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천주교는 세례를 받고 나면 관리해주지 않아요 또 말씀으로 하느님 말씀을 듣고 응답하는 교리를 하지 않키 때문에 아직도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체험을 못하다보니 너무 많은 신자들이 떠납니다! 미사가 기뻐야 합니다. 장례미사 분위기가 너무 많습니다. 원성동 성당 미사 참례를 해보니 미사전 성경말씀 독서와 복음을 읽고 미사 드리는것도 굉장히 좋습니다 그리고 미사시간전에 반모임을 하고 미사시간에 신부님께서 반모임한 구역 모든 신자들을 안수해주시는 사랑도 감동이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미사안에서 하느님 말씀을 들을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주시는 그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모든 신부님들이 하실수 있는데 많이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시대의 가난한 사람들은 돈벌어서 먹고 살아야 하므로 육체적인 일을 하다보면 몸이 미사를 드릴수 있는 몸상태가 어렵다는게 현실입니다. 상황이 힘들어도 한달에 한번이라도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나올수있는 상황이 되면 더좋을것 같아요 직장인 늦은시간 9시 미사도 있었는데 코로나로 없어졌어요 신부님들 수도자들이 잘 사는 신자들을 잘돌보고 계시지만 가난하고 어려운 신자들을 관심갖으시고 돌보시는 신부님들 수녀님들이 적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베드로신부님을 통해서 성령께서 일하시는 그 모습을 보시고 깨달으셔서 ~~모든 신자들이 하느님 말씀 미사안에서 영원한 생명 구원을 위해 변화되도록 변화되시길 기도합니다! 베드로 신부님을 보호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행복합니다❤ 분명히 쉬는 교우들 마음에 하느님을
저는 22년 동안 냉담했다가. 하느님을 많이 원망하기도 했었습니다. 오랫동안 쌓여왔던. 많은죄도 고백하고 조당도 풀고 이제 2년차 다시 새내기 신자로 살고 있습니다. 영성체를 모실수 있다는 감사가 제게 얼마나 큰 은총인지...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며 냉담자들을 찾아가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신부님 강의 훌륭하시고 듣는내내 감동이고마음이 요동칩니다. 늘 건강하시고 운전도 조심 하시고 좋은강의 많이 들려주세요
신부님은 항상 교우들을 어떻게 하면 주님안에서 함께 행복할수 있을까를 늘 생각하시는 , 정말 양들을 사랑하는 목자시군요. 늘 느끼는 거지만 신부님 본당 교우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많은 신부님들이 각각의 은사를 갖고 소임을 다하고 계시지만 자신의 뭔가를 내놓으며 교우들과 함께 먹고 함께 나누는 신부님은 많지 않은것 같아요. 신부님은 정말 사랑스런 분이십니다. 성모님도 예수님도 흐믓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삼겹살이 되었든 찐빵이 되었든 교우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하는 신부님을 누가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어요. 말만들어도 뿌듯하고 함께 배가 부릅니다. 늘 변치않는 착한 목자 , 양들이 그목소리를 알아듣고 따르는 , 예수님 닮은 목자가 되주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보시기에 참 좋으신 사제. 김재덕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말씀안으로 끌어주시는 신부님의 말씀 사랑 감사.감사합니다. 상처를 안아주시는게 그쵸. 말씀으로 끌어 안아주시는 신부님. 모든 냉담자들이 주님안에 빨리 나오기를 엘리사벳이 기도드립니다. ." 내 안에 머물러라" 로 이끄심 감사. 감사합니다
원성동 성당 미사를 몇 번 가본 후 여긴 신자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겠단 것을 느꼈지요. 신자들이 신부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겠구나 ~ 생각이 들면서 참 부러웠습니다.ㅋㅋㅋㅋ ㅠㅠ 제 본당 신부님은 아니시지만 근처에 계시는 동안 많은 것을 얻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알려주신 말씀으로, 성체조배로, 미사의 기쁨으로 신앙을 단련시켜서 앞으로는 어떤 성당에서 어떤 사람들이 있든 어떤 신부님이 있든 그런 것에 영향받지않고 주님만 바라보고 참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싶습니다. 이 첫발을 내딛도록 이끌어 주신 분은 신부님이 유일하세요.ㅠㅠ 어떤 감사하단 표현도 부족합니다. 그저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주님의 착한 목자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지켜주십시오. 많은 양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착한 목자 김재덕 신부님을 축복하시어 주님 사랑 안에 행복한 사제가 되게 하소서.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위한 기도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지켜 주시어 어느 누구도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 올라 날마다 주님의 몸과 피를 축성하는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 주소서.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이 하는 모든 일에 강복하시어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저희로 말미암아 세상에서는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이 더없는 기쁨과 위안을 얻고 천국에서는 찬란히 빛나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신부님 ^^ 하느님께서 정말로 기뻐하실거에요. “ 내 안에 머물러라 “ 저도 신부님께서 오늘의 말씀앱을 만들었을때 부터 매일 아침기도때 마다 복음 묵상하고 하루를 열며 출근 전에 미사참례하고 가니 하루가 행복하고 두려움 없이 기쁘게 지냅니다. 신부님께 감사와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가 사는 미국 시카고에서도 신부님 인기 짱 입니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 한다 " 샬롬 ❤ 베드로신부님❤ 오늘도 눈물이 흐르게 ~하시니 미치고 !!! 환장하겠네요!!! ㅠㅠ 그 동안 강론에 압축본처럼♡ 다 들었던 말씀이지만♡ 그 노고와 교우애에 감동입니다 👏 👏 👏 위험한 방송 !!!부러움으로요 ㅎㅎ 저희 각자 그리 살아내면❤ 열매로 함께 해 주시는 아버지❤ 찬미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반반하신 베드로신부님❤ 맬❤ 봉헌드리며 😅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건강하십시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