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최근 여러번 다녀왔는데 종이 세관줄과 앱 세관줄이 갈 때마다 줄 차이가 너무 상이했습니다. 한번은 종이줄이 엄청 길고, 다른 한번은 앱줄이 너무 길어서 눈치껏!!! 두개 다 적으시고 마음 편하게 다녀오세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십시오~!
김선생님 안녕하세요 부모님 모시고 가시느라 부담스러우실 텐데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여권과 돈만 잘 챙기시면 반은 성공하신 겁니다. 그리고 PCR, 백신접종서 영문으로 꼭 챙기시면 60% 성공! 마지막 유심, 로밍 하셨다면 90% 성공입니다!! 나머지 10%는 가셔서 해결하시면 됩니다 ^^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댓글 환영입니다!! 부모님 잘 모시고 조심히 재밌있는 여행 다녀오세요~! 저야말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만 믿고 따라오십시오!지도 필요없습니다! 너무 믿읍가고 든든하네요>.< 제가 4월 중순 일요일 오후 3시35분 도착인데 라피트 열차 몇시쯤으로 예약 해놔야할까요? 그리고 패밀리마트는 어디쯤 있나요? 아이들 데리고 가는거여서 걱정이되네요 ㅠㅠ 라피트 열차에서 과자정도는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슬비님,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1. 4월 중순 오후 3시 35분 도착이라면, 라피트 열차시간을 미리 예약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우처 QR코드나 예매내역서를 가지고 있다면 비행기 도착, 입국심사 다 끝내고 난카이 라피트 매표소로 갑니다. 그럼 가장 빠른 라피트 시간으로 안내를 해 줄 겁니다. 2. 패밀리마트는 2A~B 게이트 쪽에 있는데 2D게이트로 나온다면 나와서 좌측으로 쭉 걸어가시면 됩니다. (약, 100m 정도) 2A, 2B, 2C, 2D 게이트 순이므로 1터미널 기준 입니다. 3. 현재 간단한 물, 음료는 대부분 드시더라구요 샌드위치를 드시는 분도 몇몇분 봤는데 승무원 분께서 별도 제재를 하진 않더라구요.^^ 준비 잘하셔서 조심히 잘다녀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4월에 부모님과 같이 첫 일본여행 준비중이라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는 공항에 내려서 난바까지 리무진버스를 이용하고, 다시 공항에 올땐 난카이 특급을 타려고 했는데 리무진버스와 난카이는 이동수단이 다를뿐 비슷한건가요?! 꼭 뭘 타야한다 이런게 없다면 시간맞춰서 편한거 타고싶어서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내봬누님^^ 부모님 모시고 가려니 많이 걱정되시죠?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으세요!! 자 설명해드릴게요 제가 궁금한 질문으로 답변하겠습니다. Q1. 누내봬님, 리무진을 타려는 이유가 뭔가요? >> 보통 리무진을 타고 이동하는분들은 숙소가 우메다(JR선오사카역)로 잡으분들이 많이 이용하십니다. 왜냐하면 라피트 및 공항철도를 타고 난바에 내려서 미도스지선으로 갈아탄 후 우메다로 가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입니다. 즉, 숙소가 우메다 또는 오사카역 주변에 있다? 공항리무진버스를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숙소가 난바, 신사이바시, 요츠바시 등 난바 주변이다? 그럼 라피트 및 공철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리무진 금액은 1,600엔으로 알고 있는데 라피트 사전 예약 금액의 약 1.5배 가까이 합니다... 굳이 리무진을 이용하시겠다 하시면 말리진 않겠습니다...ㅠㅠ 제발....멈....ㅊ ..ㅜ.....ㅓ^^ 공항 리무진 시간표는 아래 링크 확인 부탁드립니다. www.okkbus.co.jp/kr/timetable/UM/#from 좋은 선택 잘하셔서 부모님 잘 모시고 재미있게 여행 다녀오십시오^^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재댓글 부탁드려요^^
그럴일은 정말 잘 없는데 사정상 다음편을 타야한다면 우선 탑승후 역무원이 오면 말하면 됩니다. 여기서 만약 영어나 일어가 안된다? 팁을 알려드리자면 표를 보여주면서 시계(휴대폰 시계 등)를 보여주면서 슬픈 표정을 하면서 miss train 한마디만 하면 알아서 빈자리 줄 겁니다^^
내일 당장 일본을 처음가게되어 급히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내일 묵을 숙소가 " 소테츠 프레사 인 오사카-신사이바시(1-12-23, Higashishinsaibashi)" 여기인데 이 영상대로 난바역까지 가서 저 숙소가 가까울까요.ㅠ 하루종일 찾아봐도 뭐가먼지 모르겠고 너무 어려워서요. 당장 내일 가야하는데....골머리가 아파죽겠어요.ㅎㅎ 히가시신사이바시까지는 환승도 해야되고 그런거같던데. 그냥 난바역까지 가서 저 숙소가 걸어가도 될 거리인지 여쭙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릴라님, 댓글을 달아드렸는데 댓글이 없어진 거 같네요 ㅠㅠ 왜 사라졌지? 우선 백신 2차만 맞으셨다면 PCR 검사시 결과는 반드시 영문으로 출력하셔야하는 거 잊지 마세요~ 국문으로 뽑아갔다가 일본 입국 못합니다! 반드시 PCR결과지는 영문으로 결과서 받기!! 이것만 챙기면 전혀 문제 없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은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1. 라피트표 지정된 좌석과 시간에 못탄다면 매표소에가서 교환해야합니다. 지정좌석제라 다음걸 타면 승무원이 잡아냅니다... 때론 자리가 비어있을 때 OK할 경우도 있습니다. 2. 시간 잘 지키셔야합니다. 1번에서 말했듯이 시간제 및 좌석제입니다. 3. 만약에 1~2분 차이로 라피트를 놓친다? 전혀걱정마십시오!!!! 라피트를 놓쳤다? 그럼 그 티켓 그대로 공항급행을 타면 됩니다. 즉, 라피트는 최고급 티켓이므로 공항급행철도 커버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라피트 놓쳤다고 돈날리는게 아니라 해당 승강장에서 난바로 가는 공항급행 타면 됩니다. 공항급행은 밖에 전광판에 NAMBA 라고 적혀져 있으며 1시간에 4~5대 정도 운행하고 있어요!! 겁먹지 마시고, 라피트 놓쳤다고 1시간 기다리지마시고 바로 다음에오는 공행급행타고 난바로 이동하세요^^
쭌님, 잘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라피트를 놓칠 수가 없는게 바우처 또는 QR코드를 가지고 매표소로 가면 충분히 탈 수 있는 시간때로 티켓팅을 해줍니다. 따라서, 너무 걱정할 필요 없으시고 만약에 공항급행을 놓치게 되면 라피트 보다 금방 들어오니 이 또한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걱정할 필요 1도 없으니 마음 편히 다녀오십시오^^ 아들래미와 손 꼭 잡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여행 다녀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시 20분 도착이면 연착도 무시할 순 없으니 라피트 예약이 아니라 직접 매표소에 가서 알맞은 시간때를 고르시면 됩니다. 미리 한국에서 바우처로 구매해간다면 QR코드 제시 후 티켓을 받을수 있어요. 하지만 보통 라피트는 1시간 가격으로 운행하기때문에 공항급행을 많이 이용합니다. 공항급행도 고려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QR코드 카메라로 찍어서 티켓 교환없이는 출입이 불가합니다. 라피트는 반드시 실물티켓으로 교환 후 탑승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학님! 라피트 이용할때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려요 라피트를 한국어플 클룩에서 예매해서 가려는데 제가 타고 싶은 시간을 지정해서 예약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티켓 구매만 해놓고 일본 공항에 도착해서 QR로 교환할때 그때 시간이 배정되는 걸까요?? 점심 식당 예약을 하고 가려고 해서 문의 드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Buritt님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라피트 클룩 예매 OK 2. 보통 클룩에서 구매하면 Buritt님이 타고 싶은 시간 지정이 안되는 오픈 티켓입니다. 즉, 난카이 매표소에서 바우처 QR코드를 제시하면 그때 시간을 정해서 탑승합니다. Buritt님께서 후자로 말씀한 것이 맞습니다^^ (티켓 구매만 해놓고 일본 공항에 도착해서 QR로 교환할때 그때 시간이 배정되는 걸까요??) 맞습니다! 도착 후 QR 제시, 탑승 열차 정함!!!! OK???
1. 에매를 하고 가셔도 탑승시간 선택은 매표소에서 하실수 있기에 티켓수령 후 놓칠 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2. 만에 하나 놓치셨다면 라피트 티켓으로 공항철도를 탈 수 있기 때문에 전혀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3. 라피트 놓치셨다면 "아 망했어 놓쳤으니까 다시 개찰구로 나가서 티켓을 다시 끊어야겠어" 라고 하는 순간 돈 날리십니다. 라피트 표 넣고 개찰구를 들어가셨고 라피트를 놓치셨다면 절대 개찰구를 다시 나오지 마세요. 1, 2번 승강장에 공항급행열차 들어오면 그 열차 타고 난바로 가실 수 있으십니다. 라피트가 최고등급 표이기 때문에 라피트 표로 공항급행을 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게 공항급행인지 무슨 열차인지 모르시겠다면 고개를 들어서 승강장에 설치되어 있는 전광판을 보시면 됩니다. 그럼 난바행 급행열차 안내가 나올 겁니다^^ 그걸 타시면 됩니다.
@@user-vr7sy3tv1e 헉.... 추천하기가 너무 어려운게 어디를 가실지, 관광은 하실지... 햅파이브 타실지.... 도톤보리에서 보트 타실지... 등등 변수가 너무 많아서.... 자신에게 맞는 걸로 구매하시면 될 거 같아요... 여행스타일을 아예 모르기 때문에 그리고 구체적인 목적지도 몰라 제가 추천드릴수 있는 입장이 아니네요 ㅠ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관광을 전혀 안하기 때문에 라피트 티켓도 필요없어요...ㅠㅠ 공항철도나 리무진을 타고 난바 또는 우메다로 이동해서.... (이코카 카드 하나만 있으면 되거든요...ㅠㅠ) 추천은 양해 부탁드려요 ㅠㅠ 주연님...
종이 입국심사는 Visit Japan Web 미 설치시 가능합니다. 다만 세관통과시 어느 줄이 더 짧은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두개 다 해놓으시는게 편리합니다. 또한 Visit Japan Web은 필수사항은 아닙니다. 따라서 웹 미작성 시 반드시 백신접종3차증명서 영문이 필요합니다.
@@user-wc9pb2pk9x 이걸 저한테 물어보시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에서 김서방 찾아주라는 말이랑 다를게 없는데.... 제가 민님 한달 데이터 사용량을 알수도 없고.....음............. 휴대폰으로 내가 사용한 데이터 확인해보시고 맞는것으로 구매하시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거 같아요....ㅠ
@@user-wc9pb2pk9x 저는 일본에서 하루에 300MB 정도사용하는데..... 만약에 제 기준으로 추천해드렸다가는 낭패일 수 있어요...... 이건 본인 스스로가 해결해야할 문제인거 같아요....ㅠ 데이터를 많이쓴다는 기준이 전세계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말 이건 데이터 개인 데이터 사용량, 숙소 와이파이 등등등 고려하셔서 잘 구매하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한가지 여쭈어 볼게요. 7월말에 오사카 여행계획이 있어, 우메다근처 스시집을 들를려는데요. 선예약을 해야한다기에 예약했더니, 예약대행을 해주는 곳에서 카톡으로 연락이 왔어요. 1인당-1만원의 선 예약금을 입금하라고 해, 입금했는데(일행4명), 예약금 환불방법을 물으니, 예약금은 다녀오셔셔 영수증을 첨부시 대행료-인당-1000원 제외후, 돌려준다는데, 혹시, 정학님도 이런 경험하신 적 있으신지요? 요즘 한국인들이 너무 많아 노쇼방지 차원 이라는데, 사기가 아닌가? 불안해서요... PS : 현지에서 밥 먹은 후, 결제시 바로 영수증 첨부해서 보내면 바로 환급받을 수 있는지요???
음 상당히 애매한 업체네요 ㅠㅠ 저는 따로 예약하고 가진 않아서 예약대행을 해보진 않았지만 제 주변에 못돌려 받았던 지인들도 있긴합니다... 좀 의아한게 환불방법을 왜 다녀와야 돌려준다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이해가 안되는데요? 내가 거길 갈 이유가 없어져서 안 가는데 뭘 다녀오면 환불을 해준다는 뚱단지 같은 말인가요?ㅠㅠ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라 해당 업체가 어떠한 시스템으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여행을 다녀오면 돌려준다? 노쇼방지다? 예약금 환불을하려고 하는 이유? 이게 뭔가 앞뒤가 안맞는데 상세하게 이야기 해주시겠어요? 내가 일본을 안 갈 거고 음식점 방문도 안 하려고 예약금 환불 신청하신 거 아니에요? 근데 무슨 노쇼 방지 차원이라는 건지.... 이거 글쓴이분께서 중간에 저한테 정보 전달이 잘못된 게 아니면 업체가 좀 이상해보입니다
1. 공항에서 우선 난바역 까지 갑니다. (라피트 또는 공항급행 타기) 1-1 공항에서 신사이바시로 바로 연결된 지하철은 없음 2. 난바역에 내리셔서 미도스지선(빨간색 첫번째라인)을 타시면 되는데..... 3. 난바역에서 신사이바시 까지 도보로 10분도 안 걸리기 때문에 (넉넉하게 걸어서 10분, 직선거리 약 800m 정도 됨) 4. 지하철(180엔, 1800원)을 굳이 타실 필요는 없습니다. 5. 난바역 나와서 지상으로 천천히 구경도하시고 걸어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6. 만약 난바역에서 신사이바시까지 지하철을 꼭 타셔야겠다고 하시면 M20(난바역) -> M19(신사이바시역) 으로 타시면 됩니다. 7. 1정거장으로 지하철로 1분, 180엔 입니다. 8. 걸어가시면 도보로 10분, 약 800m. 공짜입니다.
@@user-rh5zp9qi5t 앗 저 물음표는 제가 모르는 정보라 찾아볼려고 메모장식으로 적어놨습니다..! 저 여행일정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3박4일 다녀오는데 하루는 난바에 있다가 둘째날 교토를 가려고 하는데 교토에서 구경하고 다시 난바로와서 자도 되는 거리인가요? 교토 숙박비가 너무 비싸서..
우선 도시락 와이파이의 경우 업체에서 기기와 함께 넣어준 사용설명서를 참고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일본 상공에서 전원을 키면 바로 잡지 못하고 오류가 날 수 있으므로, 비행기가 오사카 공항에 착륙 하는 순간 전원을 ON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활주로에서 주기장까지 들어가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테스트 가능하실 것으로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벡스님... 1. 공항에서 누구에게 한국말을 하시는 건지 2. 공항에서 어디에다가 한국말을 하시는 건지 3. 공항에서 혼자말로 한국말을 하시는 건지... 목적어가 없어서 어떻게 답변을 드려야할 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제가 벡스님의 생각을 읽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다만은 그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리고, 목적어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