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전환이 꼭필요하다는 것도 이해하고 적극 지지하고 싶다. 주민들이 반대하는 것은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아니다.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토론을 통해 결정되어도 될 충분한 시간이 있음에도 전 과정을 거짓으로 진행하는 발전사업자, 몇몇의 지역양아치, 지방자치단체장, 공무원, 이들뒤에 숨어있는 대기업, 그리고 정부, 특히 산자부! 이곳 어디에도 주민은 없다. 이로인한 사회적 비용이 전국적으로 어마어마 할 것으로 본다. 갈길 바쁘게 만든게 누구냐? 1. 발전소로부터 65m-200m 내에 주택지와 유치원초등생이 찾는 체험학습장, 그리고, 관광숙박시설 및 레스토랑이 있다. 이분들 중 단 한분도 몰랐다. 전국이 이모양이다. 2. lng연료전지발전소는 수소발전소라 떠들지만 그냥 lng발전소다. 기존의 발전방법보다도 더 많은 co2를 내뿜는다. 그런데 친환경이라고 몇몇주민에게 무언가 댓가를 치를것을 약속하고 유치것이 대부분이다. 3. 재생에너지로의 전환과정은 독일을 보라 주민이 주인이다. 대기업, 발전사업자, 정치인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에너지밀도와 국토의 지형을 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풍력/태양력 밀도 수준은 세계적으로 중간 수준에 불가하고요. 국토가 길죽하여 같은 비용의 시설을 투자해도 발전시간은 넓은 영토의 EU, 미국에 비하여 4시간이 짧아요. 결과적으로 투자대비 발전효율이 낮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우리에게 맞는 옷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수소경제를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쓴다는 것은 EU나 미국에게는 맞을지 몰라요. 우리나라는 핵융합(원전)에 의한 수소생산이 그나마 경제성이 나옵니다. 탈원전과 수소경제 추진은 양립하기 어려운 정책 아닐까요
풍력/태양력 밀도가 높은 곳이 중동지역인데 이 지역의 신재생에너지는 수소 1kg 만드는데 2~3천원이면 만드는데, 우리나라는 6천원 이상 들어요. 이런 상황이라면 수소도 석유 사오듯이 수입하는 것이 더 쌉니다. 수소생태계 구축을 위해 우리나라에 풍력/태양력 같은 신재생에너지가 어울릴까요? SMR원전에 의한 메탄개질 또는 수전해가 그나마 답이 될 수는 있겠지요. 러시아 천연가스 파이프라인도 정치적 문제로 막혀있고, 원전도 탈원전정책으로 막혀 있고, 경제성확보를 위한 여러 현안이 남아 있어 수소혁명을 신정부는 어떻게 풀어 갈까요? (결국에는 신정부는 SMR원전으로 풀어갈 것이라 예상됩니다) 북쪽이 막혀 있는 섬나라 대한민국은 원전 아니면 수소 수입이 대안일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풍력/태양력은 혈세 낭비가 될 것 같고요. 이 부분에 대한 솔직한 보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 보도는 탄소중립 현안의 해법을 제대로 접근하고 있지 못하다는 의견입니다. 신재생에너지를 늘리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내용으로 결론이 내는 듯 합니다. 석유가 없는 이 나라가 현재와 같은 경제성장을 하였듯, 신재생에너지 없이도 탄소중립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습니다. 석유를 수입하여 석유정제/석유화학 공업과 같은 Downstream 산업으로 이 나라가 성장하였듯이 수소 수입하여 수소를 활용한 Downstream 산업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하면 됩니다. 이 땅에 안어울리는 풍력/태양력을 신재생에너지로 부각시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신재생에너지에는 바이오가스 등 다양한 에너지자원이 있습니다. 좀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보시고 정확하고 솔직한 보도를 부탁 드립니다.
저 기자는 전기 분야 전문가인건 맞는건가? 아니면 조사는 제대로 한거 맞는건가? 독일이 우리보다 전기요금 2.5배지만 우리가 독일처럼하면 그보다는 전기요금 상승이 적을수 있다고? 무슨 헛 소리냐. 이미 2.5배 이상 상승해야된다는게 업계 기정사실인데. 신재생 설치시 요금 부담이 큰게 설비 비용보다 부지 비용, 주민 보상비용인데 그건 고려 안함? (온건한 유럽 대비 태풍,장마,황사 등등등....다양한 악조건도 있지만 일단 언급 안함) 그리고 유럽은 나라간 계통 연계가 되어있어 불안정한 신재생을 출력 제한하지 않고 부족하면 사고 남으면 팔면서 유기적인 운영이 되는데 우리나라는 주변국과의 연계도 안된 일종의 전력 계통 섬나라라서 신재생 증가에 따른 계통 설비도 증가해야되고, 계통 안정화를 위한 ESS같은 에너지 저장 설비도 무지막지하게 필요하다. 신재생 설비 단가만 비교해서 어쩌자는 거냐. 지금 전기요금 10% 인상도 정치권에서는 하느니 못하느니 싸우고 있는데 250%???? 퍽이나 가능하것다. 그리고 지금 유럽이 왜 다시 원자력을 하려는지 등은 고려 안하는가봐? 신재생만으로는 현실적으로 탄소중립 불가능하다고 판단해서 원자력 다시하려는거다..ㅉㅉ 신재생을 하지 말자는게 아니다. 우리도 탈탄소를 하든지 탈원자력을 하든지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된다.
재생에너지는 정말 어리석은 짓입니다. 이런 걸 공부없이 방송하는 이 관계자들도 무쟈게 무식한 것이죠. 이게 국민 전반에 확산되면 올바른 발전이 어려워질 것입니다. 재생에너지로 탄소중립을 하겠다는 것은 너무 어리석은 발상입니다. 경제성이 없기 때문에 하면 할수록 손해가 누적됩니다. 재생에너지는 투자비 마이너스일 가능성도 많고, 태양광 패널 폐기물이 많이 발생해서 해롭습니다. 재생에너지 써 봤자, 석탄발전소와 메탄에너지를 사용해야만 하면, 공기중 탄소의 비중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탄소를 줄이는 것이 아니고, 최대가 겨우 탄소증가률을 10%정도 낮추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래봤자, 나머지 90%의 탄소증가는 어쩔 것이냐구요? 문재인이 너무 무식해서 저지른 만행으로 그 태양광만 봐도 100원 들여서 100원 어치 에너지를 절대 생산 못한다는 것이고, 그 것들이 못 쓰게되면 엄청난 쓰래기이고, 그 쓰래기 처리 비용만해도 엄청난 것입니다. 단, 전기공급이 어려운 곳에서는 나름 유용하다고 보이지만요. 태양광은 완전 무지한 정치인들과 재생에너지 전문가들이 국민을 속이는 짓이지요. 원자력발전은 탄소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또 미래에는 핵융합발전으로 탄소걱정은 거의 없어질 수 있습니다. 방향을 잘못 잡은 재생에너지사업 빨리 중단해야 합니다. 전인류가 탄소포집에 집중해야 하는데,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것은 탄소포집을 방해하는 정말 낭비입니다.원자력발전은 완벽한 탄소중립에너지이고, 에너지 생산효율과 경제성이 최강입니다. 한국경제발전의 주요동력이 바로 원자력발전이었음은 전 세계가 부러워 하는 점입니다. 단, 방사성동위원소 처리문제인데, 그게 영원한 폐기물이 아니고, 과학이 발전하면 그 것도 다 에너지입니다. 원자력발전 폐기물에서 나오는 3중수소는 지금도 중량으로 금값보다 수백배 더 비쌉니다. 앞으로 다른 폐기물도 다 돈이 된다는 것은 거의 분명합니다. 현재 과학력으로 그 방사선동위원소를 재처리 활용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가두는 것입니다. 수소에너지는 탄소중립이 절대 아니고, 탄소중립 에너지를 생산하려면, 그 비용이 더 비쌀수도 있어서 옳지 않습니다. 수소자동차도 전세계에서 오직 현대자동차만이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는데, 그건 국가지원금을 노린 더러운 대국민 속임수라고 보입니다. 그 지원금이 얼마나 엄청난 국민세금의 낭비인지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거짓된 수소에너지를 위해 왜 사기업에 돈을 주는지 이해가 가세요? 그 돈의 흐름도 누가 얼마나 착복했는지, 개발비는 국가지원금에서 단 10%도 안될 것이라고 보이는데, 반드시 캐야 합니다. 국민이 과학에 무지 하니깐, 조금만 말을 바꾸면, 충분히 속임수가 가능한 것이,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수소에너지에 들어가는 돈이 국민의 혈세입니다. 감사원이 이런걸 수사해야 하는데, 권익위원장이 민주당이라고 그거 추방하려고 안달이 난 지경입니다. 감사원장이 너무 과학에 무식하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굴뚝에서 나오는 탄소포집률을 높여서 탄소를 줄이는 것이 탄소저감의 핵심원리가 되어야 합니다. 탄소포집률 90%만 넘어도 획기적이어서 비효율적인 재생에너지에 매달릴 필요가 없어집니다. 인간은 굴뚝에서 탄소를 포집하고, 나무는 공기중 탄소를 저장하고, 그 나무를 태워 탄소를 포집하고, 나무는 공기중 탄소를 저장하고 반복하면 공기중 탄소는 줄어들 것입니다. 탄소포집율을 높일 수 있다면, 심지어는 풀과 잡목을 태워서 에너지로 쓰고, 거기서 나오는 탄소를 포집하면 공기중 탄소비율을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습니다. 매탄과 석탄을 사용하는 굴뚝에서 탄소포집 90%만 이뤄내면 거의 성공한 것입니다. 독일의 재생에너지를 보면서, 어떤 어리석은 자가 저런 짓을 할까 안타깝기만 합니다. 탄소중립은 탄소포집에 있습니다. 탄소포집은 공기중 탄소를 원천적으로 줄이지만, 재생에너지는 탄소증가율만을 줄일 뿐입니다. 재생에너지는 투자비 생산전기는 국민 혈세로 메꾸는 완벽한 적자라는 것을 꼭 알아야 합니다. 그 적자날 돈으로 탄소포집에 사용해야 합니다.
@제헌 연 그래도 저는 저렇게라도 대대적으로 방송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되도록이면 플라스틱 안 쓰고 살기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노력할 것 아니에요 그러면 자연히 정부나 기업도 거기에 따라와서 친환경 제품이라던지 정책을 펼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어찌됐든 정부랑 기업은 국민들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으니까요.
진짜 산깎아서 태양광 패널 설치하는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생각임?ㅋㅋㅋㅋ 땅이 없어서 태양광패널을 설치하지 못하겠으면 '우리나라와는 맞지 않는 발전방식이구나' 하고 옥상에 조금 설치하는걸로 만족하고 다른 방안을 찾아봐야지 다들 보여주기에만 눈이 시뻘게져서 지네들이 뭘 하는지도 모름ㅋㅋㅋㅋㅋㅋ 마치 사람 두들겨 패고 뼈 부러진 자리에 대일밴드 붙여놓고 "우리는 사람을 치료해요" 하는 꼴 ㅋㅋㅋㅋㅋㅋ
재생에너지는 정말 어리석은 짓입니다. 이런 걸 공부없이 방송하는 이 관계자들도 무쟈게 무식한 것이죠. 이게 국민 전반에 확산되면 올바른 발전이 어려워질 것입니다. 재생에너지로 탄소중립을 하겠다는 것은 너무 어리석은 발상입니다. 경제성이 없기 때문에 하면 할수록 손해가 누적됩니다. 재생에너지는 투자비 마이너스일 가능성도 많고, 태양광 패널 폐기물이 많이 발생해서 해롭습니다. 재생에너지 써 봤자, 석탄발전소와 메탄에너지를 사용해야만 하면, 공기중 탄소의 비중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탄소를 줄이는 것이 아니고, 최대가 겨우 탄소증가률을 10%정도 낮추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래봤자, 나머지 90%의 탄소증가는 어쩔 것이냐구요? 문재인이 너무 무식해서 저지른 만행으로 그 태양광만 봐도 100원 들여서 100원 어치 에너지를 절대 생산 못한다는 것이고, 그 것들이 못 쓰게되면 엄청난 쓰래기이고, 그 쓰래기 처리 비용만해도 엄청난 것입니다. 단, 전기공급이 어려운 곳에서는 나름 유용하다고 보이지만요. 태양광은 완전 무지한 정치인들과 재생에너지 전문가들이 국민을 속이는 짓이지요. 원자력발전은 탄소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또 미래에는 핵융합발전으로 탄소걱정은 거의 없어질 수 있습니다. 방향을 잘못 잡은 재생에너지사업 빨리 중단해야 합니다. 전인류가 탄소포집에 집중해야 하는데,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것은 탄소포집을 방해하는 정말 낭비입니다.원자력발전은 완벽한 탄소중립에너지이고, 에너지 생산효율과 경제성이 최강입니다. 한국경제발전의 주요동력이 바로 원자력발전이었음은 전 세계가 부러워 하는 점입니다. 단, 방사성동위원소 처리문제인데, 그게 영원한 폐기물이 아니고, 과학이 발전하면 그 것도 다 에너지입니다. 원자력발전 폐기물에서 나오는 3중수소는 지금도 중량으로 금값보다 수백배 더 비쌉니다. 앞으로 다른 폐기물도 다 돈이 된다는 것은 거의 분명합니다. 현재 과학력으로 그 방사선동위원소를 재처리 활용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가두는 것입니다. 수소에너지는 탄소중립이 절대 아니고, 탄소중립 에너지를 생산하려면, 그 비용이 더 비쌀수도 있어서 옳지 않습니다. 수소자동차도 전세계에서 오직 현대자동차만이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는데, 그건 국가지원금을 노린 더러운 대국민 속임수라고 보입니다. 그 지원금이 얼마나 엄청난 국민세금의 낭비인지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거짓된 수소에너지를 위해 왜 사기업에 돈을 주는지 이해가 가세요? 그 돈의 흐름도 누가 얼마나 착복했는지, 개발비는 국가지원금에서 단 10%도 안될 것이라고 보이는데, 반드시 캐야 합니다. 국민이 과학에 무지 하니깐, 조금만 말을 바꾸면, 충분히 속임수가 가능한 것이,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수소에너지에 들어가는 돈이 국민의 혈세입니다. 감사원이 이런걸 수사해야 하는데, 권익위원장이 민주당이라고 그거 추방하려고 안달이 난 지경입니다. 감사원장이 너무 과학에 무식하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굴뚝에서 나오는 탄소포집률을 높여서 탄소를 줄이는 것이 탄소저감의 핵심원리가 되어야 합니다. 탄소포집률 90%만 넘어도 획기적이어서 비효율적인 재생에너지에 매달릴 필요가 없어집니다. 인간은 굴뚝에서 탄소를 포집하고, 나무는 공기중 탄소를 저장하고, 그 나무를 태워 탄소를 포집하고, 나무는 공기중 탄소를 저장하고 반복하면 공기중 탄소는 줄어들 것입니다. 탄소포집율을 높일 수 있다면, 심지어는 풀과 잡목을 태워서 에너지로 쓰고, 거기서 나오는 탄소를 포집하면 공기중 탄소비율을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습니다. 매탄과 석탄을 사용하는 굴뚝에서 탄소포집 90%만 이뤄내면 거의 성공한 것입니다. 독일의 재생에너지를 보면서, 어떤 어리석은 자가 저런 짓을 할까 안타깝기만 합니다. 탄소중립은 탄소포집에 있습니다. 탄소포집은 공기중 탄소를 원천적으로 줄이지만, 재생에너지는 탄소증가율만을 줄일 뿐입니다. 재생에너지는 투자비 생산전기는 국민 혈세로 메꾸는 완벽한 적자라는 것을 꼭 알아야 합니다. 그 적자날 돈으로 탄소포집에 사용해야 합니다.
에너지에 관심 많으면 전력수급계획 챙겨보시길. 친환경에너지의 가장 문제는 80GW나 생산가능한 설비를 만들면 그걸로 고작 10GW를 생산 가능할까 말까임. 결국 돈은 미친듯이 꼬라박고 쥐꼬리만큼 쓰이는데 결국 설치비용만 정부가 개발자들에게 줘야 함. 근데 이것도 이미 힘드니까 전기비용 올리겠다는거구. KW당 지금 150원 정도 내는데 독일처럼 500원내도 상관없는 애들만 신재생 써야 함. 그리고 독일은 전력계획이 완전 폭망한 나라임 (주재원 근무해봐서 잘 압니다)
재생에너지는 정말 어리석은 짓입니다. 이런 걸 공부없이 방송하는 이 관계자들도 무쟈게 무식한 것이죠. 이게 국민 전반에 확산되면 올바른 발전이 어려워질 것입니다. 재생에너지로 탄소중립을 하겠다는 것은 너무 어리석은 발상입니다. 경제성이 없기 때문에 하면 할수록 손해가 누적됩니다. 재생에너지는 투자비 마이너스일 가능성도 많고, 태양광 패널 폐기물이 많이 발생해서 해롭습니다. 재생에너지 써 봤자, 석탄발전소와 메탄에너지를 사용해야만 하면, 공기중 탄소의 비중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탄소를 줄이는 것이 아니고, 최대가 겨우 탄소증가률을 10%정도 낮추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래봤자, 나머지 90%의 탄소증가는 어쩔 것이냐구요? 문재인이 너무 무식해서 저지른 만행으로 그 태양광만 봐도 100원 들여서 100원 어치 에너지를 절대 생산 못한다는 것이고, 그 것들이 못 쓰게되면 엄청난 쓰래기이고, 그 쓰래기 처리 비용만해도 엄청난 것입니다. 단, 전기공급이 어려운 곳에서는 나름 유용하다고 보이지만요. 태양광은 완전 무지한 정치인들과 재생에너지 전문가들이 국민을 속이는 짓이지요. 원자력발전은 탄소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또 미래에는 핵융합발전으로 탄소걱정은 거의 없어질 수 있습니다. 방향을 잘못 잡은 재생에너지사업 빨리 중단해야 합니다. 전인류가 탄소포집에 집중해야 하는데,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것은 탄소포집을 방해하는 정말 낭비입니다.원자력발전은 완벽한 탄소중립에너지이고, 에너지 생산효율과 경제성이 최강입니다. 한국경제발전의 주요동력이 바로 원자력발전이었음은 전 세계가 부러워 하는 점입니다. 단, 방사성동위원소 처리문제인데, 그게 영원한 폐기물이 아니고, 과학이 발전하면 그 것도 다 에너지입니다. 원자력발전 폐기물에서 나오는 3중수소는 지금도 중량으로 금값보다 수백배 더 비쌉니다. 앞으로 다른 폐기물도 다 돈이 된다는 것은 거의 분명합니다. 현재 과학력으로 그 방사선동위원소를 재처리 활용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가두는 것입니다. 수소에너지는 탄소중립이 절대 아니고, 탄소중립 에너지를 생산하려면, 그 비용이 더 비쌀수도 있어서 옳지 않습니다. 수소자동차도 전세계에서 오직 현대자동차만이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는데, 그건 국가지원금을 노린 더러운 대국민 속임수라고 보입니다. 그 지원금이 얼마나 엄청난 국민세금의 낭비인지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거짓된 수소에너지를 위해 왜 사기업에 돈을 주는지 이해가 가세요? 그 돈의 흐름도 누가 얼마나 착복했는지, 개발비는 국가지원금에서 단 10%도 안될 것이라고 보이는데, 반드시 캐야 합니다. 국민이 과학에 무지 하니깐, 조금만 말을 바꾸면, 충분히 속임수가 가능한 것이,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수소에너지에 들어가는 돈이 국민의 혈세입니다. 감사원이 이런걸 수사해야 하는데, 권익위원장이 민주당이라고 그거 추방하려고 안달이 난 지경입니다. 감사원장이 너무 과학에 무식하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굴뚝에서 나오는 탄소포집률을 높여서 탄소를 줄이는 것이 탄소저감의 핵심원리가 되어야 합니다. 탄소포집률 90%만 넘어도 획기적이어서 비효율적인 재생에너지에 매달릴 필요가 없어집니다. 인간은 굴뚝에서 탄소를 포집하고, 나무는 공기중 탄소를 저장하고, 그 나무를 태워 탄소를 포집하고, 나무는 공기중 탄소를 저장하고 반복하면 공기중 탄소는 줄어들 것입니다. 탄소포집율을 높일 수 있다면, 심지어는 풀과 잡목을 태워서 에너지로 쓰고, 거기서 나오는 탄소를 포집하면 공기중 탄소비율을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습니다. 매탄과 석탄을 사용하는 굴뚝에서 탄소포집 90%만 이뤄내면 거의 성공한 것입니다. 독일의 재생에너지를 보면서, 어떤 어리석은 자가 저런 짓을 할까 안타깝기만 합니다. 탄소중립은 탄소포집에 있습니다. 탄소포집은 공기중 탄소를 원천적으로 줄이지만, 재생에너지는 탄소증가율만을 줄일 뿐입니다. 재생에너지는 투자비 생산전기는 국민 혈세로 메꾸는 완벽한 적자라는 것을 꼭 알아야 합니다. 그 적자날 돈으로 탄소포집에 사용해야 합니다.
재생에너지는 정말 어리석은 짓입니다. 이런 걸 공부없이 방송하는 이 관계자들도 무쟈게 무식한 것이죠. 이게 국민 전반에 확산되면 올바른 발전이 어려워질 것입니다. 재생에너지로 탄소중립을 하겠다는 것은 너무 어리석은 발상입니다. 경제성이 없기 때문에 하면 할수록 손해가 누적됩니다. 재생에너지는 투자비 마이너스일 가능성도 많고, 태양광 패널 폐기물이 많이 발생해서 해롭습니다. 재생에너지 써 봤자, 석탄발전소와 메탄에너지를 사용해야만 하면, 공기중 탄소의 비중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탄소를 줄이는 것이 아니고, 최대가 겨우 탄소증가률을 10%정도 낮추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래봤자, 나머지 90%의 탄소증가는 어쩔 것이냐구요? 문재인이 너무 무식해서 저지른 만행으로 그 태양광만 봐도 100원 들여서 100원 어치 에너지를 절대 생산 못한다는 것이고, 그 것들이 못 쓰게되면 엄청난 쓰래기이고, 그 쓰래기 처리 비용만해도 엄청난 것입니다. 단, 전기공급이 어려운 곳에서는 나름 유용하다고 보이지만요. 태양광은 완전 무지한 정치인들과 재생에너지 전문가들이 국민을 속이는 짓이지요. 원자력발전은 탄소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또 미래에는 핵융합발전으로 탄소걱정은 거의 없어질 수 있습니다. 방향을 잘못 잡은 재생에너지사업 빨리 중단해야 합니다. 전인류가 탄소포집에 집중해야 하는데,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것은 탄소포집을 방해하는 정말 낭비입니다.원자력발전은 완벽한 탄소중립에너지이고, 에너지 생산효율과 경제성이 최강입니다. 한국경제발전의 주요동력이 바로 원자력발전이었음은 전 세계가 부러워 하는 점입니다. 단, 방사성동위원소 처리문제인데, 그게 영원한 폐기물이 아니고, 과학이 발전하면 그 것도 다 에너지입니다. 원자력발전 폐기물에서 나오는 3중수소는 지금도 중량으로 금값보다 수백배 더 비쌉니다. 앞으로 다른 폐기물도 다 돈이 된다는 것은 거의 분명합니다. 현재 과학력으로 그 방사선동위원소를 재처리 활용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가두는 것입니다. 수소에너지는 탄소중립이 절대 아니고, 탄소중립 에너지를 생산하려면, 그 비용이 더 비쌀수도 있어서 옳지 않습니다. 수소자동차도 전세계에서 오직 현대자동차만이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는데, 그건 국가지원금을 노린 더러운 대국민 속임수라고 보입니다. 그 지원금이 얼마나 엄청난 국민세금의 낭비인지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거짓된 수소에너지를 위해 왜 사기업에 돈을 주는지 이해가 가세요? 그 돈의 흐름도 누가 얼마나 착복했는지, 개발비는 국가지원금에서 단 10%도 안될 것이라고 보이는데, 반드시 캐야 합니다. 국민이 과학에 무지 하니깐, 조금만 말을 바꾸면, 충분히 속임수가 가능한 것이,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수소에너지에 들어가는 돈이 국민의 혈세입니다. 감사원이 이런걸 수사해야 하는데, 권익위원장이 민주당이라고 그거 추방하려고 안달이 난 지경입니다. 감사원장이 너무 과학에 무식하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굴뚝에서 나오는 탄소포집률을 높여서 탄소를 줄이는 것이 탄소저감의 핵심원리가 되어야 합니다. 탄소포집률 90%만 넘어도 획기적이어서 비효율적인 재생에너지에 매달릴 필요가 없어집니다. 인간은 굴뚝에서 탄소를 포집하고, 나무는 공기중 탄소를 저장하고, 그 나무를 태워 탄소를 포집하고, 나무는 공기중 탄소를 저장하고 반복하면 공기중 탄소는 줄어들 것입니다. 탄소포집율을 높일 수 있다면, 심지어는 풀과 잡목을 태워서 에너지로 쓰고, 거기서 나오는 탄소를 포집하면 공기중 탄소비율을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습니다. 매탄과 석탄을 사용하는 굴뚝에서 탄소포집 90%만 이뤄내면 거의 성공한 것입니다. 독일의 재생에너지를 보면서, 어떤 어리석은 자가 저런 짓을 할까 안타깝기만 합니다. 탄소중립은 탄소포집에 있습니다. 탄소포집은 공기중 탄소를 원천적으로 줄이지만, 재생에너지는 탄소증가율만을 줄일 뿐입니다. 재생에너지는 투자비 생산전기는 국민 혈세로 메꾸는 완벽한 적자라는 것을 꼭 알아야 합니다. 그 적자날 돈으로 탄소포집에 사용해야 합니다.
재생에너지는 정말 어리석은 짓입니다. 이런 걸 공부없이 방송하는 이 관계자들도 무쟈게 무식한 것이죠. 이게 국민 전반에 확산되면 올바른 발전이 어려워질 것입니다. 재생에너지로 탄소중립을 하겠다는 것은 너무 어리석은 발상입니다. 경제성이 없기 때문에 하면 할수록 손해가 누적됩니다. 재생에너지는 투자비 마이너스일 가능성도 많고, 태양광 패널 폐기물이 많이 발생해서 해롭습니다. 재생에너지 써 봤자, 석탄발전소와 메탄에너지를 사용해야만 하면, 공기중 탄소의 비중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탄소를 줄이는 것이 아니고, 최대가 겨우 탄소증가률을 10%정도 낮추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래봤자, 나머지 90%의 탄소증가는 어쩔 것이냐구요? 문재인이 너무 무식해서 저지른 만행으로 그 태양광만 봐도 100원 들여서 100원 어치 에너지를 절대 생산 못한다는 것이고, 그 것들이 못 쓰게되면 엄청난 쓰래기이고, 그 쓰래기 처리 비용만해도 엄청난 것입니다. 단, 전기공급이 어려운 곳에서는 나름 유용하다고 보이지만요. 태양광은 완전 무지한 정치인들과 재생에너지 전문가들이 국민을 속이는 짓이지요. 원자력발전은 탄소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또 미래에는 핵융합발전으로 탄소걱정은 거의 없어질 수 있습니다. 방향을 잘못 잡은 재생에너지사업 빨리 중단해야 합니다. 전인류가 탄소포집에 집중해야 하는데,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것은 탄소포집을 방해하는 정말 낭비입니다.원자력발전은 완벽한 탄소중립에너지이고, 에너지 생산효율과 경제성이 최강입니다. 한국경제발전의 주요동력이 바로 원자력발전이었음은 전 세계가 부러워 하는 점입니다. 단, 방사성동위원소 처리문제인데, 그게 영원한 폐기물이 아니고, 과학이 발전하면 그 것도 다 에너지입니다. 원자력발전 폐기물에서 나오는 3중수소는 지금도 중량으로 금값보다 수백배 더 비쌉니다. 앞으로 다른 폐기물도 다 돈이 된다는 것은 거의 분명합니다. 현재 과학력으로 그 방사선동위원소를 재처리 활용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가두는 것입니다. 수소에너지는 탄소중립이 절대 아니고, 탄소중립 에너지를 생산하려면, 그 비용이 더 비쌀수도 있어서 옳지 않습니다. 수소자동차도 전세계에서 오직 현대자동차만이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는데, 그건 국가지원금을 노린 더러운 대국민 속임수라고 보입니다. 그 지원금이 얼마나 엄청난 국민세금의 낭비인지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거짓된 수소에너지를 위해 왜 사기업에 돈을 주는지 이해가 가세요? 그 돈의 흐름도 누가 얼마나 착복했는지, 개발비는 국가지원금에서 단 10%도 안될 것이라고 보이는데, 반드시 캐야 합니다. 국민이 과학에 무지 하니깐, 조금만 말을 바꾸면, 충분히 속임수가 가능한 것이,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수소에너지에 들어가는 돈이 국민의 혈세입니다. 감사원이 이런걸 수사해야 하는데, 권익위원장이 민주당이라고 그거 추방하려고 안달이 난 지경입니다. 감사원장이 너무 과학에 무식하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굴뚝에서 나오는 탄소포집률을 높여서 탄소를 줄이는 것이 탄소저감의 핵심원리가 되어야 합니다. 탄소포집률 90%만 넘어도 획기적이어서 비효율적인 재생에너지에 매달릴 필요가 없어집니다. 인간은 굴뚝에서 탄소를 포집하고, 나무는 공기중 탄소를 저장하고, 그 나무를 태워 탄소를 포집하고, 나무는 공기중 탄소를 저장하고 반복하면 공기중 탄소는 줄어들 것입니다. 탄소포집율을 높일 수 있다면, 심지어는 풀과 잡목을 태워서 에너지로 쓰고, 거기서 나오는 탄소를 포집하면 공기중 탄소비율을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습니다. 매탄과 석탄을 사용하는 굴뚝에서 탄소포집 90%만 이뤄내면 거의 성공한 것입니다. 독일의 재생에너지를 보면서, 어떤 어리석은 자가 저런 짓을 할까 안타깝기만 합니다. 탄소중립은 탄소포집에 있습니다. 탄소포집은 공기중 탄소를 원천적으로 줄이지만, 재생에너지는 탄소증가율만을 줄일 뿐입니다. 재생에너지는 투자비 생산전기는 국민 혈세로 메꾸는 완벽한 적자라는 것을 꼭 알아야 합니다. 그 적자날 돈으로 탄소포집에 사용해야 합니다.
기후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일조량 적은 유럽국가도 먼지많은 사막에도 패널은 설치합니다 선진국들은 기존원전보다 smr이나 핵융합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늘리고 있지만 아직 최하위권 수준이고 기존 중수로,경수로원전의 탈원전정책이지 smr이나 핵융합은 여전히 국가에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기존원전은 버리고 선진국처럼 신기술을 빨리 개발해야합니다 다들 버리는 기술을 고집하는건 맞지 않습니다
@@Allallall788 byungsin아ㅋㅋㅋㅋㅋㅋ 유럽, 미국은 산에 태양광을 설치하니?ㅋㅋ 유럽은 다른 국가랑 전력망이 연결되어있어서 전력수급이 불안정할때는 주변국가에서 전기 사올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럴 수 있냐?ㅋㅋ 뭐 문재인이 떠들어대던 러시아천연가스 쓸려고?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개발하는 SMR은 수출용이지 우리나라에서 사용할려고 개발하는게 아니야 byungsin아
매우 중요한 말씀으로 재생에너지 발굴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에 2050년 넷제로는 물론, '탄소 네거티브' 를 근래에 실현 가능합니다. "커튼 유수 발전장치"는 특허등록은 물론 국가기후환경회의에 올려 7분의 전문가 답변을 주셨고 매우 중요하다는 의견과 다수의 긍정 의견을 주셨습니다. ('커튼 유수 발전장치'와 '커튼 현수발전 장치' (풍력) 주로 풍력에 대한 답변임.) 섬과 섬사이 등에 두 줄 와이어 사이에 꺾임(휨) 강도에 강한 길고 큰 원통형 터빈을 수백 개 이상씩 촘촘히 나열 매달아 조류의 흐르는 물길을 좁히며 발전하므로 조류의 유속이 2배 이상 증가하면서 발전 에너지는 삼승에 해당하는 8배의 에너지 증가하여 큰 발전이 가능합니다.
몇 조 들여 1년이면 '커튼 유수 발전장치'로 우리나라에 TW급 발전 가능합니다. 두 줄 와이어에 매다는 형식이라 꺾임(휨) 강도에 강한 길고 큰 원통형 터빈을 수백 개 이상 촘촘히 나열하는 시설비가 극히 저렴한 발전으로 서해 해류, 조류발전으로 연중 일 년 내내 24시간 계속 발전하며 소음, 저주파, 시각, 기타 공해 없는 극히 친환경 재생에너지 발전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총 전력 수요의 10배에 해당하는 큰 발전량입니다. 지금 같이 절체 절명의 에너지 위기의 시대에 지구를 살리고, 인류 생존을 지키며 온난화를 극복하고 세계를 살려야 하는, 우리세대는 물론 인류의 미래를 위한 숭고한 사명입니다.
10년 밖에 안 남은 티핑포인트( tipping point 급변점 - 인간의 힘으로 어떠한 방법으로도 결코 되돌릴 수 없는 지점) 1.5도℃ 가 오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의지만 있으면 인류는 해결할 수 있습니다. '커튼 현수발전 장치'(풍력)을 그대로 바다에 적용한, 풍력발전 보다 840배의 위력(공기에 비해 1000배의 질량의 물)의 '커튼 유수 발전장치'가 더할 나위 없이 크게 대단위 발전으로 좋으며 중요합니다.
재생에너지는 정말 어리석은 짓입니다. 이런 걸 공부없이 방송하는 이 관계자들도 무쟈게 무식한 것이죠. 이게 국민 전반에 확산되면 올바른 발전이 어려워질 것입니다. 재생에너지로 탄소중립을 하겠다는 것은 너무 어리석은 발상입니다. 경제성이 없기 때문에 하면 할수록 손해가 누적됩니다. 재생에너지는 투자비 마이너스일 가능성도 많고, 태양광 패널 폐기물이 많이 발생해서 해롭습니다. 재생에너지 써 봤자, 석탄발전소와 메탄에너지를 사용해야만 하면, 공기중 탄소의 비중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탄소를 줄이는 것이 아니고, 최대가 겨우 탄소증가률을 10%정도 낮추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래봤자, 나머지 90%의 탄소증가는 어쩔 것이냐구요? 문재인이 너무 무식해서 저지른 만행으로 그 태양광만 봐도 100원 들여서 100원 어치 에너지를 절대 생산 못한다는 것이고, 그 것들이 못 쓰게되면 엄청난 쓰래기이고, 그 쓰래기 처리 비용만해도 엄청난 것입니다. 단, 전기공급이 어려운 곳에서는 나름 유용하다고 보이지만요. 태양광은 완전 무지한 정치인들과 재생에너지 전문가들이 국민을 속이는 짓이지요. 원자력발전은 탄소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또 미래에는 핵융합발전으로 탄소걱정은 거의 없어질 수 있습니다. 방향을 잘못 잡은 재생에너지사업 빨리 중단해야 합니다. 전인류가 탄소포집에 집중해야 하는데,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것은 탄소포집을 방해하는 정말 낭비입니다.원자력발전은 완벽한 탄소중립에너지이고, 에너지 생산효율과 경제성이 최강입니다. 한국경제발전의 주요동력이 바로 원자력발전이었음은 전 세계가 부러워 하는 점입니다. 단, 방사성동위원소 처리문제인데, 그게 영원한 폐기물이 아니고, 과학이 발전하면 그 것도 다 에너지입니다. 원자력발전 폐기물에서 나오는 3중수소는 지금도 중량으로 금값보다 수백배 더 비쌉니다. 앞으로 다른 폐기물도 다 돈이 된다는 것은 거의 분명합니다. 현재 과학력으로 그 방사선동위원소를 재처리 활용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가두는 것입니다. 수소에너지는 탄소중립이 절대 아니고, 탄소중립 에너지를 생산하려면, 그 비용이 더 비쌀수도 있어서 옳지 않습니다. 수소자동차도 전세계에서 오직 현대자동차만이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는데, 그건 국가지원금을 노린 더러운 대국민 속임수라고 보입니다. 그 지원금이 얼마나 엄청난 국민세금의 낭비인지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거짓된 수소에너지를 위해 왜 사기업에 돈을 주는지 이해가 가세요? 그 돈의 흐름도 누가 얼마나 착복했는지, 개발비는 국가지원금에서 단 10%도 안될 것이라고 보이는데, 반드시 캐야 합니다. 국민이 과학에 무지 하니깐, 조금만 말을 바꾸면, 충분히 속임수가 가능한 것이,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수소에너지에 들어가는 돈이 국민의 혈세입니다. 감사원이 이런걸 수사해야 하는데, 권익위원장이 민주당이라고 그거 추방하려고 안달이 난 지경입니다. 감사원장이 너무 과학에 무식하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굴뚝에서 나오는 탄소포집률을 높여서 탄소를 줄이는 것이 탄소저감의 핵심원리가 되어야 합니다. 탄소포집률 90%만 넘어도 획기적이어서 비효율적인 재생에너지에 매달릴 필요가 없어집니다. 인간은 굴뚝에서 탄소를 포집하고, 나무는 공기중 탄소를 저장하고, 그 나무를 태워 탄소를 포집하고, 나무는 공기중 탄소를 저장하고 반복하면 공기중 탄소는 줄어들 것입니다. 탄소포집율을 높일 수 있다면, 심지어는 풀과 잡목을 태워서 에너지로 쓰고, 거기서 나오는 탄소를 포집하면 공기중 탄소비율을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습니다. 매탄과 석탄을 사용하는 굴뚝에서 탄소포집 90%만 이뤄내면 거의 성공한 것입니다. 독일의 재생에너지를 보면서, 어떤 어리석은 자가 저런 짓을 할까 안타깝기만 합니다. 탄소중립은 탄소포집에 있습니다. 탄소포집은 공기중 탄소를 원천적으로 줄이지만, 재생에너지는 탄소증가율만을 줄일 뿐입니다. 재생에너지는 투자비 생산전기는 국민 혈세로 메꾸는 완벽한 적자라는 것을 꼭 알아야 합니다. 그 적자날 돈으로 탄소포집에 사용해야 합니다.
어느것 하나 이득을 볼려면 어느하나는 손해를 봐야해 두마리의 토끼는 잡을수는 없어 이렇게 반대만하다가 저거집 전기가 안와서 정전하면 그때가서 보상하라고 난리칠것들 환경을 잡을려고하면 아무것도 못해 한가지는 포기해야지 그래야 편한한 삶이 있는거야 아니면 조선시대로 돌아가면 전기도 사용할 필요도없고 그러면 환경은 보전이 될거야 우리나라는 조건이 안좋아 산은많지 평야는 대부분 사람들이 살고있어 오죽하면 산을 깍아서 아파트등 주택부지 개발하다 그것도 모자르니 대규모 재개발사업으로 부지확보할려고하고 농지도 부지확보할려고 강제성을 띈 부지개발하고있잖아 우리니리 조건에 맞는 개발을 해야지 무조건 외국모델을 따라갈려면 안되는거야
국산 중국산 선택은 개인이 하는거라 강제 할 수 없고 강제한다면 그건 공산당이겠지요 패널은 소각할 필요없이 재활용가능합니다 원전이 미국이나 중국처럼 땅이 넓은 국가에서 하는게 맞습니다 폐기물 처리가 쉽거든요 우리나라 영구처리장 하나라도 있습니까? 말만하지 아직까지 원전에 임시보관중인건 아시죠? 몇백년 지나면 국토의 절반은 핵폐기물이 차지할겁니다 그 전에 핵융합이 개발되겠지만 원전의 폐기물이 진짜 소각도 안되는 폐기물입니다 몇 만년을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죠
환경보호는 허경영 입니다. 천재적인 33정책 보세요. 국가혁명당 20대 대통령 허경영 30년전부터 만드신 천재적인 전무후무한 33정책 있습니다. 더이상 뭐가 필요 한가요? 20대 대한민국 허경영 대통령 후보님 선택만이 살길입니다.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억 +150만원 매달 평생 국민배당금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