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xx가. ..그랬어요 왜 짜장마를 나중에해도될걸 지금하는지 아냐면서 그건니가 일을 못해서 그러는거다 일찍 출근하면 뭐하냐 뭐특별히 더 해놓읏것도 없는데 무슨의미가 잇겟냐 는 망언을제게 남겨서 평생 씻을수없는 도화선이되버려서...뭐든 더독하게 맘먹고 도전할려고요... 지금도 너무힘들고 절망하다가도 다시 힘내려고 합니다~^^
@@어비-w4j 음.. 어비님..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잘 그만두셨어요.ㅎㅎ 둘이 일을 하는데 그렇게 인격을 무시하는 사람이랑은 일할 수 없죠. 배움이 부족하고 내세울 것이 없는 사람들이 본인이 배운것이 마치 엄청난 것이고 세상의 전부라고 착각하는사람들이 많아요.ㅎㅎ 꼴랑 둘이하는 업장에서 그렇게 했다면 그사람도 누군지 모르지만 알만한 사람이겠네요.ㅎㅎ 그냥 잊어버리세요. 꿈이 중식요리사인데 취업난이라니 안타깝네요. 혹시 지방에 계신가요? 서울이면 금새 구할 수 있을텐데
네 보니까 수도권쪽은 되게 많더라고요 근데 집값 비싸고물가도 쌔기도한데 코로나랑 너무 멀리 떨어저잇다고 가족들의 반대가 심해서 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인데다가 설사 된다고해도 업주들도 사정을 못봐주더라고요..ㅠ..그래도 힘내봅니다. 이야기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배우고 싶다는 의사를 보이니까 쉽게 못나간다는 이유로 저런식으로 하더라고요ㅎㅎㅎ 서러움이 복받처서 빙산의 꼭대기만 말씀드렷구요~ 요리영상 많이올려주세요!!!
당면이 충분히 불려진 상태라면 끓는물에 30초만 담가도 충분하구요. 불려진 상태를 잘 모르시겠으면 투명해질정도로 데치시면 되구요. 고량주는 요리술로 써도 되는데 도수가 높아서 불이 붙을 수 있거든요. 좀 조심하셔서 하셔야할 것 같고 향이 강해서 알코올이 날아가도 조금 잔향이 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고량주로는 사용을 거의 안해봤네요.^^;; 고량주는 아까우니까 그냥 드시고 왠만하면 청주(정종)을 사용하는거 추천드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