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돋네요 크...예전 오락실 게임 상당수가 은근 섹시 어필이 많았죠ㅋㅋㅋㅋ텐가이 슴골(?)은 지나가면서 꼭 봐줘야 되는 방앗간 같은 요소였으니 제외하고 제 경우엔 섹시 파로디우스를 즐겨했었는데 주로 히카루 or 코이츠 위주로 픽해서 즐기고 있으면 뒤에서 괜한 훈수를 두는 꾼(?)들이 있었는데 특히 파워업 아이템을 먹으면 적들이 강해지는 시스템도 모르고 다짜고짜 뒤에서 구경하던 남자애들이 제가 쥐던 스틱 뺏고 파워업 쳐묵쳐묵 하다가 난이도만 더럽게 올라갔었던 기억이 남 성공루트 원코인 클리어로 서비스씬(?)보여주려고 하는데도 방해공작원들 때문에 난이도 빢센 실패 루트로 가서 코인털린게 한두번이 아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