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식물 재배기가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 / 미래예보 Season 3 HIGHLIGHT 

채소를 직접 키우면 돈이 절약되기 보다는 많이 먹게 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집에서 키우는 가장 큰 이유는 유기농이기 때문입니다.

미래에서 왔습니다 채소값이 더럽게 비싸져서 상대적으로 말이 되는 상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아파트에서 텃밭생활을 할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는거죠, 대중성보다는 취미인들을 위한 제품이라고 봅니다.

저런 것은 국내용 아닙니다. 중동지방이나 건강챙기는 부자들을 위한 아이템입니다. 어차피 일인가구는 판매 대상도 아니죠.

지금 2년후를 본 제품 ㅋㅋ채소값보면 획기적이다 ㅋㅋ

교양이나 취미용 정도로만 필요하겠네욤! :)

그냥 사먹는게 속편하지 ㅎㅎ 하다못해 딸기도 모종으로 사서 집에서 키우면 맛이 없어요. 딸기가 달아지려면 세종류 비료를 때에 맞춰서 줘야 하거든요.. 벡터 추가 소식도 궁금합니다 ㅎ

너무 어렵고 자라지 않아요 교원월스팝 사용중인데 한달에 2번 정도 먹는데 자라지도 않고 사용량에 비해넘비싸요 사먹는게 좋아요 아이들 교육용으론 괜찮아요

베란다 텃밭이 답이네요

결국 문제는 편리성이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딱 사용할 수 있느냐인데 식물이 생물이니 그건 힘들거 같고 뿌리는 씨앗도 비싸고 무엇보다 관리하기도 귀찮다!

가정용 맥주제작기랑 같은 단점 ㅎㅎ

응 틀렸죠? 성공했죠? ㅋ

저는 웰스팜 쓰고있는데 LG는 씨앗을 주고 키우라고하기때문에 자라려면 2~3주 걸리는데 웰스는 모종을 주기때문에 3~4일안에 다시자랍니다 그리고 비용말씀하시는데 월렌탈료 5900원에 렌탈로 쓰고있는데 추가비용 없이 모종이나 관리 다해줍니다 저는 물이랑 영양제 준거 넣기만하고 먹으면됩니다 웰스꺼도 렌탈로 써보시고 후기올려보시는게 좋으실거같아요 그리고 깐깐한 부자들은 위험에 노출되는것을 싫어하는데 농약으로키운채소 불안해 합니다 무농약이라서 씻지도 않고 바로먹어도 되서 편하고 웰스꺼는 따로 영양제를 넣어서 키우기때문에 영양분 분석해보면 오염된 토양에서 키운식물보다 훨씬 영양분이 많았습니다 제주변에는 쓰는사람들 너무 편하고 좋다던데 이상하네요

현 소비문화는 기업이 경험을판다고 생각하는데요 가성비따지는 소비가치로 식물재배기로 보면 멀었지만 인테리어,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시장으로본다면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이분 미래를 못보는분이네ㅋㅋㅋ

6개짜리 재배기 기준으로 순수 전기비만 3천원 가량인데 대한민국이 어떤나라입니가 무려 전기세에 누진세가 적용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3인가구 평균 전기세 기준으로 1만원 이상 더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거기다 렌탈 비까지 결코 싼게 아니죠 또 단점 수확물양에 한계가 있습니다 모든 작물은 어느 정도 성장했을때 수확시기가 있는데 수확 시기까지 오려 걸려요 텃발 기준으로 2주안에 수확 한다고 보면 저건 3주 또 거기다 수확할수 있는 양도 작고요 2달뒤에 새 작물 갈아주면 또 3주 정도 기다려야 하고요 즉 투자가격대비 약간 창렬입니다 뭐 2가지 장점은 있습니다 일단 인테리어 효과가 상당히 좋습니다 뭔가 미래적이고 있어보이고 또 집안에 작물이 자라는데 깔끔한 박스안에 환한 빛 투명되서 자라나는거 보면 심리적으로도 집안이 온화한 느낌이 난달까 2번째는 유기농이라는거죠 거기다 해충도 없을뿐더러 밀폐된 공간에서 기르다 보니 작물에 각종먼지같은거 뭍을일이 없죠 그래서 씻지 않고 바로 먹어도 됩니다 맛은 상당합니다 아주 맛있어요 저도 텃밭에 유기농 작물 키우는데 그거 보다 훨씬 맛있어요 입맛없을때 저기서 뜯어서 밥에넣고 비빔밥 해먹어요 ㅋㅋ

2년후에서 왔습니다 . 많은 사람이 키워먹구 비싸도 삼성 엘지꺼 삽니다

이딴 채널이.. 10만명..?

농약 때문에 구매하려고 했는데 ;;;

배지 교체 할 수 있습니다.

ㅎㅎ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의 객관적 비교가 부족하네요..

GMO는 전혀 생각 안하셨네요.

목소리만듣고 설민석인줄알았네

저는 부가서비스 가격이 저렴하다면 사보고 싶은데🙃

옮으신 말씀같네요 식물도 얍한릇해요 딱 온실속화초

대기업에서 파는것 사용하니 그렇지 직접 파종 하면 쌈

직접 길러보지 않았구나

재배기가 성공할 만한 씽크빅 아이디어를 들은 게 있네요. 일단 식물연구소 같은데서 구매할 가능성도 높고...대마, 양귀비 재배로 특정 시장 한정으로 히트를 칠 가능성이 있다고...ㅋㅋ 대마의 경우는 합법 재배가 가능한 곳이 꽤 됩니다.

식당은 필요합니다.

클릭 앤 그로우, 저도 나오자마자 써봤는데, 같은 단점으로 고민했습니다. ㅎㅎ

더 힘든 흙에다 키우는 사람들도잇는데

근데 다른것보다 엘지등 보면 씨앗 키트가 넘 비쌈

프린터랑 똑같이 소모품을 파는 사업이니까요. 근데 별다른 대체 수단이 없는 프린터랑은 달리 이건 경쟁상대가 화분 또는 마켓앱이에요.

가정용은 좀 그렇지만, 빛조절 기술은 좀 필요한 것 같긴 하네요 요즘 중국 관련 소식 접하다 보면 온통 하늘이 뿌옇던데, 농업에 인공태양이라도 필요할듯요

식물키울때 수분조절 온도조절 빛조절이 중요한건데..별게아니라..

미래에서 왔습니다. 꽃 키우고 싶은 사람들도 있는데요. 이거 재배해서 먹는것보다는 조금씩 조금씩 다양하게 기르는 것 자체의 경험을 더 선호합니다. 식물 키우다가 매번 죽이는 와이프도 사고 싶데요. ... 이번에 LG에서 소형으로 내놨는데 140만원 정도라도 사고 싶습니다.

자신의 주관이 분명한건 좋지만 미래채널이라는 주제로, 너무 단편적이고 좁은 식격에서 시장을 해석한것 같아요. 조금더 세계 전망, 논문, 그리고 기상이후 등의 변화 등의 사회의 변화와 소비자 심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주시고... 삼성, LG가 동네 구명가게가 아닌 이상 이 사업으로 진입하고 있다는 건 전세계적인 트랜드이자 일부만 알고있는 그 이상의 무엇가가있다는 것 같은데 강사님의 제목부터 너무 적은 양의 정보 스터디로 "강한 자기 확신'이 .. 걱정이 됩니다. 실례이지만 좀 더 출처와 전문적인 정보들까지도 제공해 주셔서 자신의 경험, 자신의 생각 외에 정말 강연을 하시는 강사 다운 로직을 함께 제공해 주시면 더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제목이 끌려서 봤다가.... 조금 당황했네요

뭐 첫시작은 다 그렇지? 믿을수 없는 땅의 환경, 원산지, 아채에 코로나 바이러스, 세균등은 덜 묻겠지?

이유 하나하나가 바보같네. 전혀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그정도 모르고 재배기 실행에 옮기는 사람없습니다.

매일 출근하는 사람이 귀찬게 집에는 왜 오느냐는 소리랑 뭐다른가... 냄새나고 똥치우고 돈 들어가고 잡아 먹지도 못하고 까닥하면 동물학대로 처벌받는 동물을 왜 집에서 왜 키우는지 모른다는 소리 같네...

채식주의자들이나 살만한 아이템

식물재배기 모르는 무지한 사람이네요. 공부 좀 하고 말하시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