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나이가 되도록..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사랑을 갈구했습니다. 나를 끝까지 사랑해줄수있는 존재는 오직 나 입니다. 혼자있을때 외로움이 아닌 나를 느끼고 함께해서 충만해지려고 합니다.너무 슬프고 아픈 요즘..북메디님의 영상으로 다시 힘을 내어봅니다...감 사 합 니 다..
you prolly dont care at all but does any of you know of a trick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dumb forgot the password. I love any help you can offer me
감동의메디님 긍극적최고의선물인 사랑에관해 진귀한선물같은 알아차림 고맙습니다 우리의고통은 사랑을 부정하는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사랑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움직일 수 없는 진실입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를 사랑합니다 그 밖에 어떤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내 말에는 어떤 동기도 없습니다 우주에는 실수가 없습니다 🙏🙏🌠💙❤💜💚 🌠
감사합니다. 우주는 완벽하고 나도 아무런 문제가 없이 좋습니다. 이 생각또한 사라진다. 이 감정또한 사라진다. 현실을 사랑합니다. 생각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사랑합니다. 나. 나. 나. 내가 사랑이다. 내 자신이 사랑이다. 허용성이고 전체성이며 삶은 완전원만한 현실이다. 천국과 행복은 바로 나의 현존이다. 나. 나. 나. 모든 것이다.
이해는 머리로 하는 것 받아들임은 가슴으로 하는 것 생각은 머리의 작용 느낌은 가슴의 작용 머리 아프게 살 것인가, 가슴 벅차게 살 것인가 오로지 그대의 선택 옳고 그름은 없나니 판단은 오로지 머리의 산물 생각을 멈출 때, 바로 그때 그대는 천국을 발견하리라 Nowhere is Heaven. 천국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Now split the first word into two part, then 이제 첫 단어를 둘로 갈라보셔요 you get this sentence: Now Here is Heaven 이런 문장을 얻게 되지요 지금 여기가 천국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단 하나, 바로 '감사하는것'입니다
The ONLY secret for Truth, Life and Happiness: "Use 'I statement, I am ...' every day and every single moment." Your the very statement has WONDERFUL creating POWER. Believe in me Or, YOU YOURSELF...
어제 신나이 2권을 잠깐 펼쳐 보았습니다~^^ 말씀하신 nowhere 신은 어디에나 있고 그러기에 어디에도 없다. 어디에도 없다면 나는 어디에 있는가. now here 바로 지금 여기에... 간결하고 명쾌한 글에서 지혜가 느껴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사랑과 축복을 전합니다 😊💗🍒💞🌻
All beings on Earth prove themselves, through their very sayings and deeds. You know a tree by its fruit and you're known to the world by YOUR the very sayings and deeds. Absolutely! Now, expose your true self to the whole Universe, with your all heart, with your all strength and with your all spirit & soul. God bless you ♡.♡
I always thank you so much for your sincere love and pure HEART. ☆ Enjoy the present every single moment, which is the LOVE itself to the fullest in your hand. Thanks a lot once again for your true self ♡♡♡. ㅡwith Respect and love, Haksung Kim okay
메디천사님의 말씀을 듣고 있자니ㅡ 엄마 품의 고요함과 끝없는 사랑에 취해 잠이든 갓난아기가 되어 버렸네요.. 지금 이순간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우주와 같습니다. 당신은 우주이며 우주는 신이며 신은 자유.무한.영원의 끝없는 사랑의 모습이기에. 나또한 그 모습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북메디님 감사합니다 읽어주시는 내용에 집중하다 갑자기 지금 내게 주시는 북메디님의 형온할수없는 평온하고 따스한 목소리가 나를 감싸주면서 결국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로 이포근함이 나를 충만하게 해준다느것을 알게됩니다 내가 뭔가 되려 애쓰기보다 그저 이순간 머무르고있다보면 절로 되어진다는걸 북메디님의 목소리의 따스함이 알려줍니다 이느낌 속으로 계속 들어가라 내면의목소리가 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난 3개월동안 그 사람에게 표현못하고 그사람이 서운하게 하거나 나를 좋아하지 않은것같으면 밤잠을 설쳐가면서 혼자 끙끙 앓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어제 이 내용을 접하고 마음의 평화를 얻고 지금은 고통과 자유로와 졌습니다 너무도 감사한 글 입니다 나의고통을 한순간에 놓아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바이런 케이티님의 말씀이 제겐 잘 들립니다. 살아오신 삶도 거의 저와 비슷하고 제가 3주정도 잠을 안 자는 건지 못 자는 건지 모르고 있을 때 쨍하고 뭔가 주위와 생각이 깨지는 느낌을 주셨고 혼란에 들어가려 할 때 고요로 이끌어주시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벗과 같은 북메디님💫✨🌟⭐️⚡️💖🦄🤗
... 어쩜 우린 서로, 비슷한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나 봅니다...저도 이 책을 읽고나서 수렁에서 나올 결심을 했으니까요. 한 번은 해도 두 번은 못할 일... 이제는 그 또한 지난 기억으로 무심히 접어두고 볼 수도 있습니다. Ricco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지금의 삶에, 있는 그대로 만족스럽고 또한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님과의 인연에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영혼의 벗 Ricco님😊💗🍒💞🌻
사랑의 참 의미를 깨닫는것은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더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더 아푸다는말은 주는만큼 받길 원하는욕심에서 오는것이죠 내면에서 내가빛이고 사랑이다라는 말이 올라왓습니다 지난시간 결핍을 사랑으로 채우려하고 스스로 상처준 나를 알게되엇어요 요즘은 하루하루 좀 더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늘 좋은 책 낭독 감사합니다
부모로부터, 사회로부터 무의식적으로 받았던 자신에 대한 판단과 비난들을 이젠 모두 놓아버리세요... 희수님은 다른 사람들이 평가할 수 있는 그런 작은 존재가 아닙니다... 님의 내면에 있는 무한한 힘의 근원을 문 밖에서 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억해내시게 될 날이 지금 오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님이 계셔서 가능한 일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내앞의 모든 펼쳐보임은 모두 나의 무의식속의 억눌린 인격화된것이 사랑을 받으러 나타난겁니다. 난 화내면 안돼. 난 착한 아이니까. 난 슬퍼하면 안돼. 강해보여야하니까. 난 화내면 안돼. 안돼. 그럼 안돼. 하면서 억누르고 마음공부하면서는 황금보자기로 그 억눌림을 예쁘게 포장해놓아서 2중 포장이 됨을 알아야합니다. 기억의 찌꺼기는 고스란히 인정해주고 느껴주고 사랑으로 변성시켜 주어야 제대로 정화돠고 치유됩니다. 아니면 무한반복되며 다른상황으로 또 펼쳐보입니다.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생각은 과거이고 기억입니다. 집착이되지요. 카르마는 끊어내야합니다. 생각 기억이 떠오름을 알아차리고 그대로의 감정기억을 느껴주고 흘려보내면 비우고 내맡김까지 진행됩니다. 슬프면 슬퍼하세요. 화나면 화를 내세요. 두려우면 두렵다고 인정하고 느껴주세요. 그럼 됩니다.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이러나는것 그대로 느껴주면됩니다. 안그러면 스트레스,홧병,암 이나 우울증 무기력증, 공항장애로 나타납니다. 결국은 자기자신을 돌봐주지않고 인정받고싶어하는 내면아이를 무시하고 억눌렀음을 알아야하지요. 아이들은 싫어 미워 감정표현이 솔직한데 보통 부모는 그러면 안된다고 강압적으로 억누르고 통제하며 훈육합니다. 애가 싫은덴 이유가 있으니 싫어하는구나 그래 왜 이게 싫어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대화를 해야합니다. 부모도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서 그게 당연한줄알지요. 요즘 어린아이를 둔 부모는 한명이라 첫경험의 양육이라 서툴고 어쩔줄 모르지요. 둘째 셋째는 경험치가 쌓여 수월하듯이 사랑도 경험입니다. 내가 사랑을 받고 자라야 사랑을 베풀수있지요. 내가 가지지않은건 줄 수없지요. 지금껏 잘못배우고 세뇌된 경쟁중심의 물질중심의 교육외에 인성 본성 영혼을 알려주는 교육은 없습니다. 그들도 지식만 배웠기에 선생 부모 교수도 모두 지식만 가르쳐 좌뇌중심의 경쟁 물질과학문명에 필요한 사람으로 길들입니다. 이제 그 서양물질과학문명의 병폐를 깨닫고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인가?나는 어디서 왔는가?하며 내면으로 성찰을 하기시작했습니다. 세상은 전체의식 순수의식인 나. 브라흐만. 하나님. 창조자로의 나. 신밖에 존재하지 않음을 알고 눈에 보이는 현실은 꿈과같은 환상임을 깨닫는것이 자각이고 깨달음이지요. 카르마는 에고의 상태에서 인연법이기에 환상임을 알고 비우고 정화하면서 마음너머의 사마디의 경지로 나아가야합니다. 최소 참나, 진아 무아, 아트만, 공의 수준까지라도 알고 합일이되면 모두가 환영이고 하나임을 알수있습니다. 나와 신은 하나. 내가 그이고 그가 나이다.Iam that i am. 신과 나 사이에 스승, 교황, 신부, 목사, 스님 그 누구도 끼어들면 안됩니다. 신은 내 숨과 함께하고있고, 태초부터 현재까지 언제나 존재합니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모두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를 용서하고 모두를, 신마저도 용서합니다.
바이런 케이티의 깨달음은 노자의 사상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처음 책을 접했을 때 많이 친숙한 내용이라고 생각했어요. 노자의 도덕경을 보는 듯... 신나이 책을 구입하셨군요. 저도 첨 그 책을 읽어나갈 때의 감동이 지금도 느껴집니다... 울컥하게 되는 부분도 많았구요.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사랑과 축복을 전합니다 😊💗🍒💞🌻
제겐 너무 공감되는 내용의 책 반갑네요. ^^ 어느 시기 쯤 관계에 지쳐 어렵게 느끼던 상황들의 연속 중.. 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요. 나와 진정 사랑해 봐야 타인을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들면서 몇년동안 주변관계를 대하는 날 지켜 봤어요. 강하게 느낌을 받고 나를 사랑하는 삶을 잊지말자 라는 기념으로 이름을 ‘ 나랑 ‘ 으로 개명까지 했네요. ㅋㅋ 좋은 책 골라 세상에 울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
북메디님! 북메디님이 읽으시는 책들만 읽으면서 하루하루 살고 싶습니다 하하그래도 되겠죠?진정한 관계는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 다시금 깨닫습니다우리 자신이 사랑이라면 신이라는 존재도 우리 자신 안에 있는거겠네요다들 매일매일 사랑으로 둘러싸인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