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벨링엄이 물론 속팀에서도 잘하지만 국가대항전마다 항상 간판스타가 되는이유가 프리미어리거가 아니기에 대표팀 내에서 딱히 라이벌의식이니 기싸움을 걸어오는 인원이 없음 그렇기에 컨디션도 최상이고 패스도 잘오고 대표팀내에서 어리지만 오히려 감초역할을 하는거임 그렇기에 항상 국가대항전에서 벨링엄이 뜨는거임
각각의 소속팀에 대한 자부심과 프라이드가 강해 서로서로 외로운 선수들이 우승한다면 수많은 팬과 국민들이 좋아해주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 싱글벙글 춤을 추나 그들에게는 선수따윈 안중에도 없고 우리도 유로나 월드컵 몇회 우승국이다라는 단물에 더 관심갈뿐인걸 알게되 선수들은 억지로 웃는 광대역을하다가 이내 실망하고 허탈하게 소속팀으로 다시 돌아가고 만다
다른 거 모르겠고, PL의 시즌 경기가 너무 많다. 시즌 끝나고 퍼진 포든, 팔머도 리그 폼 전혀 안 나옴.. FA에서 뭔가 나서야 하는데, 결국 돈 때문에 리그, 리그컵, FA컵, 유럽대항전 경기 다 할 거 같음. 이번 PL 우승 경쟁은 볼만하겠네요. 시즌 끝나고 제대로 쉬지 못 한 선수들이 8월 말부터 바로 폼이 올라올지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PL이 우물 안 개구리 리그는 또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