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단순히 부모님이 성당을 다니셔서 성당을 다녔고 복사단 활동까지 했습니다. 초등학생때 제 노는 시간까지 뺏어가는 성당을 왜 다녀야 하냐는 생각으로 성당이 정말 싫었습니다. 중학교때까지 사실상 반 강제로 성당을 다니고 복사 활동을 이어 갔습니다. 저는 고등학생이 되면서 사실상 의리로 다녔습니다. 이때부터 이유는 몰랐지만 성당을 다니고 복사를 서는 것이 싫지만은 않았습니다. 현재 20살이 되면서 복사단 10년의 활동을 마무리 지으면서 성당이란 무엇인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고등학생때 받은 많은 스트레스가 성당을 다니면서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냉담하지 않고 성당을 다닌 것이 하느님이 주신 선물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지금 교리교사 활동을 이어가며 복사단 담당 교사까지 맏고 있습니다. 이제는 성당이 저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된 거 같습니다.
하느님 저의 아버지 저는 중3 박서현 그라시아 입니다 오랜만에 주님께로 돌이왔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찬양하며 살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소원은 저에게 제가 할수 있는 것과 없는것을 구별할 수있는 눈을 주시고 타인 돕고 배려하고 치유할수 있는 삶을 살수 있게 저에게 따뜻하고 마음과 냉철한 눈을 주십시오 그리고 앞으로도 이 신앙심이 변치 않게 도와 주십시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어둔 거리 비추는 작은 동물처럼 내 주위의 사람에게 빛을 줄 수 있다면 나의 한평생 결코 헛되지 않으리 나의 사랑으로 빛을 줄 수 있다면 때론 나의 힘 만으로 벅찰지 몰라 그럼 기도 할 거야 나의 벗이며 나의 사랑 주님꼐 하늘의 태양은 못 되도 밤하늘 달은 못 되도 주위를 환하게 비춰주는 작은 등불 되리라 때론 나의 힘 만으로 벅찰지 몰라 그럼 기도 할 거야 나의 벗이며 나의 사랑 주님께 하늘의 태양은 못 되도 밤하늘 달은 못되도 주위를 환하게 비춰주는 작은 등불 되리라 하늘의 태양은 못 되도 밤하늘 달은 못 되도 주위를 환하게 비춰주는 작은 등불 되리라 하늘의 태양은 못 되도 밤하늘 달은 못 되도 주위를 환하게 비춰주는 작은 등불 되리라
내 사촌이자 동갑내기 형제이자친구인 맹로마노 우리같이 자라고 서로 의지많이했는대 일주일전 너가 나보러왔자나 난 바뻐서 안된다고 했는대 끝까지 날 기다린 이유가 있었어. 넌이미 알고있었던거 같아 고마워 그날 너의 웃는얼굴 보여주고 끝까지 내걱정 해줘서 사랑하고 고마워 너의그바람처럼 하느님의 작은등불이되게 나도 열심히 기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