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복권사며 당첨되게 해달라고 기도부탁까지 하며 열심히 기도하는 집사님을 경멸했었다.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할때 시험기간에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시험잘보게 해달라고 기도만 하는 학생을 한심하다고 생각했었다.. 어느날 기도중 주님의 음성이 들렸다. 네가 경멸하고 한심하게 생각하는 그들도 내 자녀라고... 너는 그들을 볼게아니고 나 하나님만 보면 된다고.. 너도 그들과 다를바 없는 시절이 있었고 지금도 그렇다고... 주님은 우리가 완벽해서 사랑하시는게 아니라 부족해서 사랑하신다는걸 깨닫게 해주셨다.
말씀이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다니기만 했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성경을 읽지 않으니 편한대로 자기 생각대로 하나님을 만들어 내게 되는 거지요. 성경을 읽게 되면서 부터 충격의 연속이 됩니다. 내가 생각해 왔던 하나님과는 전혀 다른분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45년 기독교인이었는데 성경완독을 한번도 못했으니 하나님을 전혀 알수가 없었던 저의 모습이네요. 말씀이 곧 하나님이십니다.
@@JamieK-n2u 창세기 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전체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태초에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고 말씀이 육신이되에 출현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성령의 감동으로 우리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말씀도 모르고 말씀과 상관없이 산다면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말씀을 정독해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저도 지금까지 가짜였네요 군대에서 번 돈 전역하고 계속 돈 벌었는데 저는 부자가 되고 싶었고 사업에 성공하고 싶었습니다 그 뒤로 성공하면 베푸는 삶을 사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전 재산을 사기 맞아 다 잃었고 빛도 생겼습니다 천만 원 이상을 재산을 다 잃었습니다 이번 일로 낮아지려고 노력 중입니다 진짜 크리스천이 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천국가서 뵐때까지 누가 누구의 믿음을 보고 판단할수 있을까요.. 그저 우리 삶에 주님을 바라보면서 어떤 모습이라 할지라도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그분의 은혜가 그저 너무 크지요 ㅜㅜ 저도 끝까지 제 안에 함께 해주시는 성령님을 믿고 넘어져도 일어 세워주실 그 분만을 오직 신뢰합니다 🙏🏻🙏🏻
저는 종교를 안 다니지만...최근 고모부...목사님이신데 정말 모습도 그렇고 고통스럽게 임종을 앞두신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역으로 왜 종교를 다니고자 하는지를 부분적으로 느끼게 됐습니다. 신기하게도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보여주네요. 모든 종교에서 기복신앙이 나이롱이라고 얘기하는 게 이 영상이랑도 연결이 되는 것 같아요. 자기전에 생각이 많아집니다.
처음에는 다 그렇게 시작해요 괴로워할 필요없어요. 결국 부르신 이는 하나님이시고 그 분의 뜻대로 이루어 가세요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분은 그 분의 뜻을 이루어 가세요.모두가 그 과정을 겪어요이건 가짜와 진짜의 문제가 아니예요 과정이예요창세전에 구원 얻기로 정해진 자들은 모두 그 길로 가요.내 의지와 상관없이
자기중심적믿음을 가져도 하나님께서 만들어 가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을 자기중심적 믿음으로 믿지않아도 성공해야되고 사업도 잘되야되고 결혼도 해야하고 유복해야하고 만사가 형통해야 나눠주고 섬기고 헌신하는데 버겁지 않고 선한 영향력을 끼칩니다 크리스찬이 전도와선교 복음을 증거하지못하는 이유중에하나가 먹고살기 바쁘고 여유가 없기 때문인경우도 있어요 마음의 중심이 예수님 우선순위가 예수님이라면 성공하고 돈을 많이 벌고 사업이 잘되어도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사용되어지게 된다고 봅니다 가짜 크리스쳔보다 더 무서운건 게으르고 무지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치열하게 인생을 살아내지 못하고 안주하고 교회가 다인양 교회에서 우물안 개구리 신앙이 더 무섭고 답답하다고 봅니다
가짜인 게 아니라 과정인거죠. 신앙이든 나이든 어릴땐 다 자기중심적이고, 자랄수록 그리고 오래 신앙생활 할수록 성장하고 성숙하게 되는건데.. 오랜 신앙생활을 했는데 그때도 계속 나를 위해 하나님이 존재해야하는 거면, 더 나아가 나르시시스트라면 그게 가짜신앙인이거나 뭐 발달장애겠죠,,
오랜 신앙생활하면 어느 거룩한 완벽한 지점에 도달하나요? 남들보다 나아지나요 우리는 (예수님오실때까지)죽을때까지 영적싸움으로 살아가는겁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신앙생활을 1년을 하던 20년을하던 이기적인(자기중심적인) 존재이기때문이죠 오랜신앙 생활을하면 성숙하다고 생각하는 자기판단도 죄라고 봅니다.
맞아요 하나님이 내 인생의 가산점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서, 내 힘으로 될 것 같은 건 기도 안하고 내 힘으로 안되는 것만 기도하는 믿음이었죠.. 근데 그걸 깨달으면서 믿음이 조금씩 깊어지고.. 신앙에 오르막 내리막이 생겨도 또 그 과정 자체를 받아들이고 편안해지더라구요 ~~
하나더 있습니다 하나님이 미워하는 죄를 묵인하는겁니다 퀴어축제허용, 교회폐쇄법, 북한 인권무시, 난민 핑계로 이슬람문화를 받아들이는것등 이런 일들을 하는 정치인들을 지지하는 크리스찬은 진정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안다면 이렇게 할수없습니다 크리스챤이 정치적이면 안되지만 올바른 위정자를 뽑는것도 크리스챤의 사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하고 유복해지는 것도 중요한 겁니다. 가끔 보면 말씀에 지나치게 빠져서 세속적인 걸 무조건 나쁘게 생각하는 크리스천들이 있어요. 믿음의 방향성이 중요한 거지 세상에서의 물질적인 성공을 무조건 안 좋다라는 식으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이건 바보같은 거예요ㅋㅋ
@@Honolulu12 내가 지적하고 싶은 게 딱 이런 겁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사람을 위해 하나님이 만드신 거죠? 근데 유난히 돈에 대해 거부감을 갖는 이유가 뭔가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가진 게 많으면 쉽게 교만해져 하나님을 멀리할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돈 또한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주신 건데 그걸 왜 누리지를 못 하냐는 거예요. 그게 너무 바보 같다는 겁니다. 돈 싫어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그건 크리스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맹목적이 세상의 부귀영화가 되어서는 안 되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물질적인 것을 꺼려할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명을 지키면서 동시에 하나님이 주신 것을 누리면서 살라는 겁니다... 부자여도 신앙생활 잘 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어요. 오히려 자신의 게으름과 가난을 하나님 이름을 대면서 포장하고 정신 승리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세요. 중요한 건 지혜롭게 살아가는 겁니다. 내 삶도 돈이 필요하고 교회 또한 돈이 있어야 운영이 된다는 것을 부정하지 마세요.
성공하고 유복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는 잘모르겠네요. 성공의 목적이 내가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누리기 위함이라면 내 만족인 것이고 내 욕심일 뿐인거구요. 내 성공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나의 물질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고 하나님 뜻대로, 말씀대로 사용되고자 하는 것이라면 성공을 구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물질이 내게 주어지면 인간적인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라 쉽지않겠죠..
우리 모두가 잘못된 신앙에서 성경말씀을 통해 목사님으로 부터 듣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깨우치고 변화되고 잘못된 신앙으로 구렁텅이에 빠져 허우적 거리며 고생하다가 하나님의 것을 택하고 그렇게 변화 되어 간다 봅니다 그리고 깨닫고 변화되기를 리얼 크리스찬으로 변화되어 성령의 사람되게 늘 기도해야 되지요!
구하라 그러면 주신다고 말씀 하셨기때문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라 하셨으니 저희들이 하나님께 의치하여 가도 드리는게. 아닐까요 이땅에 살면서 복을 구하는 내용 은 성경에 나왔는데 복을 구한것을. 기복신앙 이라고들 하는데 믿는사람들 이 더잘살아 넉넉하여 선을베풀라하셨으니 하나님께 구하는게. 맞는 신앙 이라 생각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 자녀가 되면 육신적 아버지 보다 좋은걸 많이 주십니다 사랑도 받아야지 사랑을 나누고 부도 있어봐야지 부를 나눕니다 하나님을 크게 영광스럽게 나타내시게 어느 순간 높이십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이것저것 주는것은 당연 하니 기도 해서 다 받으시고 감사히 쓰면 됩니다
글쓰기논술지도강사가 되어 일할때 인희샘이라고 있었는데 같은 크리스천이라서 좋았는데 너무나 자기중심적이여서 손절했었다는.... 수업준비든 식사든 교통이든 그 밖에 연애나 자기관리나 돈관리등 자기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안될때는 자기가 그렇게 기도했는데 안될리가 없다고 하면서 동료선생님들이 뭔가를 양보하게끔 상황을 만들고 나중에는 그 기도가 이루어졌다고 늘 행복해하던 그 모습에 참 많이 당황했었음...다른분은 기꺼이 희생하고 남을 위해 양보하는것도 마다하지않았는데 그 분은....오직 자기만을 위한 신앙이라서 무서웠음... 멀어지고 난 이후에 오히려 편해졌음
진정한 믿음은 희생이죠. 예수님이 직접 보여 주셨죠. 어느 누가 자신의 생명을 누군가를 위해 헌신 하려 할까요. 세상엔 세치혀로 가면을 쓰고 크리스찬 인척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 하는 가짜들이 정말 많습니다. 진정한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진정한 크리스찬 10명이든 5명이든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그 모임이 바로 교회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그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모으는 것이 헌금이죠. 진짜 크리스찬들이 많이 생겨나서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되었음 소망해 봅니다. 목사는 헌신이고 희생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우리를 위해 희생 하셨듯. 돈돈돈 할거면 목사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목사는 직업이 아닙니다. 이제 세상에 2단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겠죠
내가 죄인임을 자각하게 되는 철저한 회개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를 나의 죄성이 가로막고 있고 그것을 없애려면 하나님 앞에 정말 진짜로 회개를 해야만 합니다 회개가 가장 중요해요 모든 교회에서 죄 사함을 받는 회개에 대해 강조해야만 합니다.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누가복음 제24장 제4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