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하는 것이네요. 정신병자같이 나를 괴롭힌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을 만나지 않지만 가끔씩 분노가 솟아 오를때가 있어요. 용서를 표면적으로 했지만, 진정한 용서가 아니었나봐요. 그냥 매일 마음을 가다듬고 그냥 마음을 놓아 버리는 것인가봐요. 수녀님 말씀처럼 항상 마음을 가꾸는 것... 평생동안. 그런것인가봐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에 전쟁났다고 대뜸 수업 시간에 이야기하는 고2 아이들을 볼 때, 정말 우리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걸 느낍니다. 이런 세상을 용서하는 것, 참 어렵지만 꼭 해야겠지요. 하느님께서 먼저 하셨으니까요. 불교의 이참과 사참을 배워서 알고 있지만, 피와 땀과 눈물없이는 배우기 힘든 것이 용서인 듯 합니다.
마지막 광주 학살사건 장면을 보면서 5.18학살 사건에 관련된 모든자들을 한곳에 모아놓고 광주학살 현장의 영상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광주시민들의 죽음을 밟고 처자식들과 함께 히히덕거리며 으시대고 살아왔을 그들 일당의 구역질나는 모습이 상상된다. 왜 정의는 늘 부르짖기만 할까? 아마 언젠가는 그들의 죄악이 부관참시의 응징으로 라도 시비가 완성될 것 이라고 믿는다.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흐르면서 영상을 보왔습니다. 누구나의 마음에 자리잡은 용서의 마음이 사랑으로 넓혀지길 바래봅니다. 상대를 미워했던 나를 먼저 용서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정리하기가 힘들지만 현재를 감사히 살아가기 위해 과거를 잘 정리해보겠습니다. 기억은 하면서 마음을 놓아 보렵니다. 2005년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사형제도찬성!! 자신의 가족을 죽인 범죄자 때문에 자신의 삶이 피폐해지기에, 용서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필요할뿐, 나라 전체를 위해선 사회를 어지럽힌 범죄자는 사형해야 법의 무서움을 알고, 똑같은 범죄, 모방범죄가 생기지 않을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가 된다! 인간이 만든 사회, 건전한 사회 위해 사회악 모두 바로 사형!!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 마음으로 기도해보세요~ 정말 살아계시고 만나주십니다. 살면서 힘든마음을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하셔서 평안함을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간절히 예수님을 찾았는데 정말 만나주셨고 저의 삶을 인도해주셔서 힘들었던 삶과 마음이 감사로 바뀌고 있어서 여러분들도 저와 같이 예수님을 꼭 만나셨으면 하는 마음에 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