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합니다 성모 어머니 제가 알고 있는 이미자 세실리아 언니가 위암수술 하구 약물치료시작 하여지만 아무것도먹지못하구 두자매언니가 영세민으로 힘들게 살구암투병 구토로아무것두못먹구 있는서 언니는 아직할일이많다구 하는되 언니에게 생명만이살아갈수있도록 성모님 보잘것없는 저의기도를들어주소소이미자 세실리아 언니암투병 밥을먹게성모 어머니 도와주십시요 어머니 사랑 합니다❤❤💜💜💜
Oração de São Bernardo: Lembrai-vos ó piissima Virgem Maria,que nunca se ouviu dizer que algum daqueles que tenha recorrido à vossa proteção, implorado a vossa assistência e reclamado o vosso socorro fosse por vós desamparado. Animado eu , pois com igual confiança, a Vós, ó Virgem entre todas singular como à Mãe recorro , de Vós me valho e gemendo sob o peso dos meus pecados me prosto aos vossos pés. Não rejeiteis as minhas súplicas, ó Mãe do Verbo de Deus humanado, mas dignai-Vos de as ouvir propícias e de me alcançar o que vós rogo . AMÉM!!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에 이 🎶을 들으며..루르드 성지 방문했던 날을 떠올립니다.. 모든것이 감사하고 감사할뿐!!! 성모님의 망또안으로 달려오게하신 그! 크신 사랑과 인도하심을 돌아보며 😢 😢 감격의 주일 아침을 시작하며 수없이 듣습니다. 💕 구독 좋아요 공유하며 듣고 또 듣습니다 ❤ 아직도,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분을 위하여 🙏 드리며,억지로 되는 일이 아니니 기도드리고 또 기도드릴뿐입니다.성모님😂
성모님 ~저희 엄마 박정순 율리아나가 당신을 향한 모든봉사를 하다가 큰 병이 갑자기 왔습니다. 원망과 분노가솟구칩니다. 아프것도 모르시고 밥도 못드시고 연령회 연도 다니시고 성당 봉사를 그리 열심히 했는데 몸이 이렇게 망가지는것도 모르고... 성모님 ~ 작년에 아이 영성체 준비하느라 엄마를 많이 찾지 못했어요. 저에게 효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소서~~제발 제발!!!
Ave Maria cheia de graça! O Senhor é convosco. Bendita sois vós entre as mulheres! Bendito é o fruto do Vosso Ventre Jesus! Santa Maria Mãe de Deus ! Rogai por nós pecadores. Agora e na hora de nossa morte. Amém!
Oração de São Bernardo. Lembrai-vos, ó piedosissima Virgem Maria ,que jamais se ouviu dizer que algum daqueles que têm recorrido à vossa proteção, implorado o vosso socorro e invocado o vosso auxílio, fosse por vós desamparado. Animado , pois , com igual confiança, a vós, ó Virgem, entre todas singular, como minha mãe recorro ; de vós me valho e , gemendo sob o peso dos meus pecados , me pronto a vossos pés. Não desprezeis as minhas súplicas ó Mãe do Filho de Deus humanado mas dignai-vos ouvi-las propícia e alcançar-me o que vós rogo .Amém!
1.해와 같이 찬란하고 달과 같이 아름다운 저 여인은 누구신가 별과 같이 반짝이고 저녁 노을 위에 계신 저 여인은 누구신가 (후렴) 성모여 우리 위해 빌으소서 성모여 이 노래를 당신께 바칩니다 2.우리 위해 기도하고 우리 위해 눈물 흘린 저 여인은 누구신가 식은 태양 덥히시고 어둔 달을 밝히시는 저 여인은 누구신가 3.우리 가정 돌보시고 우리 가족 지키시는 저 여인은 누구신가 거센 파도 달래시고 성난 파도 재우시는 저 여인은 누구신가
찬미예수님 노주현 베론 신부님이 보고 싶어서 글로 보고싶은 마음을 전합니다. 베론 신부님 하느님 나라는 어떠신가요. 행복의 나라인가요. 아버지와 성모엄마 품안에서 사랑 듬뿍 받으시고 계시죠~~~ 베론 신부님 내 정신이 있는한 2024년 1월22일 월요일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제 나이 76세 베론 신부님 위해 기도와 묵주기도와 위령기도를 베론 신부님께 얼마나 해 드릴까. 싶어서 마음이 아프고 슬프네요. 베론 신부님이 46세 우리 막내 딸하고 동갑인데~~ 아버지께서는 베론 신부님이 당신곁에 그렇게도 옆에 두고 싶으셨는지요. 아버지 원망도 하였습니다. 아버지 당신아드님 사랑많이 많이 해 주세요. 아프지 않도록 잘 보호해 주시고 보살펴 주세요. 베론 신부님 두서없는 글 하늘나라에서 잘 읽어주세요. 베론 신부님 많이 많이 사랑해요.🙆💑⚘🙏
존경하시는 신부님과의 이별이 슬프고 힘드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영원한 삶으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한 베론 신부님께서는, 분명 하느님곁에서 또 다른 행복한 삶을 시작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이곳 삶 또한 마치 천국인 것처럼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시는것 또한 확신합니다. 보고 싶어도 볼수 없고 만질수도 없고 얼마나 간절하실지 제 마음이 아파옵니다. 힘내세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드시고 하루하루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