Demi, Lucinda, etc etc etc tot je ze allemaal voorbij gaat. Groetjes uit Tai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