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의 대공과 잎장의 크기로 보아 엄청난 산삼은 맞으나 채심이 어려운 산삼 신기한 것은 바위에서 어떻게 자생 할 수 있었는지? 거름도 없고 흙도 없는 곳에서 오구산삼이라니~~ 멍하니 보고 왔습니다. #천종산삼 #산삼 #지종산삼 #심마니 #벌나무 #상황버섯 #천삼 #산삼 #유튜버 #두메산골 #미스터트롯2 #만삼 #천삼 #송상황버섯 #오지마을 #산나물 #병풍취 #말굽버섯 #작약
산이 좋아 산에오르는분들께 고함니다 . 또한 심마니분들 자유대한민국 산야가 벌거숭일때 1960년 ~ 1979년 1950년 한국전쟁후 포화에 나무는 죽고 땔감으로 나무를 위대한 전 박정희대통령님 께서는 산림녹화 사업과 병행하여 새마을운동 할때 민둥산에 식물씨을 학생도 동참함. 이때 헬리콥터로 인삼씨를 봄철 전국토에 살포 60 ~ 70 년 이상된 산삼이라면 부국 대통령 은덕입니다. 감사 할줄도 봄철 등산객분들과 심마니분들 꼭꼭 필요한 것 도라지 , 인삼 , 등 약초씨앗을 파종하면 어느 이름모를분들이 채취하면서 행복감 ! 4357년 05월 30일 목요일 : 식물씨 파종 권종면
ㅎㅎ 그놈은 살아남을 명을 타고 명당을 잡았네요 살아남는 놈도 있어야 씨앗도 퍼지고 자연의 신비로 시각적 줄거움도 있는것이죠. 벼랑위에 있는 도라지 줄타고 케면서 고가품이다 하는걸 보면서 벼랑 위에있든 좋은 흙에있던 도라지는 도라지 일뿐인데 저렇게 까지 케면 자연은 뭐가남나 하는 생각이 들던데 잘 남겨 두셨습니다.
@@dekang3463 사람의 손길이 닫지 않고 자연에서 나고 자라 나이를 충분히 먹은 삼 을 천종으로 분류 하더군요. 인위적이라도 30년 이상 나이 먹은 삼을 지종.(사람이 가꾸는 경우 좋은 환경에서 빠르게 자라서 썩어버림.) 가꾸는 삼은 일반적으로 장뇌(낙엽에 의해 부엽토가 쌓이면서 뇌두가 길어짐)라고 하더군요. 그 정확한 분류의 기준은 없는것으로 알고, 삼의 나이 또한 추측일 뿐 정확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냥 흔하지 않은 희귀성 과 알려진 약성으로 가격이 메겨지는것이겠지요. 건강보다 중요한것은 없으니까요.
잘못된정보를 너무 자신있게 쓰시네요.. 싹대굵기가 저정도로굵고 딸크기가 큰걸보면 5구여도 인삼종자로 캐보면 나이는 어릴게 뻔합니다. 나이먹어 장생할삼이아니라 인삼종자가 퍼진겁니다. 인삼종자는 산삼종보다 같은 나이여도 구수도 2구이상 더 높고 잎크기 딸크기 싹대굵기 다 크고 굵죠. 산삼을 무조건 구수만 높다고 좋다고하는건 전형적인 초보자들입니다. 돌에 껴있지만, 안캐봐도 아직 인삼티를 덜벗은 10년이하짜리입니다. 저런건 보통 20년 못버티고 죽습니다.
@@majorcityO01 인삼 종자라고 해서 오래 못 살고 썩는것은 아닙니다. 환경 조건에 따라 일찍 썩거나 오래 살거나 하지요.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는것들이 대체적으로 오래 삽니다. 양분과 수분을 얻기 위해 뿌리를 멀리 뻗어내리고 생장조절을 하기 때문인데 생장조건이 좋아지면 급성장하고 비대해 졋다가 조건이 안좋아지면 세력을 축소시켜 버티거나 심하면 썩어 없어집니다. 저 삼으로 보아 그 종자가 자연산이든 인삼씨이든 난 자리가 장생할 조건이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