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진짜, 인생을 뒤바꿀' 보다 깊은 인사이트를 원하신다면 하와이 대저택 온라인 강의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the-mind.co.kr/lectures 👉우리 구독자님들이 오래 기다려 주신 하와이 대저택 도서 [더 마인드]가 출간되었습니다. 교보 bit.ly/476BJ1d 예스24 bit.ly/3SjaUmr 알라딘 bit.ly/476qZ2U 카톡 선물하기 bit.ly/40elg8Q
추진력이 높고, 머든 뚝딱뚝딱 잘 헤쳐 나가는 사람이라고 두려움이 없고 안힘든게 아닙니다. 그걸 알면서도 나아가는 사람인거죠. 큰 도전을 하는 시점에서 이영상을 접했습니다. 항상 무언가를 새로운 생각으로 이루려는 사람들은 몇프로 밖에 없기에 주변에 의심과, 부정의 말들을 견뎌야 하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가끔은 그 길이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영상을 보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되고 다시 나아가는 힘이 됩니다. 하와이 대저택님이 하시는 말들을 100%이해하고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오늘은 참 속상한 날이었습니다. 때론 알고있지만 그 말을 듣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하지만 아무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현실. 그릇이 커질 수록 내가 아는게 많고 올라갈 수록 많은 것들을 수용해야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그래서 리더의 자리는 때론 너무나 외롭다는 것을 그것 또한 리더의 자질이라는 것을. 오늘 많은 것을 다시 한번 비우고 다시 전진합니다. 하와이 대저택님 배려깊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무언가를 새로운 생각으로 이루려는 사람들은 몇프로 밖에 없기 때문에 주변에 의심과 부정의 말들을 견겨야하는 건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가끔은 그 길이 힘들 때도 있습니다.' 너무너무너무 공감됩니다! 같이 응원하고 힘이되고 싶네요! 목표이루기 실행 스터디하고 싶어요😁
내 주변이 왜 나를 지지해주지 않는건지 속상해 하기만 했는데 오늘 그게 이해가 되는 날이네요. 새로운 길을 도전하는 사람은 몇프로 되지 않으니 대부분의 평범한 생각을 가진 주변 사람들이 걱정하고 말리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거였어요. 이제 그런 말들에 힘이 빠지거나 주저앉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고리즘인지 유투브 어플도 없는데, 우연히 다른 채널 찾다가 이 영상을 열었고 귀로는 들으며 댓글을 보자마자. 선생님의 글에 큰 힘을 얻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그 길에 서 계신분들이 드물고, 그 길을 가고 계시느냐고 댓글이나 포털에 흔한 글처럼 찾기 어렵고. 그런분이 어딘가에 계시기는 할까?…. 하며, 언제나 어쩜 좀 새로운 시각을 갖었다는 이유로 홀로 싸워나가야 하는 길 위에서 인간이기에 감정이 몰아 칠때가 있는날이 찾아 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같은 생각으로 정리해준 이 글이 저를 멈추지 않고 갈수 있도록 많은 위로와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쓰신 선생님의 고되고 힘든 어느날! 그 언젠가 어딘가에 비슷한 사람이 살고 있다고. 이렇게 그 흔적을 표현해 두어 이글을 써주신 선생님께도 나중에 심심한 위로가 되어 또 나아가시기를 🙏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삼십대 때. 엄마가"인생원래그래. 사는거 다 그렇지."라는말을 자주하셨는데 저는 그말을 들을때 뭔가 답답하고 이해할수없었어요. 뭐가 원래그래? 원래그런게 어딨어? 인생이 어떻게 다 그래? 내가 어떤생각으로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다 다른거지. 라는생각을 마음속으로 하곤했어요. 지금 시험에 4번째 불합격한 상태이지만 계속 도전중입니다. 신기한건 다시도전 하는 횟수가 거듭될수록 더 정성을 쏟게되네요. 최선이라 믿고 시험 에 임했던1. 2. 3. 4 차,,,,,, 내 양심이 알려줍니다 최선은아니였었다고. 오늘도 하와이님 강의로 아침시작입니다. 신나네요★
두려움은 항상 무지에서 나온다고 하죠. 저는 그래서 두려움의 수준을 낮추기 위해서 알아보고 찾아보고 공부합니다. 그렇게 좀 알아다가 보면 두려움이 많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주위에 실행력이 높은 사람들은 보면 겁없는 사람들이 그렇더라고요. 이런 사람들은 일단 저지른 다음 몸소 부딪혀 가면서 해결해 나가는 방면, 겁이 많은 사람들은 오랜시간 고민하다가 대부분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영상 보기 전에 댓글부터 남겨서 양해를 구합니다. 어디든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쓰고 싶은 글이 있었어요. 그러나 상업 소설을 준비하면서도 제가 쓰고 싶은 글은 선뜻 펜을 잡지 못했죠. 하지 못할 것 같았고, 두려웠고, 막연하게 아직 때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오늘 새벽, 투고를 했어요. 물론 결과는 아직 모르지만... 투고가 끝나고 한 시간 동안 울었습니다...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그 순간만큼은 제가 지구에서 아니 우주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꿈을 이룬다는 건 이런 기분이구나, 이런 기쁨이구나, 이런 행복이구나, 했습니다.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벅참이라 비유가 불가능하네요. 저는 제 감정을 종종 그럴싸한 비유를 찾아 묘사하는데 말이죠. 이런 감정이 있다는 걸 알았다면 진작에 해볼걸! 생각하게 만드는 감정이었습니다. 투고 답장이 돌아오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또 시도하면 저는 또 이 기쁨을 맛볼 텐데요. 안 할 이유가 없죠. AI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요즘, 결국 모두가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는 시대는 곧 올 겁니다. 모든 분들이 저처럼 행복하길 바라요.
20대 초반에 육군훈련소에서 성적1등을 하고 작전사 지휘통제실 작전상황병을 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이 왔었습니다. 자존감이 밑바닥을 치고 주변에서 응원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며, 아무리 소리쳐도 저의 목소리를 아무도 들을 수 없다고 생각했죠. 거대한 콘크리트 벽이 너를 둘러싸고 있는듯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죽어갈 줄 알았습니다. 근데, 정말 밑바닥까지 갔더니, 신기한게 제가 저에게 말을 걸더군요 너는 뭐가 그렇게 힘드니..? 저는 우울이라는 친구와 그때부터 마주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보니 어느 순간 내 마음속엔 지금도 품고 있는 ‘욕은 배를 따고 들어오지 않는다.’ 라는 생각이 피어올랐어요. 그렇게 저는 다시 일어날 수 있었고 전역할땐 1,2,4성 장군의 표창을 얻을 수 있었어요. 오늘 말씀해주신 내 안의 부정적인 것을 외면하는게 아니라 마주하고 인정하며 극복하는 것! 정말 좋은 조언을 해주신것 같아요! 오늘도 100% 공감입니다! 언제나 공감되고 힘이 되어주시는 하와이 대저택님, 감기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하와이 대저택님 우연히 유튜브에 영상이 뜨게되어 2~3개 시청하고는 '이 유튜버 내용을 꼭 정주행해야겠다'라고 생각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어릴적부터 습관이 되었던 부정적인 생각, 피해의식,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것을 극복하고자 많은 책을 읽고 점점 무의식과 잠재의식에 대한 이해를 하는 와중에 보게 된 영상이라 큰 도움이 되고 눈이 트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하와이 대저택님 영상을 정주행하며 나름 정리를 하고 싶어 영상속의 내용을 댓글로 남기고자 합니다.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지만 나름의 의견이 들어갈 수 있으니 보시는 분들이 있다면 참고하여주세요. (가장 쉬운 방법) 두려움, 애매함, 망설임, 막연함을 넘어서는 방법 사람은 동일한 성공의 기쁨보다 실패의 슬픔을 2.5배로 느낀다. 사람의 본능은 익숙치 않은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 지극히 정상적인 본능이다. 예를 들어 비행기사고로 사망할 확률은 0.0009%이고 자동차사고로 사망할 확률은 0.03%이다. 그러나, 비행기에서 더 큰 두려움을 느낀다. 이것은 익숙치 않은것에 대한 두려움때문이다. 우리는 리스크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대하는 '스스로의 태도'때문에 두려움의 크기가 달라진다. 두려움과 무서움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믿는대로 보이고 느끼므로 우리가 '어떻게 잘 다루느냐(=믿느냐)'의 싸움이 된다.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려면 하지 못한 행동을 해야하며 그 중간에 있는 '불편의 다리'를 건너야 한다. 건너는 과정은 항상 두렵고 무섭다. (이것은 본능이다. 무한한 긍정으로 극복되는 건 힘들다고 생각) 이럴때 감정들을 '의인화'시킨다. 예를 들어 공룡이나 진격의 거인같은 자신을 상상하고 우울, 분노같은 작은 아이들의 공격을 옆에 앉혀놓고 이야기를 한다. 이런 부정적인 감정들의 공격은 나에게 모기나 파리같은것이다. 조금있다가 힘을 잃고 사라진다. 첫번째 효과는 부정적인 감정을 마주함으로써 그 감정이 쌓이거나 폭발할 일이 없는 것이고, (작은 책을 20시간 들고 있는게 힘들듯이, 작은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 안고가는 것은 힘들다) 두번째 효과는 '내가 참 큰 사람이구나'하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 '실패할 가능성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도록 노력해야한다. 지나치게 실패를 사랑하는 수준말고 그저 실패가 저 멀리서 나를 훔쳐보고 있다고 여기며 계속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정도로 말이다. 당신이 길 중간에서 그만두지 않을 정도로만 편안하게 말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하더라도 그에 다른 온갖 감정적 무게에 짓눌리지 말아야 한다. 일이 잘못 되더라도 지나치게 낙담하거나 심하게 우울해 하거나, 지레 그만두지 않아야 한다. 실패는 성공의 불가분한 일부다. 지금 당신은 실패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우리는 실패를 극적으로 대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종종 실패한 뒤에 펼쳐질 일들을 그려보곤 하는데 현실은 그와는 다르다. 사업이 망한다고, 실직했다고 죽는 것은 아니다. 크게 숨한번 들이쉬고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다른 방향을 향해 출발하면 된다. 당신은 살아있다. 당신의 맥박은 여전히 뛰고 있다. 그정도면 충분하다. 실패했다고 죽을것처럼 걱정하지마라 실패에 담긴 뜻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라.' - 게리비숍-
나는 잠재력이 매우 큰 사람이다. 가끔씩 부정적인 감정, 상황은 내 옆에서 나를 성가시게 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들은 힘을 잃고 없어진다. 부정적인 감정들을 그때 그때 마주하면 금방 사라진다. "실패할 가능성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실패가 멀리서 나를 훔쳐고 있다고 여기며 계속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정도로 말이다. 길 중간에서 그만두지 않을 정도로만 편안하면 된다. 실패는 성공의 불가분한 일부다"
신뢰의 폴로셔츠 입은 저택횽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때때로 종종 스스로를 믿지 못해서 어딘가로 향하는 길목에 멈춰서곤 하는데요 그럴땐 자신을 믿지 못하는 것을 책망하기 보단 신뢰할 수 있는 누군가 혹은 같은 방향을 말하던 누군가를 믿으며 나아가는 것도 방법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와이대저택 형님이 사람들에게 그런 존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하와이 대저택님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 직장인 입니다 저는 늘 부정적인 사람으로 살았고 늘 불평,불만,열등감으로 사는 사람이였습니다 우울,무기력,분노,열듵감 속에서 늘 놀기만 좋아하고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세상을 바라보고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대 어느한날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생기고 자책하고 있다가 정말 우연하게 철학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철학을 접하게 되어서 책을 읽는대 인생에 대한 교훈이 거기에 다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여러 자기계발서 부의책들을 읽고 공부하는와중에 하와이 대저택님 유튜브 알고리즘 떠서 듣는대 우연하게 듣는와중에 너무 감동이였고 제가 그동안의 자기계발서,부에 관련된 서적,동기부여,철학, 책에 빠져 사는 요즘 그책에서 말하는 내용을 하와이 대저택님께서 대저택님 스타일로 말씀해주시는대 정말 들으면서 감동과 인생의지혜 모든 세상 바라보는 지혜와 내가나자신이나를 바라보는 지혜가 다있더라구요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같은 저희세대는 솔직히 노력이라곤 찾아보기 힘들고 미디어 매체나 각종 ,sns 이상하고 부정적인것들로만 사람들 유혹시키 미쳐날뛰어가는 세상속에서 삶을 바라보는 시선 긍정적인 사고방식 이런걸 늘 말씀해두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힘이되고 용기가 됩니다 저는 댓글 처음써봐요 저도 늘 열심히 살고 긍정적인 마인드 뭐든 내인생에서 할수있다라는 마인드로 요즘 살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사람 만남자체를 안하려고 노력하고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살까 늘 고민하면서 가족들과의 만남, 시간,도 가까워지고 지내고 있어요 결국 제가 생각하는 본질은 모든것은 나로하여금 나한태 정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나자신을 바꾸는것 말,생각,행동,실행 긍정으로 다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이 있다면 하와이대저택님의 영상을 본것에 감사하다구 말씀드리고 싶어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가까운지인들한태도 많이 영상 보라 하구요 건강이 안좋다고 영상에서 들었는대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목소리도 정말 좋으시구요 아! 참 전 여자좋아합니다 게이는 아닙니다 !!ㅎㅎ 늘 복잡하구 힘든이세상이란 여정속에서 마음의위로와 방향성을 제시해주시는 대저택님 감사합니다 늘 대저택님 삶에 행복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진심으로요..! 제글이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ㅎㅎ
저는 매일 일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도 잠들기 전에 불안하더라고요 그때는 다음날 무조건 행복해질 뭔가를 만들고 잤어요 어제는 이영상이 피드에 떠서 아침 재생리스트에 넣고 난 이 영상을 보면 반드시 회복할거야 하면서 마치 택배 기다리는것 처럼요 저도 오늘은 저를 크게만드는 방법을 써봐야겠어요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개리 비숍의 멘트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네요. 작년 늦여름, 끌어당김을 접하고 끌어당김이 하나씩 실현되던 4개월차에 제 무의식 깊숙이 자리잡은 부정적 감정을 처리하지 못해 엄청난 숙제를 해내야 했습니다. 끌어당김이 실현되기 시작하면 부정적 감정들 또한 곧장 증폭되어 물질화 되더라고요. 온갖 생각이 현실이 되니 그저 멘붕이었어요. 이전에는 그게 제 생각때문에 일어난 일인줄도 몰랐기에 생각 없이 산 거였죠. 이제 인과가 눈에 보이니 동요하게 되고 초조하고 무섭고.. 그래서 켈리최 회장님께서도 비우기 시각화를 강조하셨구나... 싶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을 겪으며 '나 정말 온통 부정적 생각 덩어리였구나'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긍정적 생각만 실현된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다행히 깨달은 것들이 많고 '이 또한 과정이었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잠재의식을 컨트롤 하는 게 평생의 도전 과제 입니다. 상황을 얼추 수습하고 근래에 디지털N잡에 도전하며 이 채널도 접했습니다. 여러 경로로 이렇게 좋은 정보를 내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저도 내면 성찰에 힘써 2024년엔 이미 대저택에 삽니다. 덕분입니다. 혜안을 나눠주신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저도 유튜브를 도전합니다. 염치 불구하고 계속 힘 받아가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
13살 딸이 수학문제가 안 풀리는데 잠은 오고 해야 할 숙제는 많고 그 와중에 엄마가 한 말에 비위가 상해 울음을 터트렸어요. 아이에게 향후에도 같은 일은 반복될텐데 부정적 감정이 너의 내면을 치고 올라올 때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하다고 하자 그 마인드컨트롤을 어떻게 하냐고 묻더군요. 일의 우선순위를 두고 시간관리가 중요하니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해서 시간을 사용하라고......딸이 공감이 안 간다는 표정이라...2시간 동안 고민하고 찾다가 이 영상을 찾았네요.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지만...저도 부정적 감정이 올라올때 이런 방법을 씁니다. 가만히 내 감정을 들여다보고 그 감정과 대화를 나누며 감정이 사그러들기를 기다리죠. 아까 이 이야기를 해줬어야 했는데..아이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아이 행동에 대한 해결 방법을 설명한 것 같습니다. 제가 핀트를 잘못잡았네요. 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끝없는 걱정으로 시간을 소비하고 어느순간 퇴근해야 하는데 앉은자리에서 움직이기도 싫어서 퇴근도 항상 늦어요. 걱정을 끊고자, 오늘 하루종일 10번 이상 이 영상을 시청한 거 같습니다. 아침 마다 매번 빼먹지 않고 꾸준한 영상을 올리는 대저택님 존경합니다.. 매일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운동 추천해요 가벼운 걷기 오분 부터 시작해보세요 저도 우울이 심해 과거에 그랬어요 지금은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어요 나를 아낀다면 어린아이를 돌보는것 처럼 처음부터 하나하나 해주세요 걸음마 맘마먹이기 잘 재우기 그것부터 나에게 시작하게 해주세요 나에게 다시 기회를 주세요 일어나세요
세상에 고통 나하만 짊어진것도 아닌데 정말 살고싶어 그러다고 죽을 용기보다 더일어서고싶어 하와이 대저택님 영상 절실하게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누구가에게 희망과용기를 준다는걸 배우고 깨달아가고있습니다 저도 꼭일어나서 이세상살다 죽는날 까지 꼭 누군가에 희망의 씨앗이라도 뿌리고 가겠습니다 이글이 꼭 이루어진다!
하대님께. 댓글을 쓸까 말까 영상을 볼때마다 쓰고 지우기를 반복했는지 몰라요. 누가 볼세라 도망치듯 항상 좋아요만 누르고 나갔네요. 마인드 셋의 컨텐츠는 다른 장르인 주식 부동산등등의 장르보다 마음 편히 듣는 편인데 하대님 영상은 한번을 보더라도 놓치고 싶지 않을 만큼 좋네요. 과장 아닙니다. 하대님이 말씀주신 내용들 실천하고 있던 중에 ‘30살 백수를 파이어족으로 만들어준 독서법’ 을 보고 마음이 몽골몽골해지길래 음..그냥 울어버렸습니다. 저 남자입니다. 왜 이런 감정이 올라왔지? 잠시 고민을 해봤습니다. 너 잘하고 있어. 그렇게 하는거야. 맞아. 라는 위로 격려 지지를 받는 느낌을 받아서 아닐까 생각을 했습니다. (또 울컥ㅎㅎ)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에서 더 나아가고 싶어 양팔과 다리로 혼자 허우적대고 있는 느낌이였어요. 하대님 말씀대로 목표 희망이 없다면 팔과 다리에 힘이 풀려 포기를 하고 그대로 물속으로..이런 상황이 왔겠죠. 저에게는 목표가 있고 희망이 있기에 힘센 파도(부정적,적당한 타협,현실과 목표와 괴리감등) 오더라도 계속 허우적대는 제 팔과 다리는 더 단단해지겠지. 더 나아가 파도위에 힘빼고 누워 파도를 즐길날이 올거야. 라는 생각해봅니다. 하대님의 긍정에너지 잘 받고 있습니다. 계신 그자리까지 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선한 마음으로 전달하려는 마음이 영상을 통해 전해져 이렇게 긴 글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ps) 궁금한게 있어요. 100번 말하기. 100번 쓰기.를 하실때 하대님은 단기 중기 장기 목표중에 어느 시점을 잡으시고 실행하셨나요. 그리고 그 많은 목표를 어떻게 한문장으로 만드셨나요. 실례가 안된다면 지금은 이뤄진 목표중에 실제로 어떤 문장으로 말하고 쓰셨는지 말씀주실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본인의 진짜 경험, 정말 시물레이션을 이미 돌리신 것을 나눠주심에 진심 감사합니다. ❤논리, 머리속에서 나온, 정보의 짜집기가 아닌, 살아오신것, 그리고 살아가시는 그대로 나눠주실 수 있는 지금 이 분께 진심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매번 대충 보다가 진심 구독……..합니다
아기가 자라면서 엄마,아빠를 통해 세상을 배워나가잖아요~ 저의 육체의 나이는 이미 성인이 된지 한참되었고 그에 따라 정신적 나이도 충분히 어른이 되었을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느낀게 정신적 나이는 아직 아이를 벗어나지 못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또 아이가 되어야겠네요~ 정신적 어른으로서 배워나가고 성장할수 있게 말이죠. 감사드립니다.
정말 힘들고 미칠거 같고 머리가 아프고 호흡도 안 되고 잠도 안 오고 무슨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도망치고 싶은 순간이었는데 이 영상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약해진 저를 챙겨주려 애쓰는 주변 사람들과 이렇게 좋은 영향력 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에 진심으로 큰 감동을 느낍니다. 도전의 마지막 부분에서 식어가던 마음에 따뜻한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패라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멘탈을 만드는것이 중요한것같아요...ㅠ 두려움때문에 행동도 안하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채우며 위로하며 살았네요~~이제부터 마음가짐이 내 영혼을 가득채우며 하루하루 다잡을겁니다~~오늘도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아~~지금 이시간이 너무 행복하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먼저 듣는 동영상이 이회차입니다. 내용이 동기부여, 용기, 희망을 주고 따뜻하고 환한 음성이 할수있다며 따뜻한 손이 등을 밀어 주는거 같아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 새벽길을 걸어 씩씩하게 출근합니다. 저녁퇴근길엔 다른 회차를 듣지만 아침엔 꼭 이회차를 들어요. 마음가득 해보자 할수 있다라는 용기, 희망이 가득찹니다. 저장해서 일어나자마자 플레이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어두컴컴한 마음, 굽은등을 하와이대저택님의 긍정적인 음성이 따스한손로 펴주시는거같아요.새벽마다 힘내라는 응원 잘듣고 있어요.
대저택님의 말한마디가 저에게 정말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말은 즉슨 저도 사람인지라 두려움 공포 익숙하지 않은것에 대한 감정이 동일하게 겪어봤다는 이야기인거죠. 실패나 두려움을 무조건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에너지를 쓰는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잠시 다가왔다가 금방 또 가버릴수 있도록 조절할 수 있는 습관으로 일상화 해버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와이 대저택님의 영상을 처음본후 매일 한편씩 세번을 보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전체적인 메시지를 이해하고 두번째는 메모하면서 메시지를 정리하고 세번째는 마음속에 각인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살다보면 항상 두려움,막연함히 찾아오곤 하는데 스스로 이겨낼수 있는 방법을 하와이 대저택 님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직업 특성상 막연할때가 참 많은데 그 막연한 두려움을 형상화 하고 구체화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는걸 깨닫습니다. 좋은 말씀 좋은 생각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소원일기 매일쓰고 있고, 좋은 방향으로 가는 도중에 저의 안좋은 습관이나 패턴들을 발견하였고, 이로인해 안좋은 일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걸 오늘 다시금 깨닫고 반성했습니다 요즘은 혼술도 멀리하려구 중독센터라는 곳을 방문해서 알콜의존중도 없애구 (심한편은 아니지만 성공하고싶기에,, ㅜ) 더 나아가려고 합니다 흑 시드머니도 없고 참 외롭고 힘이들지만 이미 좋은 결과물을 내고 있는 상황이라 더 힘내보려고 합니다 ㅜ 이걸쓰면서도 울컥하네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