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에는 배병우 작가의 '소나무' 시리즈, 측면에는 호안 미로의 판화. 리처드 우드의 설치 미술품으로 완성된 거실의 테이블. 현대 미술 작품으로 가득한 이 곳은 어디일까요? 큐레이팅 프로젝트 컴퍼니 '숨'의 오피스 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디렉터, 대영박물관 한국관 개관 멤버로 활동해온 이지윤 대표가 이끄는 아름답고 흥미로운 홈 스타일 오피스를 공개합니다.
에디터 남미영
필름 펭귄 스튜디오
디자인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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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авг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