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고 200년이고 저런인간들 절대 용서하면 안됩니다 용서는 잘못을 인정하고 진정성있게 사과하는 사람에게 베푸는 최대의 아량입니다 어린 여학생과 그 가족은 평생을 죄인처럼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는데 사과문?? 누구한테?? 다시 처음부터 시작합시다 가해자들 모아서 재판에 넘기고 징역 살게 해야합니다 지들이 아직도 무슨짓을 했는지 모르고 있네요
피해자 최소 다섯명이고.. 2차가해가 두려워서 못나온 피해자가 더 있을걸로 추정됨. 그리고 그 119명도 경찰이 사건축소하려고 애쓰며 축소된 숫자임 장기간 지속된 조직적인 집단 범죄인데.. 그나마 2차가해의 고통을 겪으면서도 재판기록 남긴 피해자분들 덕분에 이렇게 일부라도 기록으로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