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꿀딴지곰입니다.
오늘은 가정용 게임 데드씬 특집입니다.
오늘 등장하는 게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허리가 댕강!
페르시아 왕자 (Prince of Persia / Brøderbund / 1990)
FPS 끔살의 원조
울펜슈타인 3D (Wolfenstein 3D / id Software / 1992)
악마들은 끔살로 죽여야 제맛!
둠 (DOOM / id Software / 1993)
끔살필살기 오버킬!
이터널 챔피온 (Eternal Champions / Sega / 1993)
데드씬 확대해서 보여주기
위험한 데이브 : 헌티드 맨션 (Dangerous Dave : Hunted Masion / id Software / 1991)
끔살 데드씬의 대명사
엘비라 (Elvira : Mistress of the Dark / Horror Soft / 1990)
넌 이미 죽어있다!
북두의 권 시리즈 (Hokuto no Ken Series / FC, SMS, MD)
호기심은 죽음뿐..
시에라 퀘스트 시리즈 (King's Quest, Space Quest / Sierra)
이세계 끔살특집
어나더 월드 (Another World/ Delphine Software / 1992)
리스팅 하다 보니 PC게임이 제일 많더군요..
역시 PC게임에는 수위 제한이 없다보니.. =ㅂ=;
사실 이것말고도 훨씬 많은 잔혹 끔찍 연출이 존재하던데..
분량상 이번엔 다 못다뤘습니다.
나머지 놈들 모아서 다음번 게임속 잔혹연출 특집에서
다뤄보도록 하죠..
구독과 좋아요 선플은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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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