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그 어린 고사리 같은 손으로 피아노치던 예은이가 성장해서 대학진학을 준비하고 있고 피아노는 얼마나 열심했길래! 놀랍네요 장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총입니다 소중한 엄마 감사드립니다 대학진학은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되길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드려봅니다 예은이 화이팅!!
존경스러울것 전혀 없어요. 그냥 절대음감 으로 타고났네요. 옹아리 할때부터 피아노 한번 듣고 두들겼다고 하네요. 피아노 잘두들기는게 뭐. 그렇게 중요하다고?? 정상적으로 태어나야지 눈알도 없이 태어났다네요. 저아이 친모는 저애낳고 얼마나 기절초풍을 했을까요???? 저렇게 태어났으니. 친모가 키울지신이 없으니 버렸겠죠. 짐승도 저렇게 태어나면 예을들어 반려견이 새끼을 낳았는데 반려견이 낳은 새끼가 눈알도없이 태어났나면 반려견 주인마음이 어떨까요?? 조물주는 인간을 만들려면 똑바로 제대로 만들어서 세상에 내보내지. 왜. 인간을 함부로 만들어서 세상에 집어던져 놓고 신경도 안쓰고 남의 도움 없이는 이세상 살수없게 만들고. 평생 남한테 민페만 끼치는 것아닌가 ???